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21    추천:316 2014-09-18 23:10:56
현대차, 한전 부지 10조 원대 베팅…성공할까? ---KBS 뉴스

[앵커&리포트] 현대차, 한전 부지 10조 원대 베팅…성공할까?



입력2014.09.18 (21:40)  수정2014.09.18 (21:56 )  뉴스 9 2014.09.18



<앵커 멘트>



서울 삼성동의 한국 전력 본사 부지입니다.



강남 한복판이라는 입지 조건에, 축구장 12개를 합친 넓은 면적을 바탕으로 대규모 개발이 가능한 곳입니다.



개발 포화 상태인 서울에서 이만한 땅을 구하기 쉽지 않아 한전의 매각 결정 이후 삼성과 현대차 등 대기업들이 눈독을 들여왔는데요.



10조 원이 넘는 거액을 써내 낙찰받은 현대차그룹의 자금조달 계획과 이 땅의 활용방안을 김희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국전력 부지의 낙찰가는 10조 5천5백억 원, 감정가 3조 3천억 원보다 3배 이상 많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핵심 계열사 3곳이 돈을 나눠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17조 원, 기아차는 5조 원, 현대모비스는 6조 원 넘는 현금성 자산 등을 갖고 있어 자금 마련엔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현대차는 이 땅에 독일의 아우토슈타트를 본 딴 이른바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를 세울 계획입니다.



30여 개 계열사가 입주하고 컨벤션센터와 자동차 테마파크도 들어섭니다.



<인터뷰> 이영규(현대차 상무) : "100년 앞을 내다본 글로벌 컨트롤 타워로서 그룹 미래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계열사들의 연간 임대료 부담이 2천억 원이 넘고, 한전부지의 용적률이 250%에서 8백%로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10조 원대를 써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박원갑(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 : "투자 목적으로 개발하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실제 사용하기 위해서 입찰하다 보니까 시장 예상가격보다는 많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너무 비싼 값에 낙찰받았다는 우려로, 현대차의 주가가 9% 넘게 떨어졌고 주요 계열사들의 주가 역시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추천하기

17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16 오마이뉴스---"현대차 신규 채용" 악용한 사기 피의자 구속 보도 2015-07-30 0 2514 416
9515 회사 짤린 놈 테러 2015-07-30 0 2858 450
9514 총수는 일반사원 정년을 보장하라~~ 송곳 2015-07-30 0 2790 449
9513 아시아투데이---[현대차 리부트④]품질로 이룬 ‘절반의 성공’...新품질경영으로 절반마저 채운다 보도 2015-07-29 0 2772 466
9512 헤럴드경제---현대ㆍ기아차 영업익 왜 줄었나 봤더니 일심일심일심 2015-07-29 0 2623 470
9511 헤럴드경제---현대기아차 세계점유율 큰폭 상승 보도 2015-07-29 0 2507 445
9510 헤럴드경제---도요타, 中서 현대기아차 턱밑 추격…6월 점유율 0.1%P 차 보도 2015-07-29 0 2739 417
9509 경제투데이---車업계, ‘현대·기아차’ 빼고 임단협 무분규 마무리 기사 2015-07-29 0 2512 450
9508 이투데이---현대자동차 직원이 가장 속상해 할 때는?… “이것밖에 안돼?” 무능함 지적할때 기사 2015-07-29 0 2678 432
9507 파이낸셜---무디스, 현대자동차의 부진한 2분기 실적은 'Baa1'등급에 부합 일심일심일심 2015-07-29 0 2510 439
9506 매일신문---1% 나눔, 1004의 기적] 46호 천사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 일심일심일심 2015-07-29 0 3656 446
9505 사측은 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애비의난 2015-07-29 0 2970 432
9504 현대차대리점 소장은 뭐하노? '대리점직원 채용 간섭' 공정위 과징금! 5억+알파 2015-07-29 0 3860 439
9503 롯데, 왕자의 난 + 공주의 난 까지 정재암 2015-07-28 0 3002 447
9502 아마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 1위 일 것이다 박수 짝짝짝 2015-07-28 0 2700 446
9501 국내 생산비율 1위라고 말하는 것은 국민을 또 다시 속이는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5-07-28 0 2643 451
9500 현대차 작년 국내 생산 비율 37.9 % 향후 30 % 턱걸이 예상 ~~ 아뿔싸 2015-07-28 0 2785 436
9499 작년 국내생산 비율 44.8 %--> 향후 몇 년내 35 % 이하로 추락할 듯 기사 2015-07-28 0 2627 439
9498 이따위는 망하는 길의 지름길이다 이따위 2015-07-28 0 2698 455
9497 KBS---'대리점 직원 채용 간섭' 기아차에 과징금 5억 원 보도 2015-07-28 0 2629 451

[first]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