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54    추천:239 2014-09-18 23:34:35
'강남 마지막 노른자' 한전 부지, 새 주인은 현대---TV 조선

[뉴스 1] '강남 마지막 노른자' 한전 부지, 새 주인은 현대

윤우리 기자

woori@chosun.com기자 등록 2014.09.18 13:36 / 수정 2014.09.18 14:02



[앵커]

서울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땅으로 불리는 한국전력의 서울 삼성동 부지. 삼성이 가져가냐, 현대가 가져가냐 주목을 끌었는데, 드디어 새 주인이 결정됐습니다. 무려 10조 5500억원을 써낸 현대자동차가 낙찰됐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낙찰가의 두 배를 뛰어넘는 가격입니다.



윤우리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싸라기 땅' 한전부지. 결국 10조 5500억원을 써낸 현대자동차가 새 주인이 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3개 계열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가했고, 현대차 컨소시엄 최종 입찰가격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정했습니다.



현대차는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명분론을 내세워 왔었고, 결국 10조 5500억원을 써내 낙찰됐습니다.



당초 한전부지의 감정가가 3조3000억원대에 이르렀던 것을 염두에 둔다면, 3배를 넘는 가격에 낙찰된 겁니다.



전문가들도 삼성과 현대가 5조원 이상을 써냈을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그 예상치 마저도 훌쩍 넘어섰습니다. 삼성과 현대의 경쟁이 10조 5500억원이라는 높은 가격을 만들어 낸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현대차는 오는 26일까지 한전과 부지매각 계약을 체결합니다. 대금 납부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 이내에 4개월 단위로 분납이 가능하며 대금을 조기에 모두 내면 소유권 이전도 가능해집니다.



낙찰에 앞서 현대차는 한전부지에 현대의 통합 사옥을 건설하고 30여 개 계열사, 직원 만8천 명을 한 데 모으는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낙찰자로 선정된 현대는 앞으로 이 부지를 그룹의 상징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TV조선 윤우리입니다.



추천하기

23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236 현대차 위기론 두고 '위기다' vs. '위기 아니다' 엇갈려 기사 2015-06-04 0 2956 389
8235 연합뉴스---현대차 급락…증권사 장밋빛 목표가 '민망'(종합) 방송 2015-06-04 0 2644 379
8234 아시아경제---현대차, 지옥탈출 위해 3대 긴급처방 언론 2015-06-04 0 2700 390
8233 아시아경제---악재터널 속 현대차, 출구는 멀었다 언론 2015-06-04 0 2657 391
8232 현대차의 희망퇴직 위로금! 골빈놈 2015-06-04 0 5210 400
8231 가난에서의 탈출, 정년 전 해고로부터의 탈출 승리의 깃발 2015-06-04 0 2885 377
8230 조선비즈---현대차 목표주가 13만3000원으로 하향" - 골드만삭스 기사 2015-06-04 0 2698 364
8229 메르스 객사 2015-06-04 0 2801 393
8228 노무 총수부터  짤라 봐! 아슬란 2015-06-04 0 3261 402
8227 퍼온 글---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가? 퍼온 글 2015-06-04 0 2760 366
8226 퍼온 글---현대차는 회장부터 직원들까지 맨날 욕만먹네 퍼온 글 2015-06-04 0 2815 353
8225 <이상한 회사>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과장 NO. 2015-06-03 0 3529 383
8224 왕노무와 왕중역은 잘하니~~일반사원 때문이야~~ 카아악~~`~퇬 2015-06-03 0 3187 386
8223 제언!! 차차차 2015-06-03 0 3117 378
8222 삶의 여유가 없어서... 쪼글쪼글 2015-06-03 0 2863 370
8221 전자신문---현대차, 미·중 5월 판매 고전 왜? 신문 2015-06-03 0 2670 366
8220 파이낸셜뉴스---현대차, 5월 미국 판매 두자릿수 하락 보도 2015-06-03 0 2539 360
8219 故 정세영 회장님과 MK의 비교 간부 2015-06-03 0 3060 373
8218 일 벌려 놓은 게 많아서 핫바지 도리도리 2015-06-03 0 2895 414
8217 연합뉴스---현대차, 제동 없는 추락…한때 시가총액 4위 굴욕(종합) 방송 2015-06-03 0 2624 385

[first] <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