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783    추천:311 2014-09-18 23:10:56
현대차, 한전 부지 10조 원대 베팅…성공할까? ---KBS 뉴스

[앵커&리포트] 현대차, 한전 부지 10조 원대 베팅…성공할까?



입력2014.09.18 (21:40)  수정2014.09.18 (21:56 )  뉴스 9 2014.09.18



<앵커 멘트>



서울 삼성동의 한국 전력 본사 부지입니다.



강남 한복판이라는 입지 조건에, 축구장 12개를 합친 넓은 면적을 바탕으로 대규모 개발이 가능한 곳입니다.



개발 포화 상태인 서울에서 이만한 땅을 구하기 쉽지 않아 한전의 매각 결정 이후 삼성과 현대차 등 대기업들이 눈독을 들여왔는데요.



10조 원이 넘는 거액을 써내 낙찰받은 현대차그룹의 자금조달 계획과 이 땅의 활용방안을 김희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국전력 부지의 낙찰가는 10조 5천5백억 원, 감정가 3조 3천억 원보다 3배 이상 많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핵심 계열사 3곳이 돈을 나눠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17조 원, 기아차는 5조 원, 현대모비스는 6조 원 넘는 현금성 자산 등을 갖고 있어 자금 마련엔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현대차는 이 땅에 독일의 아우토슈타트를 본 딴 이른바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를 세울 계획입니다.



30여 개 계열사가 입주하고 컨벤션센터와 자동차 테마파크도 들어섭니다.



<인터뷰> 이영규(현대차 상무) : "100년 앞을 내다본 글로벌 컨트롤 타워로서 그룹 미래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계열사들의 연간 임대료 부담이 2천억 원이 넘고, 한전부지의 용적률이 250%에서 8백%로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10조 원대를 써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박원갑(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 : "투자 목적으로 개발하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실제 사용하기 위해서 입찰하다 보니까 시장 예상가격보다는 많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너무 비싼 값에 낙찰받았다는 우려로, 현대차의 주가가 9% 넘게 떨어졌고 주요 계열사들의 주가 역시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추천하기

44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56 일일교통비 환급 소송!! 그냥 가만히 있으면 바보됩니다!! 소송왕 2014-08-27 0 4173 249
4155 충격 뉴스 !!!, 경제 추격속도---조선일보,서울대 공동조사 결과 레미제라블 2014-08-27 0 3160 240
4154 정부, 퇴직연금 의무가입 왜?.. '국민연금으론 역부족'--- 뉴시스 퍼온 글 2014-08-27 0 2957 240
4153 MB 는 언제 **가나?,  "수공 4대강 참여는 무리".. 그런데 왜 밀어붙였나---오마이뉴스 점봅니다 2014-08-27 0 2845 248
4152 태평양, 로펌 최초 ‘수임제한’ 사유로 조사위원회 회부 ---헤럴드경제 보도 2014-08-27 0 3076 234
4151 인권위 “합격자 발표때 수험번호·성명공개는 인권침해”---동아일보 퍼온 글 2014-08-27 3 3258 240
4150 작년 근로자 1명 노동비용 월평균 455만원…1.4%↑---연합뉴스 퍼온 글 2014-08-27 0 2845 223
4149 해고할만한 보고서 작가 2014-08-27 1 3259 224
4148 기업인 핫 라인 구축---***의 돌대가리 짓---국민일보 레미제라블 2014-08-27 0 2991 224
4147 대법, 철도노조 파업 잇따라 유죄취지 파기환송--- 충청일보 보도 2014-08-27 0 2748 246
4146 대법 '공기업 선진화 반대' 파업 철도노조 유죄취지 파기환송---뉴스토마토 보도 2014-08-27 0 2642 236
4145 대법 "고정 지급 일일 교통비, '통상임금' 해당"---서울파이낸스 레미제라블 2014-08-27 0 3334 243
4144 일일 교통비는 통상임금으로 인정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 일심일심일심 2014-08-27 0 3038 249
4143 본부장실 문앞에 앉은 일반직 그만두다 참여 노조원 2014-08-27 0 3509 227
4142 당신은 녹취록을 준비하고 있는가! pip교육생 2014-08-27 0 3251 235
4141 <현대차 주가, 엔저·부분파업 양대 악재 이겨낼까> ---연합뉴스 퍼온 글 2014-08-27 0 2779 242
4140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계열사간 합병 작업 의미---일요신문 퍼온 글 2014-08-27 0 3225 242
4139 버텨봤자 험한 꼴.." 희망퇴직 면담 녹취록 '충격' --- 한겨레 퍼온 글 2014-08-27 0 3258 230
4138 윤여철 부회장, 향후 협상에서도 통상임금 확대 거부 시사 --- 머니투데이 보도 2014-08-27 0 3116 247
4137 간부사원들의 정의로운 대반격이 있었다면... 점봅니다 2014-08-27 0 3352 256

[first] <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