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04    추천:213 2014-10-12 20:41:16
현대중공업, 260명 전 임원 일괄 사직서 제출 ‘강도높은 개혁안’…“상황 어떻기에?”---일요신문

현대중공업, 260명 전 임원 일괄 사직서 제출 ‘강도높은 개혁안’…“상황 어떻기에?”



온라인 기사 2014년10월12일 20시17분



[일요신문] 현대중공업그룹이 전 임원에게 일괄 사표를 받는 극단적인 조치의 강도 높은 개혁안에 들어갔다.





현대중공업은 12일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 주재로 긴급 본부장 회의를 소집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강도 개혁 작업 계획을 발표했다.



일괄 사직서 제출에 해당하는 인원은 현대중공업과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을 포함한 전체 임원진 260여 명에 달한다.



현대중공업의 이같은 ‘극약처방’은 지난 2분기 1조 1000억 원대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것에 대한 질책과, 더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강도 경영 혁신을 하겠다는 의지 표현으로 보인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조1,037억원을 기록하며 1973년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처했다.



권오갑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금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직시해야 하며, 강도 높은 개혁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우리 회사를 바라보고 있는 많은 국민과 국내외 고객, 주주들을 생각해 분명한 개혁 청사진을 갖고 책임감 있게 일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임원들이 사직서를 내면 필요한 인재를 재신임하고, 부장급 인력을 발탁하는 물갈이 및 세대교체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전체 임원진 260여 명 가운데 최소 30%는 짐을 싸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추천하기

40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76 수소차 기술은 세계최고, 법규정은 제자리---뉴스토마토 보도 2014-10-21 0 2802 238
4875 유통기한 다 된 음식으로 생색.. 경비원은 사람 아니었다---오마이뉴스 기사 2014-10-21 0 2879 244
4874 삼성그룹이 살려면 삼성전자를 매각하라는 보고서가... 점봅니다 2014-10-21 0 3293 213
4873 [TV조선 특보] 대기업 구조조정 '칼바람' 보도 2014-10-21 0 3053 221
4872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 기준 해당하면 모두 보상"---연합뉴스 보도 2014-10-21 1 2808 232
4871 현대차3인방 급등…주가 이젠 오르나 ---매일경제뉴스 언론 2014-10-21 0 2752 220
4870 [마켓레이더] 현대차 주가가 더 오르려면---매일경제 뉴스 언론 2014-10-21 0 2708 199
4869 퍼온 글---현대차 기업설명회장으로 집결 정몽구 퇴진 벌이자 퍼온 글 2014-10-21 0 3056 206
4868 퍼온 글-현대차 요즈음 하는 짓을 보면 stx조선 부도 날때 강덕수회장 하는 짓하고 똑 같다- 퍼온 글 2014-10-21 0 3640 219
4867 퍼온 글---현대차 도산은 불 보듯하다--시가총액을 보면[1] 퍼온 글 2014-10-21 0 3073 221
4866 현대모비스 과징금 '751억이 4억으로'…'이상한'(?) 할인 ---서울파이낸스 보도 2014-10-20 0 3090 223
4865 삼성 이재용, 현대 정의선 승계 가속화---시사캐스트 언론 2014-10-20 0 3625 203
4864 ´공정위 출신´ 덕분?--751억→4억…공정위의 현대모비스 특혜 감면율 적용 ´논란´---시사캐스트 보도 이따위 2014-10-20 0 3105 241
4863 뉴스핌--- [2014국감] "공정위, 현대모비스 과징금 과도하게 감경" 보도 2014-10-20 0 3191 223
4862 박대동 "고무줄 잣대로 과징금 자의적 조정---CNB뉴스 보도 2014-10-20 0 2792 198
4861 yci칼럼]“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기사 2014-10-20 0 3138 206
4860 중장년 10명 중 7명 "퇴직후 자금 부족, 67세까지 일해야"---아시아경제 기사 2014-10-20 0 2982 213
4859 재계에 닥친 위기 그림자..정기인사 앞두고 '초긴장'--- 머니투데이 보도 2014-10-20 0 2849 207
4858 퍼온 글---앞으로 전망해 보죠 퍼온 글 2014-10-20 0 2995 206
4857 현대차 주가 이달들어 15% 하락---중앙일보 보도 2014-10-20 0 2968 217

[first] <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