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022    추천:256 2014-10-11 16:08:14
서울시, 한전 옆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내년으로---이투데이

서울시, 한전 옆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내년으로

“영동권 MICE 계획과 조율해야”…한전 매각 영향도

부동산 > 정책

|

최종 2014-10-08 10:15

|

박태진 기자



서울 삼성동 소재 한국전력 부지 옆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이 당초 계획과 달리 내년으로 연기됐다.



서울시는 7일 “당초 서울의료원 부지를 내달 감정평가 후 연내 매각할 계획이었지만 영동권역 마이스(MICE) 종합계획과의 조율 등을 이유로 매각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MICE란 회의와 포상 관광, 컨벤션 결합 산업을 뜻한다.



이 부지는 3만1657㎡에 달한다.



서울시는 부지 매각 연기에 대해 주 원인으로 영동권역 마이스 종합계획의 방향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꼽았다.



이 지역은 서울시가 지난 4월 코엑스∼한전∼서울의료원∼옛 한국감정원∼잠실운동장 일대 72만㎡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교류업무 중심지로 부상할 가능성을 갖게 됐다.



김정호 서울시 도시계획국 동남권MICE개발계획팀장은 “영동권 마이스 종합계획은 한전 부지 등 삼성역 주변뿐만 아니라 잠실운동장 등도 포함한 거대 계획”이라며 “현재 개발 방향만 잡은 상황이며 한전부지뿐만 아니라 잠실운동장도 어떻게 사용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잡혀있지 않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내년 6월은 쯤 이번 개발계획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시 측은 “이런 상황에서 서울의료원 부지를 먼저 매각해버리면 나중에 계획이 어긋날 수 있다”며 “한전 부지도 조기 매각된 후 현대차의 개발 계획이 생각보다 빨리 진전되고 있어 서울의료원 부지는 신중을 기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한전부지 매입과 관련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된 것과도 이번 매각 연기가 관련돼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한전부지는 11조5500억원의 낙찰가를 제시한 현대차가 매입했다.



시는 내년 시 재정 상황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고 한전 부지도 감정가보다 3배 이상 높은 값에 팔린 점 등이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연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해당 부지를 매각하면 3000억원의 세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 부지는 2011년 서울의료원이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하면서 현재 비어 있지만, 강남분원 형태로 장례식장과 30병상은 아직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서울시의회 등 일부에서는 대체 공공의료시설이 마련되고 주민 의견이 수렴될 때까지 서울의료원 부지를 매각해선 안 된다는 주장이 일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김현기(새누리당) 의원은 "올해 세출에 잡혀 있던 감정평가에 따른 수수료 5억8000만원도 삭감시켰다. 때문에 매각을 하려 해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www.etoday.co.kr)>



추천하기

43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96 일반사원 정년 60세를 보장하라! 현대호 2014-09-11 0 5199 279
4195 근조! 사건25시 2014-09-10 0 5475 294
4194 어머님!  정말 죄송합니다.. 不肖小生 2014-09-05 0 5173 280
4193 ♣ the  Message ♣ 희망버스 2014-09-05 0 3964 278
4192 갈라파고스적 사고방식으로 일하고 있다 일심일심일심 2014-09-04 0 4451 264
4191 훨씬 더 적응한다면,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될 것이다 계몽주의 2014-09-04 0 3994 232
4190 풍요로운 대우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일반직지회) 일반직 2014-09-04 0 4149 260
4189 Faraday 법칙 역사학자 2014-09-04 0 3647 241
4188 흙먼지를 일으키면서 떼로 다시 몰려온다 망치 2014-09-04 0 4200 244
4187 일반직들의 바램 외면하지 말아야.. 일반직들 2014-09-04 0 4828 245
4186 "일반사원의 정년 60세는"  목숨걸고 지킨다!! 노예 2014-09-04 0 3592 242
4185 무덤에서   퇴직금 받고 싶지 않다면~``~~~~~~?? 환골탈태 2014-09-04 0 3821 224
4184 양재동 앞에 염전을 만들 수 있을까? 작가 2014-09-03 0 4397 240
4183 이른 새벽 출근 女공무원 뇌출혈 사망··‘공무상 재해’ 인정 ---헤럴드경제 보도 2014-09-03 0 3344 216
4182 이 욕망의 여행의 끝은 어디일까? 요정들의 파티 2014-09-03 0 4377 219
4181 기본조건은 모두 공짜다 작가 2014-09-03 0 3723 251
4180 이런 저런 이유로 일반직은 참 불쌍해~~ 일반직 2014-09-03 0 3882 234
4179 <결렬과 중단>   다시 경고한다!! 돌때가리 2014-09-03 0 3550 224
4178 일포사포, 지포정포 작가 2014-09-02 0 4683 228
4177 대법 “출근도장 찍고 이동하다가 사고나도 업무상재해---연합뉴스 퍼온 글 2014-09-02 0 3406 258

[first] <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