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393    추천:234 2014-10-02 10:29:01
현장추적] 중고차 매매상 횡포…허위 매물에 협박·폭행---KBS뉴스

현장추적] 중고차 매매상 횡포…허위 매물에 협박·폭행



입력2014.10.01 (21:30)수정2014.10.01 (22:08)뉴스 9 2014.10.01



<앵커 멘트>



일부 악덕 중고차 거래 업자들의 횡포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허위 매물로 손님을 위혹한 뒤 협박해 돈을 뜯거나 폭행하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슬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중고차 매매 단지.



한 대라도 더 팔아야 할 판매상이 되려 차를 팔 수 없다며 손님과 승강이를 벌입니다.



<녹취> 중고차 판매상 : "'잘 샀지' 이 느낌은 아니실 거예요. (그 이유가 뭐에요?)"



터무니없이 값싸게 광고를 냈던 이른바 '미끼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취재진이 직접 구입 문의를 해봤습니다.



현장에 나온 업자는 차를 보여준다며 다짜고짜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녹취> 중고차 판매상 : "(멀리 가는 거에요?) 여기서 한 15분 정도..."



2시간 넘게 빙빙 돌더니 한 매매단지에 도착해 중고차 한대를 짧게 보여준 뒤 성능검사를 해야 한다며 돈을 요구합니다.



<녹취> 중고차 판매상 :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성능검사가 1급 공업사 3군데에 들어갈 건데 5만 원씩 15만 원 정도가 돼요."



돈을 내놓지 않자 갑자기 차를 세웁니다.



<녹취> "안녕하십니까. 잠깐 내려보세요."



어두운 주차장에서 장정들이 취재진을 둘러쌉니다.



<녹취> 중고차 판매상 : "장사하러 나왔지 놀러 나온 것은 아니니까. 내가 백만 원 달라고 했어요. 얼마를 달라고 했어요. 다음부터 그렇게 얘기하면 00 맞는다."



협박에 못 이겨 검사비 조로 돈을 주면, 중고차를 사지 않더라도 고스란히 돈을 뜯기게 되는 겁니다.



이들이 팔겠다고 보여준 차량의 번호로 전산조회를 해보니 문제의 차량은 엄연히 다른 소유주가 있었고, 보여준 서류도 조작된 가짜였습니다.



<녹취> 신현승(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조직범죄2반장) : "전체적으로 서민상대로 미끼매물을 내놓고 전국각지에서 사러오면 차 안사면 기름값 내놔야 할 것 아니냐 가로막고 못 가게 하고 폭행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지난 1월에는 조직폭력배 행세를 하며 손님과 다른 판매상 등을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되는 등 악덕 판매업자들이 중고차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장추적 이슬기입니다.



추천하기

1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276 이데일리---현대글로비스, 현대·기아차 해상운반 감소… 목표가↓-메리츠 기사 2015-07-21 0 2378 413
9275 한국경제TV---"현대차그룹 안전지대 아니다" 보도 2015-07-21 0 2451 452
9274 퍼온 글---버티십시오[1] 퍼온 글 2015-07-21 0 2546 421
9273 황야의 무법자 처럼 회사를 미련없이 떠난다 ??? 2015-07-20 0 2905 425
9272 퍼온 글---신저가 축하!![2] 퍼온 글 2015-07-20 0 2741 411
9271 엘리엇의 반격,,향후 현대차는? 지상천국 2015-07-20 0 2866 424
9270 모두 제 정신이 아니군 비극의 종말 2015-07-20 0 2756 406
9269 서울경제---현대차, 향후 중국 대응이 관건 기사 2015-07-20 0 2504 423
9268 조선비즈---정성이 이노션 고문 등 특별관계자, 이노션 지분 38.9% 보유 中 기사 2015-07-20 0 3162 428
9267 현대차의 실세는 누구냐? 왕노무 2015-07-20 0 2763 404
9266 퍼온 글---제2의 현중, 고점대비 1/3인 약 7~8만원 매수 퍼온 글 2015-07-20 0 2770 416
9265 전자신문---중국 자동차 시장 `요동`…현대·기아차 전략 재편 시급 보도 2015-07-20 0 2484 406
9264 MK뉴스---`현대차 우주 CF`로 칸 광고제 석권한 안은정 이노션 팀장 보도 2015-07-20 0 2791 408
9263 디지털타임즈---‘타이거경영’이라 불리는 현대차의 역발상 보도 2015-07-20 0 2503 414
9262 데일리안---현대차, 브림스 4개국서 '승승장구'전체 기사 2015-07-20 0 2450 407
9261 연합인포맥스---'환율파고' 못넘은 현대차, 또 어닝쇼크 가능성 기사 2015-07-20 0 2528 401
9260 퍼온 글---현대차 기관 수급을 살펴보니 작년 5월15일부터 1810만주 매도[2] 퍼온 글 2015-07-20 0 2649 419
9259 퍼온 글---현대차 기관 대규모 매도와 주가 반토막 대폭락 원인 분석. 퍼온 글 2015-07-20 0 2547 410
9258 퍼온 글---현대차 돌이킬 수 없는 땅투기 기업의 몰락..[2] 퍼온 글 2015-07-20 0 2633 429
9257 비정규직들은 법원에서 승소해도 정몽구에게 인생을 도둑 맞았다 레미제라블 2015-07-20 0 2578 413

[first]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