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28    추천:244 2014-09-26 16:16:06
현대차그룹, 한전부지 개발 '시동'..매매계약 체결(종합)---연합뉴스

현대차그룹, 한전부지 개발 '시동'..매매계약 체결(종합)

인수비용 현대차 55%·기아차 20%·모비스 25% 분담



연합뉴스 | 입력 2014.09.26 15:54 | 수정 2014.09.26 15:54



인수비용 현대차 55%·기아차 20%·모비스 25% 분담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조재영 기자 =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의 노른자위 땅인 한국전력 본사 부지를 복합 비즈니스센터로 개발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현대차그룹과 한전은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전 본사 부지에 대한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컨소시엄은 부지 감정가 3조3천346억원의 3.2배인 10조5천500억원을 써내 삼성전자를 제치고 지난 18일 한전 부지를 낙찰받았다.



↑ 한국전력 삼성동 부지

이들 3사는 이날 오전 각각 이사회를 열어 입찰 결과를 반영한 계약 내용을 승인했다. 컨소시엄 참여 기업별 분담비율을 현대차 55%, 기아차 20%, 현대모비스 25%로 확정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현대차 5조8천25억원, 기아차 2조1천100억원, 현대모비스 2조6천375억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인수금액의 10%인 1조550억원을 계약 보증금으로 냈다. 이중에는 9천999억9천999만9천999원의 입찰 보증금이 포함돼 있다. 계약 보증금을 뺀 나머지 대금은 내년 1월25일, 5월25일, 9월2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납부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축구장 12개를 합친 면적(7만9천342㎡)의 한전 본사 터에 통합 사옥인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와 자동차 테마파크, 컨벤션센터, 호텔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를 위한 사업비는 부지 대금, 취득세, 토지 부대비용, 공공기여, 건축비 등을 모두 합하면 15조원을 웃돌 것으로 현대차그룹은 추정했다.



서울시는 코엑스에서 한전 본사, 서울의료원, 옛 한국감정원, 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72만㎡를 국제교류 복합지구로 개발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서울시는 구체적인 도시개발 방안에 대해 현대차그룹과 협의할 계획이다.



한전은 본사 부지 매각대금이 모두 들어오면 부채 감축 목표를 1년 이상 앞당겨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년부터 5년간 14조7천억원의 부채를 줄여 2017년까지 부채비율을 중장기 재무계획상의 164%보다 낮은 143%를 달성한다는 것이 한전의 기존 계획이다.



한전은 올해 11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본사를 옮긴다.



kms1234@yna.co.kr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1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276 이데일리---현대글로비스, 현대·기아차 해상운반 감소… 목표가↓-메리츠 기사 2015-07-21 0 2388 415
9275 한국경제TV---"현대차그룹 안전지대 아니다" 보도 2015-07-21 0 2459 453
9274 퍼온 글---버티십시오[1] 퍼온 글 2015-07-21 0 2554 422
9273 황야의 무법자 처럼 회사를 미련없이 떠난다 ??? 2015-07-20 0 2913 425
9272 퍼온 글---신저가 축하!![2] 퍼온 글 2015-07-20 0 2750 411
9271 엘리엇의 반격,,향후 현대차는? 지상천국 2015-07-20 0 2874 424
9270 모두 제 정신이 아니군 비극의 종말 2015-07-20 0 2764 406
9269 서울경제---현대차, 향후 중국 대응이 관건 기사 2015-07-20 0 2512 423
9268 조선비즈---정성이 이노션 고문 등 특별관계자, 이노션 지분 38.9% 보유 中 기사 2015-07-20 0 3170 428
9267 현대차의 실세는 누구냐? 왕노무 2015-07-20 0 2770 404
9266 퍼온 글---제2의 현중, 고점대비 1/3인 약 7~8만원 매수 퍼온 글 2015-07-20 0 2779 416
9265 전자신문---중국 자동차 시장 `요동`…현대·기아차 전략 재편 시급 보도 2015-07-20 0 2491 406
9264 MK뉴스---`현대차 우주 CF`로 칸 광고제 석권한 안은정 이노션 팀장 보도 2015-07-20 0 2796 408
9263 디지털타임즈---‘타이거경영’이라 불리는 현대차의 역발상 보도 2015-07-20 0 2510 414
9262 데일리안---현대차, 브림스 4개국서 '승승장구'전체 기사 2015-07-20 0 2459 407
9261 연합인포맥스---'환율파고' 못넘은 현대차, 또 어닝쇼크 가능성 기사 2015-07-20 0 2536 401
9260 퍼온 글---현대차 기관 수급을 살펴보니 작년 5월15일부터 1810만주 매도[2] 퍼온 글 2015-07-20 0 2657 419
9259 퍼온 글---현대차 기관 대규모 매도와 주가 반토막 대폭락 원인 분석. 퍼온 글 2015-07-20 0 2555 410
9258 퍼온 글---현대차 돌이킬 수 없는 땅투기 기업의 몰락..[2] 퍼온 글 2015-07-20 0 2642 429
9257 비정규직들은 법원에서 승소해도 정몽구에게 인생을 도둑 맞았다 레미제라블 2015-07-20 0 2587 414

[first]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