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327    추천:237 2014-09-18 23:38:58
[뉴스쇼 판] 10조 원 이상 통큰 배팅…낙찰가 적절? ---TV 조선

[뉴스쇼 판] 10조 원 이상 통큰 배팅…낙찰가 적절?

유아름 기자

anno08@chosun.com기자 등록 2014.09.18 21:51 / 수정 2014.09.18 22:10



[앵커]



10조 5천억 원이 넘는 낙찰 가격이 알려지면서 현대차 주가는 폭락했습니다. '승자의 저주'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대차는 개발이 끝나면 엄청난 부가 가치가 만들어질것이라는 입장입니다. 분명한 건 정몽구 회장이 적어도 10년 앞을 보고 한 것이지, 2-3년 앞을 보고 통 큰 배팅을 한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아름 기자입니다.



[리포트]

7만 9천 제곱미터 한전 부지에 10조 5천500억 원을 배팅한 현대차. 3.3제곱미터당 4억 4천만 원에 산 겁니다. 주변 시세보다 2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역대 최고가였던 강남역 뉴욕제과의 5억 1천만 원을 약간 밑돌고, 지난 2008년 4억 원에 팔린 명동 에스콰이어 빌딩과 비슷합니다.



상황이 이러니 현대차 주가는 9.17% 급락했고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폭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하룻동안 시가 총액이 8조4천억 원이나 증발했습니다. 승자의 저주가 우려된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창무 /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용산개발이 좌초하게 됐던 가장 큰 이유는 토지금액을 너무 높게 책정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였거든요. 같은 방식으로 (문제가)발생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생기네요."



하지만 현대차는 미래가치가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개발이 되고 나면 지금 땅값의 몇배 가치가 될 것이라며 확신에 찬 분석을 내놓습니다



이영규 / 현대차 상무

"현대차그룹의 제2 도약을 상징하는 차원이 다른 공간을 만들 것입니다. 100년 앞을 내다 본 글로벌 컨트롤타워로써 그룹 미래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현대차 정몽구 회장의 통근 결단, 제 2의 도약을 향한 현대차의 명운을 건 배팅이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TV조선 유아름입니다.



추천하기

1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276 이데일리---현대글로비스, 현대·기아차 해상운반 감소… 목표가↓-메리츠 기사 2015-07-21 0 2408 415
9275 한국경제TV---"현대차그룹 안전지대 아니다" 보도 2015-07-21 0 2480 453
9274 퍼온 글---버티십시오[1] 퍼온 글 2015-07-21 0 2573 422
9273 황야의 무법자 처럼 회사를 미련없이 떠난다 ??? 2015-07-20 0 2931 425
9272 퍼온 글---신저가 축하!![2] 퍼온 글 2015-07-20 0 2770 411
9271 엘리엇의 반격,,향후 현대차는? 지상천국 2015-07-20 0 2894 424
9270 모두 제 정신이 아니군 비극의 종말 2015-07-20 0 2784 406
9269 서울경제---현대차, 향후 중국 대응이 관건 기사 2015-07-20 0 2533 423
9268 조선비즈---정성이 이노션 고문 등 특별관계자, 이노션 지분 38.9% 보유 中 기사 2015-07-20 0 3192 428
9267 현대차의 실세는 누구냐? 왕노무 2015-07-20 0 2792 404
9266 퍼온 글---제2의 현중, 고점대비 1/3인 약 7~8만원 매수 퍼온 글 2015-07-20 0 2800 416
9265 전자신문---중국 자동차 시장 `요동`…현대·기아차 전략 재편 시급 보도 2015-07-20 0 2512 406
9264 MK뉴스---`현대차 우주 CF`로 칸 광고제 석권한 안은정 이노션 팀장 보도 2015-07-20 0 2819 408
9263 디지털타임즈---‘타이거경영’이라 불리는 현대차의 역발상 보도 2015-07-20 0 2531 415
9262 데일리안---현대차, 브림스 4개국서 '승승장구'전체 기사 2015-07-20 0 2482 408
9261 연합인포맥스---'환율파고' 못넘은 현대차, 또 어닝쇼크 가능성 기사 2015-07-20 0 2557 402
9260 퍼온 글---현대차 기관 수급을 살펴보니 작년 5월15일부터 1810만주 매도[2] 퍼온 글 2015-07-20 0 2678 420
9259 퍼온 글---현대차 기관 대규모 매도와 주가 반토막 대폭락 원인 분석. 퍼온 글 2015-07-20 0 2574 411
9258 퍼온 글---현대차 돌이킬 수 없는 땅투기 기업의 몰락..[2] 퍼온 글 2015-07-20 0 2659 430
9257 비정규직들은 법원에서 승소해도 정몽구에게 인생을 도둑 맞았다 레미제라블 2015-07-20 0 2604 414

[first]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