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32    추천:226 2014-09-26 08:47:41
현대차그룹 3사 6거래일간 시가총액 한전 땅값 이상 증발---디지털타임즈

현대차그룹 3사 6거래일간 시가총액 한전 땅값 이상 증발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dt.co.kr | 입력: 2014-09-26 08:34

                 

현대차그룹 3개사가 서울 삼성동 한전 부지를 낙찰받은 이후 6거래일간 시가총액이 땅값 이상 증발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 3개사 보통주의 시가총액은 한전 부지 낙찰 발표 전날인 지난 17일 99조956억원에서 지난 25일 88조655억원으로 11조301억원 감소했다.



이는 이들 3곳이 땅값으로 써 낸 10조5천500억원을 넘어서는 금액이다.



회사별로 보면 현대차가 48조203억원에서 41조7천424억원으로 6조2천779억원 줄어든 것을 비롯해 현대모비스가 2조4천822억원(27조1천589억원→24조6천767억원), 기아차가 2조2천700억원(23조9천164억원→21조6천464억원) 각각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순위도 바뀌었다.



현대모비스는 네이버에 6위 자리를 내주고 7위로 밀려났고 기아차는 SK텔레콤에 뒤지며 10위로 내려앉았다. 다만, 현대차는 2위 자리를 유지했다.



3사가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7.2%에서 6.5%로 추락했다.



주가 흐름을 보면 현대차가 지난 17일 21만8천원에서 25일 18만9천500원까지 빠지며 19만원선까지 무너졌다. 6거래일간 낙폭은 13.07%(2만8천500원)였다.



같은 기간 현대모비스는 27만9천원에서 25만3천500원으로 9.14%(2만5천500원), 기아차는 5만9천원에서 5만3천400원으로 9.49%(5천600원) 하락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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