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366    추천:230 2014-09-26 15:44:33
현대·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갈등 '동반 파업' ---연합뉴스

현대·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갈등 '동반 파업'

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이 최대 쟁점…"법적 판단 후" vs "즉시 포함"



연합뉴스 | 입력 2014.09.26 12:08 | 수정 2014.09.26 12:13



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이 최대 쟁점…"법적 판단 후" vs "즉시 포함"



(울산·광주·화성=연합뉴스) 박성우 장영은 최해민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 노조가 올해 노사협상에서 쟁점인 상여금의 통상임금 적용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자 동반파업에 나섰다.



현대차 노조는 26일 오전 6시 50분 출근한 울산공장 1조 근무자 1만3천여명이 오전 10시 50분부터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25일 사흘째 부분파업을 이어갔다.

오후 3시 30분부터 근무하는 2조 근무자 1만여명은 오후 7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파업한다.



노조는 23일과 24일에는 각 2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데 이어 25일과 26일에는 4시간씩으로 파업 수위를 올렸다.



전주와 아산공장, 판매, 정비분야, 남양연구소도 울산공장 파업시간에 맞춰 각각 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금까지 22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상여금의 통상임금 적용문제를 놓고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회사 측은 2012년 노사 합의대로 통상임금은 법적 판단을 받는다는 견해이지만 노조는 노사합의와 상관없이 상여금 등을 즉시 통상임금에 포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6월 3일 상견례 이후 지금까지 협상에서 임금 9만1천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300%+500만원, 품질목표 달성격려금 120%, 사업목표 달성장려금 300만원 지급, 만 60세 정년 보장 등을 제시한 상태다.



회사는 지난달 22일과 28일에 이어 지난 23~25일 사흘간 노조 파업으로 차량 3만8천400여 대를 생산하지 못해 8천400억여원의 매출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집계했다.



기아차 노조도 지난달 2차례 부분파업을 벌인 데 이어 24일과 26일에도 잇따라 부분파업을 벌였다.



파업에는 기아차 광주공장, 경기도 소하리, 경기도 화성공장이 참여했다.



광주공장의 경우 24일 1·2조가 2시간씩 파업했고, 26일에는 각 6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이들 기아차 공장 3곳은 지난달 22일과 28일에도 1·2조가 각각 2시간, 6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바 있다.



광주공장은 지난달 두 차례 부분파업으로 1천200여대, 200억원대의 생산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사측은 집계했다.



기아차 노조는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주야 8시간 근무제, 기본급 15만9천원 인상, 순이익 30% 성과급으로 지급 등을 주장하며 사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은 현대차 노사와 마찬가지로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문제로, 노조는 즉각 포함을 주장하고 있지만, 사측은 관련 재판 결과를 기다린 뒤 논의하자며 맞서고 있다.



3pedcrow@yna.co.kr young@yna.co.kr  goals@yna.co.kr



추천하기

38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316 송파 세 모녀 사건 그 후] 실제 소득은 '0원'인데 '126만원 소득자'라니..국민일보 기사 2014-11-12 0 3311 280
5315 친절한 쿡기자] '마왕의 고통, 제발 끝내자'.. S병원 전직 간호사의 용기 있는 고발---쿠키뉴스 내부 고발 2014-11-12 2 3589 284
5314 나는 왜 병원과 싸울 수밖에 없었나 기자가 겪은 849일의 의료사고 소송---한겨레 기사 2014-11-12 0 3514 245
5313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퍼온 글 2014-11-12 0 3917 285
5312 연월차 수당 지급명령 소송 일반불이 2014-11-12 0 5191 237
5311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퍼온글 2014-11-12 444 7757 397
5310 퍼온 글---유종일 "MB 자원외교, 추산 손실액만 56조" 퍼온 글 2014-11-11 0 3228 238
5309 MB 자원외교, 71건 MOU 중 계약은 딱 1건---프레시안,고기영 한신대 교수 퍼온 글 2014-11-11 0 3764 255
5308 퍼온 글--노동자가 파업만 하면 자살로 내모는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 ㅉㅉ 퍼온 글 2014-11-11 0 3107 243
5307 지진 예측 못한 과학자, 유죄? 무죄?…이탈리아 ‘시끌’ --나우뉴스 기사 2014-11-11 0 3302 246
5306 병사 조의금 횡령 軍 부사관 집행유예···여단장 무죄 ---세계일보 기사 2014-11-11 0 3355 258
5305 현직 판사 "법치주의는 죽었다"...원세훈 판결 비판글 전문---경향신문 언론 2014-11-11 0 3157 242
5304 법원, “‘무죄 구형’ 검사 정직 4개월 징계는 부당---KBS 기사 2014-11-11 0 3459 246
5303 대법 “우울증 자살시도, 업무 관련성 입증돼야 산재”---아시아경제 기사 2014-11-11 1 3301 263
5302 대법 "7년전 사망사고 충격에 자살기도...정신과 진료기록 없어 산재 안돼" ---파이낸셜뉴스 보도 2014-11-11 0 3174 254
5301 법원 "우울증 앓다 자살한 육군대령…사망보험금 지급해야" ---뉴시스 기사 2014-11-11 0 3127 221
5300 법원 "동료 때려 숨지게한 근로자 해고 정당"---연합뉴스 기사 2014-11-11 0 3178 250
5299 주주달래기 나선 현대·기아차..시장 분위기 반전될까(종합)---이데일리 언론 2014-11-11 0 3262 255
5298 '한전부지·엔저'에 덜컹 현대차그룹 '주가방어' 총력전---머니투데이 언론 2014-11-11 0 3213 251
5297 현대차 자사주 매입소식에 현대차그룹 ETF 강세 ---이데일리 보도 2014-11-11 0 3432 253

[first] <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