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22    추천:260 2014-09-26 15:50:47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여파로 경찰 명예퇴직 급증 "역대 최대 기록---헤럴드경제

<연금 개혁논란] 새누리당 '고위 공무원 수령액 재분배 할 것'...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여파로 경찰 명예퇴직 급증 "역대 최대 기록"기사입력 2014. 09. 26 14:55  [헤럴드POP]새누리당이 지난 21일 한국연금학회가 발표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소득 재분배 기능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연금 개혁의 여파로 경찰 명예퇴직이 급증해 눈길을 끈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한구 의원은 25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국민연금처럼 공무원연금도 소득 재분배 기능을 갖추도록 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이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위 산하 공적연금개혁분과 위원장인 이철우 의원도 “국장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은 한 달에 받는 연금액이 300만~400만원대에 이르지만, 6급 이하 공무원들의 수령액은 150만원 수준으로 너무 격차가 크다”며 “하위직들의 노후 생계를 보장하려면 공무원연금을 하후상박식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특위는 공무원이 낸 기여금에 비례해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주는 현행 방식에서 기여금에 관계없이 균등한 액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기여금이 적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과거보다 더 많은 액수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돼 상·하위직 간 연금 수령액 격차가 그만큼 줄어들 전망이다.



월 805만원에 이르는 연금적용 소득 상한을 국민연금 수준(408만원)으로 낮추는 것도 또 다른 대안이다. 고액 연금 수령자를 줄여보겠다는 취지다.





▲연금 개혁논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경찰 명예퇴직(사진=뉴스화면 캡처)



또 수정안에는 취직 후 재취업 등을 통해 소득이 있는 공무원들의 연금액을 감액하는 방안도 포함될 전망이다.  



현재는 소득에 따라 연금 수령액을 50%까지 감액하지만 이를 최대 90%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런 새누리당의 하후상박식 수정안은 공무원노조 측의 강력한 반발에 대한 협상의 손길로 볼 수있다.



한편,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의 여파로 경찰 명예퇴직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경찰청은 “올해 들어 8월 말까지 명예퇴직한 경찰 공무원은 1573명, 내달 말 퇴직하겠다고 신청한 경찰관은 6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관들의 명예퇴직 신청이 급증한 것은 정년까지 몇 년 더 기다리다 연금을 손해보기보다는 서둘러 퇴직하는 게 낫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금 개혁논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경찰 명예퇴직, 조삼모사지 이게" "연금 개혁논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경찰 명예퇴직, 지금 퇴직하는게 현명한 것" "연금 개혁논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경찰 명예퇴직, 멀쩡한 직장도 때려치게 만드는 놀라운 법 개정안" "연금 개혁논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경찰 명예퇴직, 국회의원 연금 폐지 개혁안 내봐 칭찬해줄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추천하기

41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616 퍼온 글---혹시나 했더니 역쉬나~> 엉아가 일전에,10조 5500억이 만든 효과~! 퍼온 글 2014-10-07 0 3681 227
4615 퍼온 글--정몽구 배임행위의 증거??? 삼성은 4조 6,700억원 입찰 퍼온 글 2014-10-07 0 3230 226
4614 대기업의 조세회피처 송금액 6년만에 3배로 급증---연합뉴스 언론 2014-10-07 0 2935 226
4613 현대차그룹의 먹구름들 망치 2014-10-07 0 3379 208
4612 가만히 있는 일반직 사람들에게 참여 노조원 2014-10-07 0 3133 200
4611 국내기업들 외국서 받은 과징금 3조3000억---데일리한국 언론 2014-10-06 0 2986 233
4610 한국, 비정규직 탈출 가장 어려운 나라---한겨레 보도 2014-10-06 0 2857 242
4609 강력한 '제재 정책' 없인 비정규직 문제 해결 못한다---한겨레 보도 2014-10-06 0 2941 226
4608 비용 대비 GBC의 경제효과는 모호---한전부지???---시사인 퍼온 글 2014-10-06 0 3133 233
4607 외국인, 현대차 팔고 삼성전자 샀다---조선일보 퍼온 글 2014-10-06 0 2978 237
4606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에 15.6조 최대 규모 투자---이데일리 퍼온 글 2014-10-06 0 3296 221
4605 삼성전자 '쇼크전야'---아시아경제 보도 2014-10-06 0 3167 225
4604 장시간 순찰에 발바닥 통증 질환 경찰…"공무상 재해" --- 연합뉴스 보도 2014-10-05 0 2862 238
4603 지회를 하기 싫은 사람은 그냥 나가시오 일반직 2014-10-05 0 3351 221
4602 지금 사측에 지급하라고 소송하면 분위기 좋아요 참여 노조원 2014-10-05 0 3358 248
4601 소송한 사람들에게만 연월차 지급한다 일심일심일심 2014-10-05 0 3272 255
4600 판사는 항상 약자에게 손을 들어 주니까 회사에 당한 자 2014-10-05 0 3249 220
4599 10년간 미지급 연월차 50% 만 받아도 이게 얼마인가??? 일반불이 2014-10-05 0 3390 210
4598 욕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나가시오, 퇴직도 얼마 안 남았을텐데 변씨 염소탕 2014-10-05 0 3972 235
4597 한전 부지 입찰과 중국사태가 향후 현대차에 불러올 파장이 두렵다 점봅니다 2014-10-03 0 3582 257

[first] <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