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797    추천:195 2014-10-11 15:59:13
서울시,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내년으로 연기---메트로신문

서울시,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내년으로 연기



최종수정 : 2014-10-07 1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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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바로 옆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이 당초 계획과 달리 내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7일 "당초 한전 부지를 내달 감정평가 후 연내 매각할 계획이었지만 영동권역 마이스(MICE, 회의·포상 관광·컨벤션 결합 산업) 종합계획과의 조율 등을 이유로 매각을 내년으로 연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3만1657㎡)는 2011년 서울의료원이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하면서 현재 비어 있지만, 강남분원 형태로 장례식장과 30병상은 아직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영동권역 마이스 종합계획의 방향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주요한 매각 연기 근거로 들었다.



시 고위관계자는 "영동권 마이스 종합계획은 한전 부지 등 삼성역 주변뿐만 아니라 잠실운동장 등도 포함한 거대 계획이라 내년 6월은 돼야 전체 그림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서울의료원 부지를 먼저 매각해버리면 나중에 계획이 어긋날 수 있다"며 "한전 부지도 조기 매각된 후 현대차의 개발 계획이 생각보다 빨리 진전되고 있어 서울의료원 부지는 신중을 기하기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해당 부지를 매각하면 3000억원의 세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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