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36    추천:233 2014-09-18 21:00:04
현대차, 한전 본사부지 낙찰…한전, 넉넉한 재원 확보 부채감축 조기달성 기대감---디지털뉴스

현대차, 한전 본사부지 낙찰…한전, 넉넉한 재원 확보 부채감축 조기달성 기대감

예정가격 3배 넘는 낙찰가로 여유 생겨국



제신문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2014-09-18 19:41:21덧글 (0)좋아요 (0)   사진은 17일 오전 한국전력 삼성동 부지. 연합뉴스 한국전력이 서울 삼성동 본사 부지 매각 입찰을 통해 당초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재원을 확보하게 되면서 부채감축 작업도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전은 18일 부지의 새 주인으로 현대차그룹을 선정했다. 낙찰가가 무려 10조5천500억원에 이른다.



 이는 부지 감정가액이자 한전 내부에서 입찰 하한선으로 뒀던 예정가액인 3조3천억원대와 비교하면 3배가 넘는 수치로, 4조원대에서 형성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역시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부채 중점관리 대상 공공기관인 한전이 '알짜자산' 매각으로 막대한 재원을 확보한 셈이다.



 이번 부지 매각은 한전의 부채감축 계획의 성패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게 중론이었다.



 한전은 작년부터 2017년까지 14조7천억원의 부채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워 놨다.



 올해부터 따지면 10조9천억원을 줄여야 하는데, 이 중 25%인 2조7천200억원을 올해 안에 감축한다는 게 한전의 세부 계획이었다.



 이런 목표에 도달하려면 한전은 속도를 내야 했다. 사업시기 조정이나 여타의 자산 매각 등으로 2조7천200억원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부지 매각 시한을 앞당겼다.



 올해 11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전은 법령상 지방 이전 완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만 부지를 팔면 됐지만, 연내 매각을 추진한 것이다.



 한전이 부채 감축계획에 반영한 부지 매각 예상액은 작년 말 공시지가인 1조4천837억원 수준이었다.



 그런데 이보다 훨씬 높은 10조5천500억원이 낙찰가로 정해진 것이다.



 부지 매각대금의 10%인 계약금만으로도 부채 감축계획상의 부지 매각 재원을 거의 마련하는 수준이 된다. 물론 잔금이 모두 납부될 때까지는 계약을 불이행할 변수가 살아있는 만큼 돈이 들어오는대로 곧바로 부채감축에 투입되지는 않는다.



 현대차그룹은 부지매각 계약일인 이달 26일로부터 1년 이내에 대금을 모두 치르면 된다. 4개월 단위로 3차례 분납할 수 있는데, 조기에 대금을 다 치르면 소유권 이전도 가능하다.



 예정가격의 3배가 넘는 액수를 적어낼 정도로 부지에 눈독을 들인 현대차그룹의의지를 감안하면, 대금 지급을 미룰 가능성도 적어 보인다.



 이에 따라 한전의 재무구조 개선 작업은 신속하고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당초 한전은 2016년까지 '부채비율 변곡점'에 도달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놨다. 부채비율이 올해 141%에서 내년에는 144%, 2016년에는 145%까지 오르다가 2017년부터 하락세로 돌아서게 한다는 내용이다.



 만약 한전이 더 이상 빚을 늘리지 않고, 10조5천500억원의 부지 매각금을 고스란히 부채감축에만 쓴다면 부채액은 현재 57조원에서 46조5천억원 정도로 떨어진다.



 부채비율은 올해 기준인 141%에서 115%까지 낮아진다.



 물론 한전의 향후 사업계획에 따라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단 한 번의 부지매각으로 부채비율 감축 목표 시기를 예정보다 훨씬 앞당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한전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부지 매각대금을 어떻게 집행할지를 결정하지 않았다"면서도 "예상보다 높은 낙찰가로 큰 여유가 생기면서 정부가 제시한 부채비율 감축 목표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추천하기

2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16 살아서 돌아오라 ~~ PIP 2015-07-08 0 2934 437
8915 KBS---단독] "해고 후 새로 뽑아라"..엇갈린 '무기계약직' 지침 방송 2015-07-07 0 2654 426
8914 현대차,내수 활성화를 위한 제언! 꽁꽁 2015-07-07 0 2772 443
8913 중앙일보---영아 엎드려 재워 사망 … 보육교사 2심도 무죄 법원 2015-07-07 0 2661 447
8912 국민일보---한 달간 짧은 삶 마치고 떠난 아기 엎드려 재운 교사 2심서도 무죄 법원 2015-07-07 0 2744 436
8911 퍼온 글---현대차 지분율 현황 퍼온 글 2015-07-07 0 2917 428
8910 뉴스코리아---이노션, 제일기획의 밸류에이션이 회복과 더블어 상승여력 충분하다. 기사 2015-07-07 0 2990 452
8909 퍼온 글---현대차 기아차가 무너지고 있는데 이노션을 상장한다 퍼온 글 2015-07-07 0 2738 422
8908 조선비즈---전태훤의 행간읽기] 정몽구 회장은 아직도 마음이 가벼울까? 기사 2015-07-07 0 2732 424
8907 MK뉴스---현대車 부진에 부품株 무더기 신저가 기사 2015-07-07 0 2920 434
8906 아시아투데이---현대·기아차 7월이 분수령…쌍끌이 효과에 올인 언론 2015-07-07 0 2654 449
8905 JTBC---권익위에 '연구비 횡령' 신고했다가…해고 당한 '제보자' 내부 고발 2015-07-07 0 2932 448
8904 울산매일---엔저·수입차 공세…현대차 ‘사면초가’ 울산신문 2015-07-07 0 2598 442
8903 아침을 뭘 먹고 오면 저 모양 저꼴이 되어 저런 짓을 하나? CCTV 2015-07-07 0 2650 433
8902 이데일리---현대모비스, 중국 부진으로 2Q 실적 우려.. 목표가↓-신영 기사 2015-07-07 0 2491 428
8901 MBC뉴스데스크---한국 공격 나선 헤지펀드..시세차익이냐 성장이냐 방송 2015-07-07 0 2677 436
8900 주가 방어와 경영권 방어 이제 어찌 하나?? 아뿔싸 2015-07-07 0 2686 426
8899 1조원을 포기했으면 12조원을 벌었을텐데... 도무지 돌대가리들은 이것도 몰라... 정재암 2015-07-07 0 2805 439
8898 뭐 하겠노? 소고기 사 먹겠지~~ 일만직 2015-07-07 0 2831 442
8897 이게 뭐야? 이게 경영이고 회사야?? 아사리 판 2015-07-07 0 2777 433

[first]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