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55    추천:217 2014-10-03 08:32:21
'활동부족·부적절 수면'..한국인 건강 해치는 주요인---연합뉴스

'활동부족·부적절 수면'..한국인 건강 해치는 주요인

서울대 박사논문…남성 5명 중 1명 건강위험행위 동시에 4가지



연합뉴스 | 입력 2014.10.03 05:56



서울대 박사논문…남성 5명 중 1명 건강위험행위 동시에 4가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우리나라 국민은 몸을 움직이지 않거나 잠을 너무 많이 또는 너무 적게 자서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박소현 박사는 '연관성 분석을 이용한 한국인의 건강위험행위 군집현상 연구' 논문에서 질병관리본부의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건강을 많이 해치는 행동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분석 대상 성인남녀 1만4천833명 중 74.6%가 '신체적 비활동자'로 집계됐다.



신체적 비활동은 숨이 가쁠 정도의 신체활동을 하루 최소 30분씩 주5일 이상 하지 않거나,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루 최소 20분씩 주3일 이상 안하는 경우를 말한다.



건강 위험행위를 7가지로 분류한 이 분석에서 두 번째로 많은 건강을 해치는 행동은 7시간 미만 또는 8시간 넘게 자는 부적절한 수면시간(49.1%)으로 나타났다.



이어 부적절한 체중(36.6%), 흡연(20.2%), 아침 결식(15.6%), 과음(7.9%), 잦은 간식(6.8%) 순이었다.



응답자의 69.8%는 2가지 이상의 건강 위험행위를 한다고 밝혔고, 1가지도 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5.0%에 불과했다.



특히 남성은 4가지 이상의 건강위험행위를 함께 한다고 답한 비율이 여성(6.5%)의 3배 이상 높은 21.1%에 달했다.



건강 위험신호에 대한 자각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다.



여성 응답자의 24.7%는 자신의 주관적 건강이 나쁘다고 답해 남성 응답률 16.3%를 웃돌았다.



반면 만성질병을 진단받았다는 응답은 남성(58.2%)이 여성(49.7%)보다 많았다.



남녀 모두 가장 많이 진단받은 만성질병은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혈관질환(남성 28.7%·여성 22.7%)이었다.



건강 위험행위는 서로 인과관계를 갖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각각의 건강 위험행위가 여성은 부적절한 수면, 남성은 신체적 비활동이나 흡연으로 많이 이어졌다고 논문은 밝혔다.



예컨대 신체적 활동이 적고 흡연을 하는 여성의 55.14%는 수면시간이 부적절했고, 과음과 아침 결식을 하는 남성의 66.84%는 담배를 피웠다.



박씨는 "구체적 건강 위험행위와 그 연관성을 분석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게 필요한지 제시해주는 연구"라고 말했다.



eun@yna.co.kr  (끝)



추천하기

40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96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507 219
4795 싼타페 연비보상 일주일만에 2만여명 신청---이데일리 보도 2014-10-16 0 3244 232
4794 현대차 '아슬란' 30일 출격 "사전계약만 1700대---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6 0 3093 224
4793 O X  시험문제 일반불이 2014-10-16 0 3530 223
4792 부당정직에 대한 심문회의 녹음파일 청구 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14-10-16 0 4457 250
4791 저희들은 압니다 노조원 2014-10-16 0 3580 220
4790 새회장 RD (Rubber Duck) 를 추천합니다 작가 2014-10-16 0 3395 208
4789 현재 외국인 현대차 31만주 순매도!!  부끄럽다~~ 한전직원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전친구 2014-10-16 0 3548 215
4788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191 225
4787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491 254
4786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275 223
4785 퍼온 글---현대차 그룹 결국 공중분해된다 퍼온 글 2014-10-16 0 3311 210
4784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2875 215
4783 퍼온 글---한국전력, 강세..S&P 독자 신용도 상향 바뀐 팔자 2014-10-16 0 3000 218
4782 경영진 너희들이 잘못해서 징계위에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징계위 2014-10-16 0 3129 224
4781 몽구 회장은 출근하지 말고 당분간... 솔로몬의 판결 2014-10-16 0 3165 199
4780 모든 게 걱정이다  일이 너무 커져 버렸다~~ 임직원 2014-10-16 0 3169 248
4779 부동산에 20조원을 투자한다? 무속인 2014-10-16 0 3011 223
4778 몽구씨는 배우 차승원씨의 10% 만이라도  배워라 !!! 관세음보살 2014-10-16 0 3540 233
4777 사이버 망명, 지회로 망명 일반직 간부 2014-10-16 0 3076 220

[first] <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