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457    추천:235 2014-09-26 15:44:33
현대·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갈등 '동반 파업' ---연합뉴스

현대·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갈등 '동반 파업'

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이 최대 쟁점…"법적 판단 후" vs "즉시 포함"



연합뉴스 | 입력 2014.09.26 12:08 | 수정 2014.09.26 12:13



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이 최대 쟁점…"법적 판단 후" vs "즉시 포함"



(울산·광주·화성=연합뉴스) 박성우 장영은 최해민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 노조가 올해 노사협상에서 쟁점인 상여금의 통상임금 적용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자 동반파업에 나섰다.



현대차 노조는 26일 오전 6시 50분 출근한 울산공장 1조 근무자 1만3천여명이 오전 10시 50분부터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25일 사흘째 부분파업을 이어갔다.

오후 3시 30분부터 근무하는 2조 근무자 1만여명은 오후 7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파업한다.



노조는 23일과 24일에는 각 2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데 이어 25일과 26일에는 4시간씩으로 파업 수위를 올렸다.



전주와 아산공장, 판매, 정비분야, 남양연구소도 울산공장 파업시간에 맞춰 각각 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금까지 22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상여금의 통상임금 적용문제를 놓고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회사 측은 2012년 노사 합의대로 통상임금은 법적 판단을 받는다는 견해이지만 노조는 노사합의와 상관없이 상여금 등을 즉시 통상임금에 포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6월 3일 상견례 이후 지금까지 협상에서 임금 9만1천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300%+500만원, 품질목표 달성격려금 120%, 사업목표 달성장려금 300만원 지급, 만 60세 정년 보장 등을 제시한 상태다.



회사는 지난달 22일과 28일에 이어 지난 23~25일 사흘간 노조 파업으로 차량 3만8천400여 대를 생산하지 못해 8천400억여원의 매출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집계했다.



기아차 노조도 지난달 2차례 부분파업을 벌인 데 이어 24일과 26일에도 잇따라 부분파업을 벌였다.



파업에는 기아차 광주공장, 경기도 소하리, 경기도 화성공장이 참여했다.



광주공장의 경우 24일 1·2조가 2시간씩 파업했고, 26일에는 각 6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이들 기아차 공장 3곳은 지난달 22일과 28일에도 1·2조가 각각 2시간, 6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바 있다.



광주공장은 지난달 두 차례 부분파업으로 1천200여대, 200억원대의 생산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사측은 집계했다.



기아차 노조는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주야 8시간 근무제, 기본급 15만9천원 인상, 순이익 30% 성과급으로 지급 등을 주장하며 사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은 현대차 노사와 마찬가지로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문제로, 노조는 즉각 포함을 주장하고 있지만, 사측은 관련 재판 결과를 기다린 뒤 논의하자며 맞서고 있다.



3pedcrow@yna.co.kr young@yna.co.kr  goals@yna.co.kr



추천하기

41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636 공기업이 세금 '펑펑'..'묻지마 사업'에 줄줄히 손해---MBC 언론 2014-10-08 0 3123 229
4635 모두가 제정신이 아니군!!! 일반직 2014-10-08 0 3429 242
4634 흥국-교보- KDB-신한생명,삼성화재 설계사 수당 1200억 부당 환수---금융소비자뉴스 보도 2014-10-08 1 3924 271
4633 정규직 시켜줄게" 희망고문 뒤 성희롱…25세 女직원 해고 한 달만에 자살---아시아경제 보도 2014-10-07 0 3218 238
4632 20대 계약직 여직원의 죽음···월136만원에 품었던 정규직의 꿈---경향신문 보도 2014-10-07 0 3256 214
4631 종합] 중소기업중앙회, 비정규직 자살사건 해명 논란 ---문화저널21 보도 2014-10-07 0 3634 228
4630 회사는, 누군가  MK를 지칭하며 명예를 심히 훼손하였는데도 5년징역 2014-10-07 0 3363 209
4629 인간의 행복은 계몽주의 2014-10-07 0 3303 220
4628 퍼온 글--남매의 난…삼환기업 최용권 회장 비자금 혐의 고발돼---MK뉴스 내부 고발 2014-10-07 0 3012 229
4627 가해자들은 제 명에 살 수 있을까? 정년 구원파 2014-10-07 0 3402 239
4626 때를 기디리면 된다 점봅니다 2014-10-07 0 4384 236
4625 일반직지회는 강한 멘탈을 원하고 칭찬합니다 강한 남자 2014-10-07 0 3492 228
4624 사람들 흩어진 후에 계몽주의 2014-10-07 0 3915 225
4623 *** 는 역사공부를 안했나? 칼날 2014-10-07 0 3514 235
4622 우리 회사가 얼마나 썩었는가? 일반직 2014-10-07 0 4037 239
4621 얼굴 피부가 너무 두껍다  피부과 박피 무료 시술권을... 멘탈갑 2014-10-07 1 4629 225
4620 정년 60세, 58세 간부네 식구들 2014-10-07 0 4435 232
4619 MB 와 MK 는 비슷한 운명이다 점봅니다 2014-10-07 0 4141 255
4618 서울메트로노조, 국민노총→한국노총 소속 전환 추진---국민일보 언론 2014-10-07 0 3875 215
4617 담배·KB·호갱..2014 국감 10대 관전포인트---머니투데이 보도 2014-10-07 0 3823 211

[first] <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