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561    추천:224 2014-10-01 15:59:09
현대차 임단협 마무리…평균 연봉 1억원 육박 ---아주경제

현대차 임단협 마무리…평균 연봉 1억원 육박



박재홍 기자 (maeno@ajunews.com) | 등록 : 2014-10-01 15:22  | 수정 : 2014-10-01 15:22



기 사 기자의 다른기사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이 마무리되면서 현대차 직원들의 평균연봉이 1억원을 바라보게 됐다.



1일 현대차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9일 노사가 합의한 잠정합의안에 따라 기본급 9만8000원 인상, 경영성과급 300%와 500만원, 신차품질조사 목표 달성에 따른 격려금 150%, 사업목표달성장려금 37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등을 지급한다.



이번 합의안을 통한 단순계산에 따르면 현대차 생산직 직원(평균 근속연수 18년 기준)들의 평균임금은 지난해 9400만원에서 약 9700만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여기에 아직 확정짓지 못한 통상임금 확대를 적용할 경우 현대차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억원을 넘길 수도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현대차 노사는 합의안에서 통상임금 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 상설협의체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를 통해 통상임금 확대 시기를 결정키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이 협의체를 통해 내년 3월 말까지 임금 체계 변화로 실질적 연봉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상에 따라 현대차 생산직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조만간 1억원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올해 연봉협상에서는 예년과 다르게 지난해 경영실적에 연동한 성과금 지급에 합의함으로써 경영실적이 예상보다 더 좋을 경우 향후 성과급도 더 많아질 수 있다.



이번 합의안 내용이 지난 4월1일을 기준으로 적용되고, 지난달 실시했던 부분파업 및 잔업·주말 특근 거부 등에 따른 감소분 등으로 올해 당장 1억원을 넘기기는 힘들어도 통상임금 확대분까지 적용되는 내년에는 평균연봉 1억원 시대를 열 수 있을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재 국내 기업 중 직원들의 평균연봉이 1억원을 넘는 기업은 1억500만원의 SK텔레콤과 1억200만원의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노사가 이번 합의를 계기로 향후 상생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지금까지 임금만이 쟁점이되는 교섭관행에서 벗어나 노사 모두 미래 전략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4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16 "사람이 죽어 가는데, 침묵할 수 없다" -- 우리도 이런 일반직을 원한다 일반불이 2014-08-11 0 3390 190
4015 꽤 좋은 집안만이 노조원 Q 2014-08-11 0 3356 210
4014 독립군은 잘 싸우고 있는가? --- 이런 일반직 샛끼들이... 참여 노조원 2014-08-11 0 3355 203
4013 다음 소송은,,,,****** 이다!! 소송21 2014-08-11 0 3344 226
4012 '연비 보상' 압박에 현대차 고심 국토부 2014-08-11 0 2803 209
4011 하이얼과 현대차 정도와꼼수 2014-08-10 0 3466 213
4010 poo poo diarrhea 2014-08-08 0 3729 219
4009 死 社 2014-08-07 0 3657 199
4008 지금이 적법한 노조 활동시기로 적격 참여 노조원 2014-08-07 0 3945 201
4007 여자에 관심끊고 , 돈 문제에 초월하고 요정들의 파티 2014-08-07 0 3410 199
4006 일반직은 창피합니다 이제는 사원, 대리들보다도 퇴직금을 적게 받고 조기 퇴직해봐야 정신차리겠지요 초기 노조원 2014-08-07 0 3834 205
4005 열 말이 필요없다 점봅니다 2014-08-07 0 3287 220
4004 이런 상황을 만든 경영분석부, 종합 기획실, 인사부, 회계부, 노무팀 기타 책임자를 모두 잘라라 칼날 2014-08-07 0 3297 210
4003 조작과 은폐 인과응보 2014-08-07 0 3124 204
4002 <폭로>  "양심상 모른 척 할 수 없었다" 양아치 2014-08-07 0 3343 176
4001 [단독] 인권위 알고도 그냥 덮었다 뒷북 2014-08-07 0 3044 198
4000 박근혜정부는 알고 있는지!! 퇴출기업<1위> 2014-08-06 0 3002 187
3999 우리는 조금도 방심할 수 없다 퍼옴 2014-08-06 0 3346 208
3998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매일노동뉴스 2014-08-05 0 3696 211
3997 우리가 남이가? 채널A 2014-08-06 1 3437 215

[first]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