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02    추천:230 2014-10-13 12:07:50
[루머와진실] 현대차, 유럽법인 임원 연이은 사의설에 '골머리' ---SBSCNBC 시시각각

[루머와진실] 현대차, 유럽법인 임원 연이은 사의설에 '골머리'

 

■ 이형진의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유럽에서 판매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현대차그룹.



하지만 판매를 독려해야 할 임원들이 속속 회사를 그만두고 있어, 현대차그룹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산업부 윤진섭 기자 연결해 보죠.



윤 기자, 현대차그룹 유럽법인 임원들이 이탈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던데요.



사실인가요?



<기자>

네, 현대차 유럽법인 최고업무책임자인 앨런 러시포스 수석부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단 러시포스 부사장은 일본 자동차 회사 낫선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란 소문이 파다합니다.



7년간 현대차 유럽법인에서 근무해왔다는 점에서 현대차 유럽법인에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마케팅과 판매딜러를 맡아왔던 마크홀 전 부사장이 판매 부진 책임을 지고 회사를 그만둔 바 있습니다



<앵커>

정몽구 회장이나 정의선 부회장 등 현대차그룹 최고경영진이 유럽시장에 들이는 공이 남다르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차 판매는 영 신통치 않다고 하던데요? 실제로 좀 어떻습니까?



<기자>

올 상반기 유럽 신차시장은 전년동기에 비해 6.2%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 기아차그룹만 유일하게 1% 늘어나는 데 그쳤다는 점입니다.



감소한 것은 아니지만 판매부진인 것을 분명해 보입니다.



더 아쉬운 대목은 최고 경영진들의 남다른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판매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인데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3월 올해 첫 해외 방문지로 유럽을 택했고,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1월, 5월, 8월 등 세차례나 유럽을 방문해 판매를 독력했습니다.



<앵커>

현대차그룹이 유럽에서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탈출할 반전카드는 뭐가 있습니까?



<기자>

현대차그룹이 판매부진에 시달린데는 유럽시장을 겨냥한 신차가 없었다는 점이 결정적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현대차는 유럽전략차종이 신형 i20을 생산, 이달부터 판매에 돌입했고, 올뉴쏘렌토를 체코와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해, 유럽시장에 내놓기로 했습니다.



또 인도와 터키로 나뉘었던 유럽 소형차 생산라인을 터키로 일원화해, 유럽시장 수요에 대응키로 했습니다.



◆ 경제가 쉬워집니다! SBSCNBC 시시각각



추천하기

3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076 13월의 세금 폭탄 !! 빈털터리 2015-01-20 0 3420 259
6075 당신이 소름 끼치도록 싫습니다 작가 2015-01-20 0 3615 266
6074 퍼온 글---현대차는 퍼온 글 2015-01-20 0 3219 243
6073 대한민국은 분노 공화국 충동조절장애 2015-01-20 0 3494 275
6072 일반직, 서로 역겹다 일반불이 2015-01-20 0 3486 279
6071 재벌 법인세를 상향 조정하여 손 본다 임직원 2015-01-20 0 3145 254
6070 법인세는 1조원 줄었는데 간부 2015-01-20 0 3079 242
6069 노인네도 증인으로 나와야 하는데 회사에 당한 자 2015-01-20 0 2978 252
6068 연합뉴스---법원, '땅콩회항' 재판서 조양호 회장 증인채택 보도 2015-01-20 0 2862 235
6067 재판부는... 기사 2015-01-20 0 3049 251
6066 회사에 회유에 넘어가 거짓 진술을 했다? 언론 2015-01-20 0 2976 251
6065 전 국민의 관심과 보호를 받는 영웅이 된 자와 회사에 당하고도 쪽팔림으로 사는 여자 숫골당 2015-01-20 0 3214 254
6064 간부직 노조설립 지원하겠다! 노조집행부 2015-01-20 0 3451 267
6063 인간의 4대 슬픔을 치르는 자는 누군가? 비극의 종말 2015-01-20 0 3616 281
6062 도깨비 방과 PIP 교육의 닮은 점 퇴마사 2015-01-20 0 3789 273
6061 臣(일반직)에게는 아직 12번의... 회사에 당한 자 2015-01-19 0 3950 269
6060 회사 곳곳에 망할 징조가... 숫골당 2015-01-19 0 4092 249
6059 몸보다는 머리로 대결해야한다는 것을... 요정들의 파티 2015-01-19 0 3640 255
6058 이 번 판결과 무관함 예측불허 2015-01-19 0 3324 243
6057 지회에 도와달라고 일반직 2015-01-19 0 3640 227

[first]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