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20    추천:199 2014-09-20 19:36:25
전교조의 운명은? 이제 헌법재판소 손으로 ---2014-09-20 YTN

전교조의 운명은? 이제 헌법재판소 손으로

2014-09-20 13:51 YTN



[앵커]



법원이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의 근거 법률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면서, 이제 전교조의 운명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습니다.



헌재가 위헌성을 인정하면, 법외노조 소송은 전교조의 승소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고등법원이 위헌성이 의심된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한 조항은 교원노조법 2조입니다.



교원노조법 2조는 해직 교사를 노조원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 조항을 근거로 정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가 정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문제는 전교조를 기업별 노조로 볼 것인지 아니면 산별노조로 볼 것인지 여부인데, 아직 명시적인 판례가 없습니다.



1심 재판부는 전교조를 기업별 노조로 보고 해직자는 노조활동을 할 수 없다고 판단했지만, 2심 재판부는 전교조가 산별노조 특성이 분명한 만큼 해직자도 노조원이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산별노조로 볼 수 있다면 대법원 판례에 따라 해직자도 노조 활동이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유독 전교조만 해직자의 활동을 막게 되면 차별일 수 있다는 것이 2심 재판부의 판단입니다.



서울고법이 제청한 위헌법률심판 사건 기록은 대법원을 거쳐 조만간 헌법재판소로 넘어갑니다.



다만, 헌법재판소가 이번 사건에 대한 심리 결과를 언제쯤 내놓을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헌재 관계자는 이미 전교조가 지난해 10월 같은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해 위헌법률심판 사건과 같은 날 선고 기일이 잡힐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시점을 전망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와야 2심 재판부의 선고가 가능하게 된 만큼, 전교조의 운명은 이제 헌재 판단에 따라 갈리게 됐습니다.



YTN 이승현[hyun@ytn.co.kr]입니다.



추천하기

41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676 퍼온 글--10조짜리 부지에 종합병원 ?  ---프리미엄조선  기사 퍼온 글 2014-10-11 0 4096 277
4675 권익위 "국민신문고 IP 수집 잘못..바로잡겠다"---한겨레 보도 2014-10-10 0 3089 243
4674 日의 노벨물리학賞 뒤엔 '도요타의 30年 지원' 있었다---조선일보 퍼온 글 2014-10-10 0 3392 255
4673 노벨 과학상, 일본은 16명 한국은 0…“기초과학 발전에 국가미래 달렸다”---CNB저널 언론 2014-10-10 0 3099 233
4672 기술 연구 개발 없이 100년뒤에 생존 하겠는가? 점봅니다 2014-10-10 0 3241 287
4671 우리도 당당하게 회사 일을 할 수 있다 삐딱 일반직 2014-10-10 0 3578 258
4670 <국감현장>산업위, 성추행 자살 여직원 사건 '쟁점' --- 뉴시스 보도 2014-10-10 0 2998 225
4669 심상정 "쪼개기법, 청춘의 미래를 쪼개는 저승사자---SBS 언론 2014-10-10 0 2943 204
4668 자살 중기중앙회 여직원...3개월마다 근로계약서 작성---CBS 노컷뉴스 보도 2014-10-10 0 3060 223
4667 위기는 이제 시작이다  점점 너무 불안하다 일반직 2014-10-10 0 3301 217
4666 퍼온 글---결국 오늘 현대차 1800억 프로그램 매수가 살렸구먼 퍼온 글 2014-10-10 0 3273 202
4665 회사 돈 곳간이 빠르게 비어 간다 요정들의 파티 2014-10-10 0 3729 247
4664 본인이 억울함을 당할 때 다른 일반직이나 지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일반불이 2014-10-10 0 3163 214
4663 왜 가만히 있나? 간부네 식구들 2014-10-10 0 3864 213
4662 인간은 이렇게 어리석게 살고 있다 작가 2014-10-10 0 3220 222
4661 일반직 지금의 분위기는 일반직 2014-10-10 0 3591 214
4660 용기를 잃는다는 것은? 계몽주의 2014-10-10 0 3692 227
4659 진정한 용기는... 작가 2014-10-10 0 3450 235
4658 법원 “구치소 수감 중 자살… 국가가 배상” ---서울신문 언론 2014-10-10 0 3051 234
4657 한전 친구가 전화왔네요 한전 주가가 2배 올랐다고ㅎㅎㅎㅎㅎ 몽구형 2014-10-10 0 3298 241

[first] <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