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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017    추천:219 2014-10-11 20:53:17
주식시장 구원투수 나선 투신..삼성전자·현대차는 팔았다---이데일리

주식시장 구원투수 나선 투신..삼성전자·현대차는 팔았다

입력시간 | 2014.10.11 07:00 | 임성영 기자 rosa8341@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9월 초 코스피가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 이후 투신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연일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사기는 커녕 오히려 내다판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수급 개선 여부를 먼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투신권은 지난 9월 4일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연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순매수에 나섰다. 이 기간 매수 규모는 6595억원 가량. 순매수 종목을 살펴본 결과 주로 내수주를 사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투신이 가장 많이 사담은 종목은 NAVER(035420)(740,000원 44,000 -5.61%)인 것으로 집계됐다. 투신은 NAVER를 1826억원 어치 사담았다. 다음으로 1370억원 순매수에 나선 SK텔레콤(017670)(276,500원 4,500 -1.60%)을 가장 많이 샀다.



투신 순매수 상위 3위와 4위엔 KT&G(033780)(90,000원 1,500 -1.64%)와 한국전력(015760)(48,700원 100 +0.21%)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투신은 KT&G를 3899억원 가량, 한국전력은 705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뒤를 이어 아모레퍼시픽(090430)(2,340,000원 7,000 -0.30%)(578억원) 고려아연(010130)(388,000원 6,500 +1.70%)(578억원) 아모레G우(002795)(509,000원 11,000 -2.12%)선주(518억원) SK하이닉스(000660)(42,200원 1,950 -4.42%)(499억원) 등이 랭크됐다.



반면 투신은 같은기간 현대차(005380)(178,000원 0 0.00%)를 1341억원 순매도 하면서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삼성전자(005930)(1,105,000원 25,000 -2.21%)도 1102억원 순매도에 나서면서 매도우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투신은 LG화학(051910)(230,000원 7,000 -2.95%)(630억원) 하나금융지주(086790)(36,800원 50 -0.14%)(353억원) 대림산업(000210)(66,500원 1,300 -1.92%)(353억원) 순으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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