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200    추천:230 2014-09-26 09:03:39
'자녀취업후 기초수급제외' 60대 '음독 추정' 사망---연합뉴스

'자녀취업후 기초수급제외' 60대 '음독 추정' 사망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였다가 자녀의 취직 이후 수급 대상자에서 제외된 60대 남성이 구청에서 항의하다 쓰러져 숨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음독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5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정오께 A(63)씨가 계양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사무실에서 담당 공무원에게 기초생활 수급대상 부적합 판정에 항의하던 중 쓰러졌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A씨는 구청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하루 만인 이날 오전 9시 8분께 끝내 숨졌다.



구청 직원은 경찰에서 "구청에 올 때부터 A씨의 입에서 유독성 냄새가 났고 다소 비틀거리면서 들어왔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 7월께 아들이 취직하면서 부양자 소득이 발생하자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에서 제외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한 차례 재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사고 당일 집에 유서 4장을 남겨 놓고 재차 구청에 찾아가 이의를 제기했다.



A씨는 유서에서 "왜 기초생활 대상자에서 갑자기 제외됐는지 알 수 없다. 가족과 지인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음독 후 구청에 갔다가 쓰러져 숨진 것으로 보고 구청 직원과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09/25 22:07 송고



추천하기

2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76 동아일보---계속되는 대법관 공백 사태…2년 초과 계류사건 615건 언론 2015-04-13 0 2917 323
7375 쿠키뉴스---직원에 욕설·모욕·협박, CCTV 감시는 직장 내 괴롭힘 해당 언론 2015-04-13 0 2981 323
7374 퍼온 글---대기업 세금 성적표]③ 뭉치면 강한 현대차 퍼온 글 2015-04-13 0 3353 312
7373 박근혜 화환도 없었고 8인은 장례식 조문도 오지 않았다 비극의 종말 2015-04-13 0 3827 323
7372 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3099 330
7371 반응 노예사원 2015-04-13 0 3187 316
7370 여성소비자신문---한전 송전탑 임의설치 철거해야 기사 2015-04-13 0 2910 376
7369 대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3016 319
7368 머니투데이---대법 "'방영거부' 항의글 방송사 직원 정직처분 정당" 기사 2015-04-13 0 2870 325
7367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화를 키웠다 칼날 2015-04-13 0 3186 338
7366 현대차는  일반직 정년을   60세 보장하라! 골빈놈 2015-04-13 0 3260 312
7365 전국뉴스---검·경 수사시 피해자 권리 및 지원제도 고지 의무화 보도 2015-04-13 0 2817 328
7364 MK뉴스---[ISSUE INSIDE] 노동개혁 노사정 대타협 불발…정부, 플랜B 추진한다지만 ‘빨간불’ 보도 2015-04-13 0 3113 343
7363 뉴스핌---재계노트] ′악전고투′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엇갈린 표정 기사 2015-04-13 0 2801 322
7362 매일일보---정몽구 현대차 회장, ‘제철보국’ 정신을 잇다 일심일심일심 2015-04-13 0 2883 364
7361 역시, 인생은 돌고 돈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3 0 3085 340
7360 현대차의 들러리 역할과 악재 갸우뚱 2015-04-13 0 3114 333
7359 미디어오늘---군 입대한 세월호 생존자, 입소 전날까지 날마다 울었다 기사 2015-04-13 0 3748 315
7358 대한뉴스---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기사 2015-04-13 0 2850 324
7357 퍼온 글---현대차 해마다 인건비 2000억원씩 늘어난다,  매수금지. 퍼온 글 2015-04-13 0 3055 337

[first]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