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67    추천:231 2014-09-24 18:13:11
국민연금, 삼성전자·현대차 주가 부진에 3조원 평가손---아시아경제

국민연금, 삼성전자·현대차 주가 부진에 3조원 평가손

최종수정 2014.09.24 15:12기사입력 2014.09.24 10:15



올 들어 주가 15.4%, 19.0%씩 빠져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민연금이 국내 증시 투톱인 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2014.09.24 15:00 장마감 현재가 1,15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율 -0.95%

거래량 315,784

전일가 1,161,000

와 현대자동차의 주가 부진 탓에 올 들어서만 3조원 가량의 평가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 116만10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5.4% 하락했다. 같은 기간 현대차

현대차0053802014.09.24 15:00 장마감 현재가 192,000

전일대비 500

등락율 +0.26%

거래량 685,905

전일가 191,500

주가도 19만1500원으로 19.0% 빠졌다.

 

이들은 국내 증시 시가총액 1·2위 기업이자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 비중 1·2위 종목이다.

 

지난 6월 말 현재 국민연금은 삼성전자 주식 1150만9043주(지분율 7.81%)를 보유 중이다. 이는 국민연금이 보유한 전체 국내 주식(지난해 말 기준)의 18.8%를 차지한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평가액은 지난해 말 15조5000억원에서 23일 현재 13조4000억원으로 2조원 이상 줄었다. 올 들어 국민연금이 삼성전자 주식을 15만주가량 추가로 매수한 점을 감안하면 평가손실 규모는 약 2조4000억원 수준으로 불어난다.

 

같은 기간 국민연금이 보유한 현대차 주식 평가액도 3조4000억원으로 약 6000억원 줄었다. 올 들어 국민연금이 현대차 주식 97만여주를 더 사들인 점을 감안하면 평가손실 규모는 7000억원 수준으로 더 커진다.

 

국민연금이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식으로만 올 들어 3조1000억원가량의 평가손실을 입은 것이다.

 

이 외에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 투자 10대 종목 중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0123302014.09.24 15:00 장마감 현재가 249,500

전일대비 2,000

등락율 +0.81%

거래량 195,655

전일가 247,500



LG화학0519102014.09.24 15:00 장마감 현재가 272,500

전일대비 500

등락율 -0.18%

거래량 156,023

전일가 273,000



KB금융1055602014.09.24 15:00 장마감 현재가 40,350

전일대비 350

등락율 +0.88%

거래량 941,878

전일가 40,000



의 주가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16%까지 빠지면서 평가손실을 봤다.

 

반면 10대 종목 중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0006602014.09.24 15:00 장마감 현재가 44,200

전일대비 1,700

등락율 +4.00%

거래량 3,922,847

전일가 42,500



POSCO0054902014.09.24 15:00 장마감 현재가 338,500

전일대비 4,500

등락율 +1.35%

거래량 327,606

전일가 334,000



등 4곳은 주가가 올라 평가이익을 냈다. 이 중 가장 많은 평가이익을 본 종목은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올 들어 15.5%가 올라 국민연금은 약 4000억원의 평가이익을 봤다. 네이버도 주가가 15.2% 오르면서 약 3000억원의 평가이익을 국민연금에 안겨줬다. 신한금융에서도 약 2000억원의 평가이익이 났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에서 이들 10대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말 기준 42.5%에 달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가가 고꾸라지면서 연기금들은 물론 주요 펀드들도 막대한 평가손실을 입고 있다"며 "그렇지 않아도 침체된 증시에 더욱 찬물을 끼얹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추천하기

44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56 일일교통비 환급 소송!! 그냥 가만히 있으면 바보됩니다!! 소송왕 2014-08-27 0 4190 249
4155 충격 뉴스 !!!, 경제 추격속도---조선일보,서울대 공동조사 결과 레미제라블 2014-08-27 0 3178 240
4154 정부, 퇴직연금 의무가입 왜?.. '국민연금으론 역부족'--- 뉴시스 퍼온 글 2014-08-27 0 2974 240
4153 MB 는 언제 **가나?,  "수공 4대강 참여는 무리".. 그런데 왜 밀어붙였나---오마이뉴스 점봅니다 2014-08-27 0 2861 248
4152 태평양, 로펌 최초 ‘수임제한’ 사유로 조사위원회 회부 ---헤럴드경제 보도 2014-08-27 0 3093 234
4151 인권위 “합격자 발표때 수험번호·성명공개는 인권침해”---동아일보 퍼온 글 2014-08-27 3 3275 240
4150 작년 근로자 1명 노동비용 월평균 455만원…1.4%↑---연합뉴스 퍼온 글 2014-08-27 0 2862 223
4149 해고할만한 보고서 작가 2014-08-27 1 3277 224
4148 기업인 핫 라인 구축---***의 돌대가리 짓---국민일보 레미제라블 2014-08-27 0 3009 226
4147 대법, 철도노조 파업 잇따라 유죄취지 파기환송--- 충청일보 보도 2014-08-27 0 2765 248
4146 대법 '공기업 선진화 반대' 파업 철도노조 유죄취지 파기환송---뉴스토마토 보도 2014-08-27 0 2660 237
4145 대법 "고정 지급 일일 교통비, '통상임금' 해당"---서울파이낸스 레미제라블 2014-08-27 0 3353 243
4144 일일 교통비는 통상임금으로 인정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 일심일심일심 2014-08-27 0 3057 249
4143 본부장실 문앞에 앉은 일반직 그만두다 참여 노조원 2014-08-27 0 3530 228
4142 당신은 녹취록을 준비하고 있는가! pip교육생 2014-08-27 0 3268 235
4141 <현대차 주가, 엔저·부분파업 양대 악재 이겨낼까> ---연합뉴스 퍼온 글 2014-08-27 0 2796 242
4140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계열사간 합병 작업 의미---일요신문 퍼온 글 2014-08-27 0 3241 242
4139 버텨봤자 험한 꼴.." 희망퇴직 면담 녹취록 '충격' --- 한겨레 퍼온 글 2014-08-27 0 3275 230
4138 윤여철 부회장, 향후 협상에서도 통상임금 확대 거부 시사 --- 머니투데이 보도 2014-08-27 0 3133 247
4137 간부사원들의 정의로운 대반격이 있었다면... 점봅니다 2014-08-27 0 3369 256

[first] <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