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868    추천:220 2014-10-11 16:21:01
아직 검토된바 없습니다" 삼성의 삼성동땅 '데자뷰'---머니투데이

"아직 검토된바 없습니다" 삼성의 삼성동땅 '데자뷰'



삼성 수뇌부, '서울의료원 입찰설'에 모르쇠로 함구…재계 일각 "한전 입찰전 때처럼 막판에 밝힐 것" 전망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4.10.04 11:00    



"서울의료원 그게 어디죠?…전혀." (삼성 미래전략실 최고위 임원, 지난달 29일 출근길)



"아직 검토되고 있는 건 없는 것으로 압니다."(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 팀장, 지난 1일 브리핑)



삼성그룹 핵심 임원들이 시장에서 돌고 있는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설'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재계에서는 지난달 한국전력 (48,700원 100 0.2%)의 삼성동 본사 부지 입찰전에서 고배를 마신 삼성이 '제2의 대안'으로 인근에 있는 서울의료원 부지를 노리고 있다는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중 입찰공고를 내고 서울의료원 내 일부부지(2만2650㎡)에 대한 매각절차에 본격 들어갈 예정이다.



이미 삼성이 한전 부지를 낙찰하지 못할 시나리오에 대비해 '플랜B'로 서울의료원 입찰에 나서는 방안을 마련해 뒀다는 얘기도 나온다.



여기에는 그럴 듯한 배경도 덧붙여진다. 먼저 삼성그룹은 이미 2012년 삼섬생명을 통해 서울의료원 바로 옆 한국감정원 부지 1만988㎡를 2328억원에 사들인 바 있다. 이와 연계할 경우 통합 개발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코엑스 대로변에 위치한 한전 부지에 비해 지금은 변방에 위치해 있지만, 서울시가 코엑스와 잠실운동장을 잇는 '국제교류복합지역' 개발을 추진 중이어서 미래 중심축으로 자리 바뀜 할 수 있다.



현재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세에 땅을 사두면 미래 가치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서울의료원 부지 감정가는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공시지가는 3.3㎡당 4363만원으로 한전 부지의 공시지가(3.3㎡당 6171만원)의 약 3분의 2 수준이다.



앞으로 나올 잠실종합운동장 부지까지 매입하게 되면 이 일대의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는 만만치 않은 부지를 갖게 된다. 덤으로 '삼성의 삼성동'(洞)이라는 상징성까지 가져갈 수도 있는 셈이다.



현대차 (178,000원 0 0.0%)그룹의 경우 이미 한전 부지에 '올인'하는 분위기여서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낮아 이번 서울의료원 입찰전은 삼성 입장에서는 '무주공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삼성 측은 아직 신중한 분위기다. 이달 중으로 서울시의 공고가 나오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실무 검토 작업에 들어갈 것이란 예상이다. 서울시는 이달 중 감정평가를 거친 뒤 최고가 낙찰제로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부에서는 묘한 기시감(旣視感·데자뷰)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삼성은 한전 부지 입찰 당시에도 마감 직전까지 '검토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 의향을 드러내지 않은 바 있어서다.



재계 관계자는 "대규모 입찰전 전에서는 눈치싸움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삼성이 마지막까지 패를 쉽게 드러내진 않을 것"이라며 "다만 서울의료원 부지가 삼성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활용도 높은 매물이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22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36 평생 잊지 못하는 관계 칼날 2015-06-20 0 2578 419
8535 이제부터는 네 차례다 복수혈전 2015-06-20 0 2524 407
8534 연합뉴스---여친 집서 속옷 차림 남자에 격분 주먹질…법원은 '선처' 법원 2015-06-20 0 2493 391
8533 뉴스1---지하철역서 치맛 속 몰카 찍은 공무원 '선고유예' 법원 2015-06-20 0 2481 395
8532 호박에 선을 끗는다고 양아치집단 2015-06-20 0 2526 412
8531 사측의 꼼수와 유혹!!   PIP저능아를  해고치지 못하는 것은? 파멸 2015-06-20 0 2671 392
8530 不死鳥 호상 2015-06-20 0 2576 407
8529 소송을 할려면 소송 동호회 2015-06-20 0 2521 413
8528 늘 욕망을 채우지 못한 자 계몽주의 2015-06-20 0 3019 420
8527 일반직노동조합은 이미 설립되었습니다!! 죽음불사 2015-06-20 0 2739 410
8526 나는 늘 회사에 실망한다 딸랑딸랑 2015-06-20 0 2668 423
8525 중앙일보---대법 "포르노 야동도 저작권 보호 대상" 논란 법원 2015-06-19 0 2627 419
8524 국민일보---기획] 위기론 잠재우는 잇단 낭보… 현대차 ‘와신상담’ 빛 보나 보도 2015-06-19 0 2627 424
8523 헤이~ PIP불법 해고 2015-06-19 0 2656 405
8522 채증법칙 위반이란? 소송 동호회 2015-06-19 0 3037 401
8521 이투데이---현대차 美품질평가 석권에도 주가 추락…제2의 한전부지 나오나? 언론 2015-06-19 0 2611 400
8520 몽구 옆에서 딸랑거리던 중역들 딸랑딸랑 2015-06-19 0 2938 397
8519 머니위크---현대차, 2분기 실적 악화 전망.. '신저가' 기사 2015-06-19 0 2652 412
8518 하여튼 걱정된다 하여튼 2015-06-19 0 2598 409
8517 2015년 6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5-20 0 6201 428

[first]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