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99    추천:239 2014-09-24 18:42:22
역도 금메달 북한 선수들 “우승 비결은 김정은”---월스트리트저널

역도 금메달 북한 선수들 “우승 비결은 김정은”



역도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의 엄윤철(왼쪽), 김은국 선수. 의문의 여지 없이 북한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역도 선수들을 보유한 ‘역도 강국’이다. 인천아시안게임이 개막한 뒤 불과 며칠이 지난 현재 북한 선수들은 남, 녀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것도 세계 신기록까지 세우면서 말이다.



그러나 현대 스포츠 경기의 또 다른 의례 행사인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북한 선수들은 ‘즉흥 재치상’은 받지 못할 듯 하다.



인천아시안게임 역도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나란히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건 북한의 엄윤철, 김은국 선수가 23일 아침 기자회견에 나섰다. 엄윤철은 남자 56㎏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은국은 남자 62㎏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의 첫 인상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은국 선수는 잠시 생각하더니 선수이기 때문에 경기하러 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 두 선수의 발언 내용 대부분은 김정은의 지원에 감사하는데 집중됐다.



김은국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허리 통증이 있었다. 그러나 내 고통을 헤아려준 김정은 동지의 배려가 있었기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21일 경기 후 우승 소감을 되풀이한 것이다.



실제로 대본이 있었다면 김 선수는 철저히 대본을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2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 선수는 “빛나는 최고 사령관 김정은 동지가 힘과 용기를 안겨줘 1등을 했다”는 소감을 밝혔었다.



엄윤철 선수도 김정은 동지가 달걀에 사상을 주입해 깰 의지가 있다면 (달걀로 바위를) 깰 수 있다고 하셨다면서, 그러한 투철한 사상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김 선수와 비슷한 맥락의 발언을 했다.



글로벌 언론매체를 접한 경험이 비교적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은 체구의 장사들은 열띤 찬양과 수수께끼와 같은 배경으로 보는 이들을 흥분시키면서 스타급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자신들의 지도자에 대한 찬양 만큼이나 이들은 승리에 대한 후한 포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 조직 위원회로부터 스위스 ‘티쏘’ 시계를 받았고, 고국에서는 고급 아파트와 벤츠 세단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해 묻자 김은국은 당의 노선을 고수했다.



그는 “우리는 그 무엇도 바라는 게 없다. 김정은 위원장과 인민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23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196 회사가 아사리판이 되고 아사리 판 2015-06-02 0 3294 386
8195 연합뉴스---현대차 '폭락'에 70개 ELS 손실구간 진입(종합) 방송 2015-06-02 0 2890 382
8194 퍼온 글---그런데요...우리 아파트 주차장에는~~ 퍼온 글 2015-06-02 0 3119 408
8193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맞네~~ 경제학자 2015-06-02 0 3111 400
8192 풋 하하하~~ 조롱 2015-06-02 0 3075 418
8191 옳으신 정승의 말씀이시오!! 영감 2015-06-02 0 2920 400
8190 머니투데이---현대차, 해외發쇼크 10%급락.."시총3위도 위태" 보도 2015-06-02 0 2882 392
8189 위기 일발,폭풍 전야~~~ 주술가 2015-06-02 1 3042 393
8188 회사가 망하게 생겼는데 시총 3위?? 일반직 2015-06-02 0 2898 422
8187 노인네는 애국자인가 매국노 인가?? 헷갈리우스 2015-06-02 0 2831 397
8186 이런데도,  망하지 않는다면 -------노무팀을  해체하라 !! 비상시국 2015-06-02 0 2898 380
8185 메르스 발생지역 메르스 2015-06-02 0 2959 388
8184 네티즌의 반응들... 네티즌 2015-06-02 0 2918 382
8183 중역들에게 할당 하겠지 정사모 2015-06-02 0 3051 395
8182 도사님이 말씀하시기를 가오리 빵쯔 2015-06-02 0 3020 414
8181 엔딩 크레딧 12분 레미제라블 2015-06-02 0 3178 351
8180 우리 여섯 勇士(용사)가 다시 살아 났구나" 작가 2015-06-02 0 3139 403
8179 '제2연평해전'을 다룬 영화 '연평해전' 작가 2015-06-02 0 2749 362
8178 최근에 지회에 문의가 많이 오는데요 게시판 2015-06-02 0 3045 390
8177 바이러스의  역습 돌연변이 2015-06-02 0 3046 406

[first] <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