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890    추천:252 2014-10-11 16:08:14
서울시, 한전 옆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내년으로---이투데이

서울시, 한전 옆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내년으로

“영동권 MICE 계획과 조율해야”…한전 매각 영향도

부동산 > 정책

|

최종 2014-10-08 10:15

|

박태진 기자



서울 삼성동 소재 한국전력 부지 옆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이 당초 계획과 달리 내년으로 연기됐다.



서울시는 7일 “당초 서울의료원 부지를 내달 감정평가 후 연내 매각할 계획이었지만 영동권역 마이스(MICE) 종합계획과의 조율 등을 이유로 매각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MICE란 회의와 포상 관광, 컨벤션 결합 산업을 뜻한다.



이 부지는 3만1657㎡에 달한다.



서울시는 부지 매각 연기에 대해 주 원인으로 영동권역 마이스 종합계획의 방향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꼽았다.



이 지역은 서울시가 지난 4월 코엑스∼한전∼서울의료원∼옛 한국감정원∼잠실운동장 일대 72만㎡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교류업무 중심지로 부상할 가능성을 갖게 됐다.



김정호 서울시 도시계획국 동남권MICE개발계획팀장은 “영동권 마이스 종합계획은 한전 부지 등 삼성역 주변뿐만 아니라 잠실운동장 등도 포함한 거대 계획”이라며 “현재 개발 방향만 잡은 상황이며 한전부지뿐만 아니라 잠실운동장도 어떻게 사용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잡혀있지 않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내년 6월은 쯤 이번 개발계획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시 측은 “이런 상황에서 서울의료원 부지를 먼저 매각해버리면 나중에 계획이 어긋날 수 있다”며 “한전 부지도 조기 매각된 후 현대차의 개발 계획이 생각보다 빨리 진전되고 있어 서울의료원 부지는 신중을 기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한전부지 매입과 관련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된 것과도 이번 매각 연기가 관련돼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한전부지는 11조5500억원의 낙찰가를 제시한 현대차가 매입했다.



시는 내년 시 재정 상황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고 한전 부지도 감정가보다 3배 이상 높은 값에 팔린 점 등이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연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해당 부지를 매각하면 3000억원의 세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 부지는 2011년 서울의료원이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하면서 현재 비어 있지만, 강남분원 형태로 장례식장과 30병상은 아직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서울시의회 등 일부에서는 대체 공공의료시설이 마련되고 주민 의견이 수렴될 때까지 서울의료원 부지를 매각해선 안 된다는 주장이 일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김현기(새누리당) 의원은 "올해 세출에 잡혀 있던 감정평가에 따른 수수료 5억8000만원도 삭감시켰다. 때문에 매각을 하려 해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www.etoday.co.kr)>



추천하기

39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96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소송하기가 쉬워요, 도요타의 꼴 처럼... 임직원 2014-10-30 0 3630 241
5095 연월차 수당 소송 관련 간부네 식구들 2014-10-30 0 4202 232
5094 억 대에 가까운 돈을 받는다? 요정들의 파티 2014-10-30 0 3668 235
5093 과거의보상,현재의 편익, 미래의 정년보장을 위해서... 일반불이 2014-10-30 0 3892 296
5092 외인 현차 주식 점차 매도량 늘려 비극의 종말 2014-10-30 0 3530 231
5091 경영진이 한 번 크게 박살 나봐야 정신차릴 것이다 망치 2014-10-30 0 3641 214
5090 매년 3,400 억원을 중간 배당에 지출한다? 헷갈리우스 2014-10-30 0 3752 215
5089 외국인, 배당 기대감에 현대·기아차 주식 쓸어담아---연합뉴스 보도 2014-10-30 0 3206 213
5088 퍼온 글---현기차 중간배당의 꼼수[1] 퍼온 글 2014-10-30 0 3800 292
5087 퍼온 글--개인이 매집중이라 퍼온 글 2014-10-30 0 3398 225
5086 퍼온 글---주주 환원 정책을 삼성전자는 믿는데- 현대차는 못 믿겠다 퍼온 글 2014-10-30 0 3382 218
5085 어제, 오늘 ... 비극의 종말 2014-10-30 0 3112 212
5084 문희상,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부동산 10조원 투자 비난 !!! 칼날 2014-10-30 0 3542 215
5083 GM, 크루즈 연비 9% 과장 자발 신고..대당 최대 42만원 보상---헤럴드경제 보도 2014-10-30 0 3044 265
5082 [까톡2030] 노예의 삶에 익숙한 젊은이들---한국일보 언론 2014-10-30 0 3311 271
5081 IMF 사태 이후 보호장치 사라진 승자독식 사회.. 부당함을 숙명처럼 받아들여--한국일보 언론 2014-10-30 0 3080 249
5080 美 양적완화 종료, 韓 경제에 영향 주나(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10-30 0 2956 234
5079 [단독] 4대강에 매년 5051억원 추가 비용 쏟아부어---한겨레 기사 2014-10-30 0 2949 218
5078 우리 일반직은 현업 중에 또는 퇴사 후에 일반직 2014-10-30 0 3815 234
5077 뇌도 쪼그라들어 스트레스의 악영향 4---건강웰빙 기사 2014-10-30 0 2973 243

[first] <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