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406    추천:236 2014-10-02 10:29:01
현장추적] 중고차 매매상 횡포…허위 매물에 협박·폭행---KBS뉴스

현장추적] 중고차 매매상 횡포…허위 매물에 협박·폭행



입력2014.10.01 (21:30)수정2014.10.01 (22:08)뉴스 9 2014.10.01



<앵커 멘트>



일부 악덕 중고차 거래 업자들의 횡포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허위 매물로 손님을 위혹한 뒤 협박해 돈을 뜯거나 폭행하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슬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중고차 매매 단지.



한 대라도 더 팔아야 할 판매상이 되려 차를 팔 수 없다며 손님과 승강이를 벌입니다.



<녹취> 중고차 판매상 : "'잘 샀지' 이 느낌은 아니실 거예요. (그 이유가 뭐에요?)"



터무니없이 값싸게 광고를 냈던 이른바 '미끼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취재진이 직접 구입 문의를 해봤습니다.



현장에 나온 업자는 차를 보여준다며 다짜고짜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녹취> 중고차 판매상 : "(멀리 가는 거에요?) 여기서 한 15분 정도..."



2시간 넘게 빙빙 돌더니 한 매매단지에 도착해 중고차 한대를 짧게 보여준 뒤 성능검사를 해야 한다며 돈을 요구합니다.



<녹취> 중고차 판매상 :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성능검사가 1급 공업사 3군데에 들어갈 건데 5만 원씩 15만 원 정도가 돼요."



돈을 내놓지 않자 갑자기 차를 세웁니다.



<녹취> "안녕하십니까. 잠깐 내려보세요."



어두운 주차장에서 장정들이 취재진을 둘러쌉니다.



<녹취> 중고차 판매상 : "장사하러 나왔지 놀러 나온 것은 아니니까. 내가 백만 원 달라고 했어요. 얼마를 달라고 했어요. 다음부터 그렇게 얘기하면 00 맞는다."



협박에 못 이겨 검사비 조로 돈을 주면, 중고차를 사지 않더라도 고스란히 돈을 뜯기게 되는 겁니다.



이들이 팔겠다고 보여준 차량의 번호로 전산조회를 해보니 문제의 차량은 엄연히 다른 소유주가 있었고, 보여준 서류도 조작된 가짜였습니다.



<녹취> 신현승(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조직범죄2반장) : "전체적으로 서민상대로 미끼매물을 내놓고 전국각지에서 사러오면 차 안사면 기름값 내놔야 할 것 아니냐 가로막고 못 가게 하고 폭행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지난 1월에는 조직폭력배 행세를 하며 손님과 다른 판매상 등을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되는 등 악덕 판매업자들이 중고차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장추적 이슬기입니다.



추천하기

1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76 퍼온 글---이동평균선 4개를 다깨트리고 내려가는 현대자동차 ! 퍼온 글 2015-07-09 0 2883 450
8975 대인춘풍 지기추상 계몽주의 2015-07-09 0 3086 459
8974 중앙일보---‘사법연수원 불륜남’ 간통죄 무죄 법원 2015-07-09 0 2702 443
8973 연합뉴스---현대중 특별감독서 444건 지적…작년보다 감소(종합) 기사 2015-07-09 0 2571 425
8972 우리는 간다 광고쟁이 2015-07-09 0 3291 429
8971 와우 한국경제TV---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 명시 안 됐다면?··정규직 해당<법원> 법원 2015-07-09 0 2602 426
8970 전자뉴스---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불면증 시달려 ‘산재 인정’...미국 500억원 소송 승소 ‘기대’ 신문 2015-07-09 0 2669 448
8969 민중의 소리---소수노조 차별 안돼” 법원, 부산버스회사에 첫 긴급이행명령 법원 2015-07-09 0 2578 442
8968 현대차에 근무하는--- 호구 2015-07-09 0 2860 435
8967 머니투데이---대법 "MBC, 이상호 기자 해고는 무효"(상보) 법원 2015-07-09 0 2567 428
8966 한국경제---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 무효' 소송 승소 법원 2015-07-09 0 2758 436
8965 차라리 모가지를 쳐라! 면도칼 2015-07-09 0 2677 430
8964 이런 소용돌이 와중에 있는 회사가 어떻게 생존 가능할까? 노조원 Q 2015-07-09 0 2753 421
8963 중소형차 신모델 출시가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연꽃이 필 무렵 2015-07-09 0 2556 428
8962 퍼온 글---강성노조가 지금의 현대차 위기를 만들었다(?) 퍼온 글 2015-07-09 0 2681 412
8961 박근혜와 \\\(가상 수출진흥확대 회의에서,...) 복날 개작두 2015-07-09 0 2643 422
8960 정몽구는 빨리 6조5천억원을 만들어서 회사의 곳간에 통 큰 기부(한전부지 입찰가 손실분 만회)를 하고 이 회사를 통 크게 떠나거라 정사모 2015-07-09 0 2612 432
8959 자기가 가진 전 재산 돈 보다 더 기부했다고 말 하는 놈이 있나? 헷갈리우스 2015-07-09 0 2637 433
8958 뉴시스---정몽구 회장 주식자산 1년새 2조 증발... 4조9340억원 신문 2015-07-09 0 2480 428
8957 한국경제---현대차의 '신차 전략', 기획부터 바꿔라 기사 2015-07-09 0 2588 432

[first]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