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43    추천:245 2014-09-26 16:16:06
현대차그룹, 한전부지 개발 '시동'..매매계약 체결(종합)---연합뉴스

현대차그룹, 한전부지 개발 '시동'..매매계약 체결(종합)

인수비용 현대차 55%·기아차 20%·모비스 25% 분담



연합뉴스 | 입력 2014.09.26 15:54 | 수정 2014.09.26 15:54



인수비용 현대차 55%·기아차 20%·모비스 25% 분담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조재영 기자 =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의 노른자위 땅인 한국전력 본사 부지를 복합 비즈니스센터로 개발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현대차그룹과 한전은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전 본사 부지에 대한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컨소시엄은 부지 감정가 3조3천346억원의 3.2배인 10조5천500억원을 써내 삼성전자를 제치고 지난 18일 한전 부지를 낙찰받았다.



↑ 한국전력 삼성동 부지

이들 3사는 이날 오전 각각 이사회를 열어 입찰 결과를 반영한 계약 내용을 승인했다. 컨소시엄 참여 기업별 분담비율을 현대차 55%, 기아차 20%, 현대모비스 25%로 확정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현대차 5조8천25억원, 기아차 2조1천100억원, 현대모비스 2조6천375억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인수금액의 10%인 1조550억원을 계약 보증금으로 냈다. 이중에는 9천999억9천999만9천999원의 입찰 보증금이 포함돼 있다. 계약 보증금을 뺀 나머지 대금은 내년 1월25일, 5월25일, 9월2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납부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축구장 12개를 합친 면적(7만9천342㎡)의 한전 본사 터에 통합 사옥인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와 자동차 테마파크, 컨벤션센터, 호텔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를 위한 사업비는 부지 대금, 취득세, 토지 부대비용, 공공기여, 건축비 등을 모두 합하면 15조원을 웃돌 것으로 현대차그룹은 추정했다.



서울시는 코엑스에서 한전 본사, 서울의료원, 옛 한국감정원, 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72만㎡를 국제교류 복합지구로 개발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서울시는 구체적인 도시개발 방안에 대해 현대차그룹과 협의할 계획이다.



한전은 본사 부지 매각대금이 모두 들어오면 부채 감축 목표를 1년 이상 앞당겨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년부터 5년간 14조7천억원의 부채를 줄여 2017년까지 부채비율을 중장기 재무계획상의 164%보다 낮은 143%를 달성한다는 것이 한전의 기존 계획이다.



한전은 올해 11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본사를 옮긴다.



kms1234@yna.co.kr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4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56 노조가 승인했다는 것은 정말 납득이 안됩니다 헷갈리우스 2014-10-02 0 3213 262
4555 이번 투표 통과에도 남양이 수훈을 세웠나? 이따위 2014-10-02 0 3448 265
4554 현장추적] 중고차 매매상 횡포…허위 매물에 협박·폭행---KBS뉴스 보도 2014-10-02 1 3410 237
4553 앞날이 까마득하다 !!! 누가 웃을 수 있을까??? 웃는 남자 2014-10-02 0 3289 265
4552 몇 달뒤에는 통곡할 것이다 일반직 2014-10-02 0 3165 260
4551 당정 “근로시간 주 68→52시간 단축…해고 요건 구체 명시” 추진---KBS 보도 2014-10-02 0 3089 245
4550 근로자 해고하려면 휴직이나 轉職(전직)훈련 거쳐야---조선일보 보도 2014-10-02 0 3049 253
4549 60세 넘으면 소득 0원? 배상액 현실성 0점---SBS 보도 2014-10-02 0 3216 272
4548 생보사 12곳 中, 에이스-현대라이프 미지급 자살보험금 지급 결정---스페셜경제 퍼온 글 2014-10-01 0 3047 233
4547 '정신질환으로 자살, 보험금 지급 면책사유' 약관은 무효---법률신문 퍼온 글 2014-10-01 0 3240 263
4546 9월 실업급여 신규신청자 6.4만명…12.3%↑---이데일리 보도 2014-10-01 0 3328 243
4545 위기의 삼성전자 명예퇴직설까지 나온다 일반직 2014-10-01 0 6929 265
4544 현대차 임단협 마무리…평균 연봉 1억원 육박 ---아주경제 보도 2014-10-01 0 3612 226
4543 무엇이 다른가??? 망치 2014-10-01 0 3214 225
4542 재벌,의사,법조인,연예인, 스포츠 스타, 그런데 일반직은??? 점봅니다 2014-10-01 0 4203 218
4541 일반직의 앞날은 어둡다 작두도사 2014-10-01 0 3837 241
4540 남양은 팽 당할거야 간부 2014-10-01 0 3752 234
4539 현대차, 싼타페 연비보상 절차 돌입..홈페이지 개설---아시아경제 보도 2014-10-01 0 2926 231
4538 연비향상에 올인, 현대차 유럽 기술연구소---다음 자동차 보도 2014-10-01 0 3138 240
4537 창녀가 아니라, 배신자,  아주 나쁜 놈이지요 칼날 2014-10-01 0 3377 209

[first] <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