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10    추천:200 2014-09-18 15:50:03
김기식 "현대차 한전부지 10.5조원 매입, 정몽구 황제경영 드러내"--뉴스핌

김기식 "현대차 한전부지 10.5조원 매입, 정몽구 황제경영 드러내"

"박근혜 정부, 대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 폐지해야"



2014-09-18 15:45



[뉴스핌=함지현 기자]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은 18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서울 삼성동 한전 부지 낙찰과 관련, "정몽구 회장의 비상식적 재벌경영·황제경영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현대차 그룹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어떻게 포장해도 합리적인 경영적 판단이라 할 수 없다. 정 회장의 반드시 사겠다는 집착에 의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대차그룹은 한전 부지 인수를 통해 가장 절실한 문제였던 ′양재 사옥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삼성동 한전 부지 일대를 거대한 ′자동차 도시′로 만들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걸맞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부지 매입의 명분으로 세웠다"며 "그러나 부지활용 방안이 무엇이든, 미래가치가 어떠하건 4조원대에 살 수 있는 것을 10조 5천억에 샀다는 것은 매우 비상식적인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박근혜 정부를 향해서도 "부동산 매입에 10조씩 쓰는 대기업에 대해 더 이상 정부가 세제 혜택을 줄 필요가 없다"며 대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을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대기업들이 사내유보금으로 100조씩 쌓아두고 있다"며 "현대자동차 그룹의 경우 114조원의 사내유보금을 보유하고 있고 한전 부지에 공동으로 입찰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모비스의 현금성자산은 총 39조6480억에 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근혜 정부가 지방세 조세감면 축소,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 등으로 지방세 1조4000억을 인상하고 담배세 인상으로 2조8000억 세수를 확보하는 등 서민증세를 추진하면서 대기업에 대한 조세감면제도를 현행대로 유지하겠다고 하는 것은 한전부지 매입을 통해서도 더 이상 명분이 없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박근혜 정부는 대기업에 편중된 조세감면제도를 전면적 재검토하여 폐지 축소해야 한다"며 "말로는 민생을 이야기하면서 부자감세 철회와 특혜성 조세감면제도의 폐지 없이 서민증세를 계속 추진한다면 반서민·친재벌 정권임을 스스로 자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추천하기

1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76 퍼온 글---이동평균선 4개를 다깨트리고 내려가는 현대자동차 ! 퍼온 글 2015-07-09 0 2920 450
8975 대인춘풍 지기추상 계몽주의 2015-07-09 0 3124 460
8974 중앙일보---‘사법연수원 불륜남’ 간통죄 무죄 법원 2015-07-09 0 2741 444
8973 연합뉴스---현대중 특별감독서 444건 지적…작년보다 감소(종합) 기사 2015-07-09 0 2611 426
8972 우리는 간다 광고쟁이 2015-07-09 0 3329 430
8971 와우 한국경제TV---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 명시 안 됐다면?··정규직 해당<법원> 법원 2015-07-09 0 2640 427
8970 전자뉴스---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불면증 시달려 ‘산재 인정’...미국 500억원 소송 승소 ‘기대’ 신문 2015-07-09 0 2708 448
8969 민중의 소리---소수노조 차별 안돼” 법원, 부산버스회사에 첫 긴급이행명령 법원 2015-07-09 0 2615 442
8968 현대차에 근무하는--- 호구 2015-07-09 0 2895 435
8967 머니투데이---대법 "MBC, 이상호 기자 해고는 무효"(상보) 법원 2015-07-09 0 2601 428
8966 한국경제---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 무효' 소송 승소 법원 2015-07-09 0 2792 436
8965 차라리 모가지를 쳐라! 면도칼 2015-07-09 0 2712 430
8964 이런 소용돌이 와중에 있는 회사가 어떻게 생존 가능할까? 노조원 Q 2015-07-09 0 2788 421
8963 중소형차 신모델 출시가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연꽃이 필 무렵 2015-07-09 0 2592 429
8962 퍼온 글---강성노조가 지금의 현대차 위기를 만들었다(?) 퍼온 글 2015-07-09 0 2718 413
8961 박근혜와 \\\(가상 수출진흥확대 회의에서,...) 복날 개작두 2015-07-09 0 2678 423
8960 정몽구는 빨리 6조5천억원을 만들어서 회사의 곳간에 통 큰 기부(한전부지 입찰가 손실분 만회)를 하고 이 회사를 통 크게 떠나거라 정사모 2015-07-09 0 2648 433
8959 자기가 가진 전 재산 돈 보다 더 기부했다고 말 하는 놈이 있나? 헷갈리우스 2015-07-09 0 2673 434
8958 뉴시스---정몽구 회장 주식자산 1년새 2조 증발... 4조9340억원 신문 2015-07-09 0 2514 429
8957 한국경제---현대차의 '신차 전략', 기획부터 바꿔라 기사 2015-07-09 0 2624 432

[first]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