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4080    추천:276 2014-10-11 15:17:57
퍼온 글--10조짜리 부지에 종합병원 ?  ---프리미엄조선  기사

10조짜리 부지에 종합병원 ?    2014/10/08 20:11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kyoungbin/7558155    



김명지 기자의 산소호흡기

현대차 맏사위 10조짜리 삼성동 한전 부지에

종합병원 짓는다는데...



김명지

프리미엄뉴스부 기자

E-mail : maeng@chosun.com



입력 : 2014.10.08 14:51 | 수정 : 2014.10.08 16:34

정몽구 회장 맏사위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 서울 진출 소문 확산

정 회장 직계, 범현대계열 아산병원 가지 않아..아산병원 이사장은 정몽준 의원



현대자동차 그룹이 10조 5500억원에 낙찰받은 서울 삼성동 한전부지 7만9342m²의 용도를 놓고 소문이 무성합니다. 현대차는 입찰 결과가 발표된 직후 이 곳에 통합사옥을 비롯한 자동차전시관 및 복합 비즈니스센터를 짓겠다는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그로부터 3주. 현대차의 한전부지 세부 개발 계획은 여전히 베일 속에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부지 일대./조선일보 DB이 와중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맏사위인 선두훈 영훈의료재단 선병원 이사장(54·사진)이 현대차 그룹과 손잡고 이 곳에 대규모 종합병원을 짓는 것을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가 최근 병·의원 업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선병원 이사장인 선두훈씨는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남편입니다. 선두훈씨는 서울의 강남성모병원에서 의사 생활을 시작했는데, 정몽구 회장은 이 인연으로 강남성모병원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 가계도 대전에 본원을 둔 선병원은 유성 선병원, 선치과병원, 국제검진센터 등을 갖춘 중부권 종합병원입니다. 이 병원은 1966년 선 이사장의 부친인 선호영 박사가 시작한 작은 정형외과에서 선두훈 이사장과 선승훈 의료원장(52), 선경훈 치과병원장(48) 등 3형제가 물려받아 지금의 규모로 키웠습니다.



병원업계 관계자는 “맏사위가 이사장으로 있는 대전 선병원에서 그동안 (현대차 그룹 쪽에) 서울 진출 의사를 꾸준히 타진했던 것으로 안다”면서 “유성에 설립한 종합메디컬센터가 호평을 받으면서 (그룹 쪽의) 마음을 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부회장이 2012년 8월 선병원이 유성구에 국제검진센터를 오픈할 때 직접 참석하고 시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10년 12월 17일 고향으로 돌아와 지방의 의료허브를 이끄는 대전 선병원의 삼 형제. 왼쪽부터 선두훈 이사장(차남), 선승훈 의료원장(삼남), 선경훈 치과원장(사남)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현대차 그룹 계열에 의료재단이 없는 것도 선병원의 서울 진출 소문에 힘을 싣습니다. 범 현대계열 종합병원으로는 현대 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정몽준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아산(峨山)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몽구 현대차 회장을 비롯한 현대차 직계 가족들은 아산병원을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벌 총수의 건강은 대통령의 건강 만큼 특급비밀 사항인데, ‘경쟁사’인 현대중공업에 알려질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실제로 정몽구 회장은 지난 2006년 회삿돈 797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후 풀려났을 때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이용했고, 지금은 서울 반포 강남성모병원을 주로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1년 정주영 회장 10주기를 맞아 범(汎) 현대가 그룹사들이 5000억원 규모의 아산사회복지 재단을 만들 때도 정몽구 회장이 이끄는 현대차그룹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이 2006년 7월 10일 오후 서울지방법원에 공판을 받기 위해 엠블런스를 타고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법원의 보석허가로 석방된 정몽구 회장은 그 당시 입원치료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받았다./조선일보 DB서울 삼성동 일대에 마땅한 종합병원이 없다는 점도 선두훈 이사장의 서울 삼성동 진출 전망에 힘을 실어줍니다. 한전 부지 뒷편에 있던 서울의료원은 지난 2011년 중랑구 신내동으로 옮겼습니다.



의료업계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대기업 자본이 병원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손을 대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선병원은 척추ㆍ관절센터가 주특기인데, 이는 고령화 시대에 가장 각광받는 분야입니다. 현행법에서 의료기관은 의료인(의사)만 설립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업이 투자하고, 대표 원장으로 의사를 고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같은 소문에 대해 현대차와 선병원 관계자들은 ‘사실무근’이라며 펄쩍 뜁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한전부지 세부 개발 계획 발표가 늦어지면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대부분 사실무근”이라고 했습니다. 대전 선병원 관계자도 “난생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부인했습니다.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추천하기

4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56 현대차그룹 3총사, 한전 부지 인수 충격에 시총 19조 증발 --더팩트 언론 2014-10-20 0 3184 222
4855 16만원 대로 내려 앉은 현대차, 기계적 주가 하락 직면---이데일리 언론 2014-10-20 0 3110 233
4854 처칠, 일반직지회 계몽주의 2014-10-20 0 3380 247
4853 너의 의미 작가 2014-10-18 0 3870 230
4852 10대그룹 경영진단③] 현대차그룹 ‘체력 보충’ ---파이낸셜 투데이 퍼온 글 2014-10-18 0 3485 219
4851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지난호 기사를 읽고 ---노동자 연대 퍼온 글 2014-10-18 0 3380 228
4850 전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장, 실형 선고---국제뉴스 언론 2014-10-18 0 3223 224
4849 현대차·삼성, 취업 최대 난관은 ‘역사?’ 보도 2014-10-18 0 3185 210
4848 늙으면 통치와 경영에서 물러나야지 비극의 종말 2014-10-18 0 3970 203
4847 회사의 앞날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묘탈 2014-10-18 0 3464 236
4846 어떤 중역이... 칼날 2014-10-18 0 3753 239
4845 현대차는 10년안에 기아를 매물로 내놓을 것..퍼온 글 퍼온 글 2014-10-18 1 3842 238
4844 현재현 징역 12년 중형.. 재벌 총수로 '최고 형량' 비극의 종말 2014-10-18 0 2981 275
4843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안전대책 담당자 '투신 추정' 사망.."죄송하다"---동아일보 기사 2014-10-18 0 3039 213
4842 자기 돈 수 조원을 손해를 봐야 정신을 차리지... 칼날 2014-10-18 0 3357 219
4841 퍼온 글--정몽구 38년생, 만 76세 퍼온 글 2014-10-17 0 3486 224
4840 새벽 2시에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가지---라이프매거진 기사 2014-10-17 0 3110 202
4839 베이비부머 절반 이상 "은퇴 후 집 처분하겠다" ---경향신문 기사 2014-10-17 0 3316 250
4838 하루 계란 3알로  남자가 바뀐다 기사 2014-10-17 0 3451 236
4837 [르포] '분신자살 기도' 경비원 동료들 "오죽했으면.."---서울경제 언론 2014-10-17 0 3854 242

[first]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