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76    추천:226 2014-10-13 19:41:10
아파트 경비원 분신 중상.."입주민이 괴롭혀"---뉴스Y

아파트 경비원 분신 중상.."입주민이 괴롭혀"

뉴스Y | 이가은 | 입력 2014.10.13 19:16



[앵커]



며칠 전 서울 강남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분신자살을 시도하다 크게 다쳤습니다.



노동단체 등은 일부 입주민의 모욕적인 태도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며 업무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김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입고 있던 옷이 불에 타 검게 그을린 살갗이 보입니다.



아파트 경비원 이 모씨가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분신자살을 시도한 겁니다.



이 씨는 온몸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현재까지도 산소호흡기를 낀 채 말을 하지 못하는 상황.



동료 경비원들은 이 씨가 입주민 A씨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모 씨 / H 아파트 경비원> "말도 못하죠, 괴롭히는 게.아침되면 낙엽을 쓸어요. 쓸고 있는데 왜 쓸지 않냐고. 그날도 8시 30분쯤에 내려와서 쪼아댄 거에요. 그러니까 9시 반에 분신자살 해버린 거에요."



A씨는 5층에서 음식을 던지는 등 평소 이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모멸감을 느끼는 행동을 자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동·시민단체는 경비 노동자에 대한 비인격적인 대우가 비정규직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비롯된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윤지영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이야기하게 되면 오히려 잘릴 수 있고 다른 사람으로 교체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다 감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노동단체는 이 씨의 분신 사고와 관련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뉴스 Y 김수진입니다



추천하기

2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76 동아일보---계속되는 대법관 공백 사태…2년 초과 계류사건 615건 언론 2015-04-13 0 2888 323
7375 쿠키뉴스---직원에 욕설·모욕·협박, CCTV 감시는 직장 내 괴롭힘 해당 언론 2015-04-13 0 2953 323
7374 퍼온 글---대기업 세금 성적표]③ 뭉치면 강한 현대차 퍼온 글 2015-04-13 0 3323 312
7373 박근혜 화환도 없었고 8인은 장례식 조문도 오지 않았다 비극의 종말 2015-04-13 0 3799 323
7372 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3070 330
7371 반응 노예사원 2015-04-13 0 3162 316
7370 여성소비자신문---한전 송전탑 임의설치 철거해야 기사 2015-04-13 0 2883 375
7369 대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2990 319
7368 머니투데이---대법 "'방영거부' 항의글 방송사 직원 정직처분 정당" 기사 2015-04-13 0 2841 324
7367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화를 키웠다 칼날 2015-04-13 0 3157 336
7366 현대차는  일반직 정년을   60세 보장하라! 골빈놈 2015-04-13 0 3231 310
7365 전국뉴스---검·경 수사시 피해자 권리 및 지원제도 고지 의무화 보도 2015-04-13 0 2788 326
7364 MK뉴스---[ISSUE INSIDE] 노동개혁 노사정 대타협 불발…정부, 플랜B 추진한다지만 ‘빨간불’ 보도 2015-04-13 0 3085 341
7363 뉴스핌---재계노트] ′악전고투′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엇갈린 표정 기사 2015-04-13 0 2773 322
7362 매일일보---정몽구 현대차 회장, ‘제철보국’ 정신을 잇다 일심일심일심 2015-04-13 0 2854 364
7361 역시, 인생은 돌고 돈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3 0 3056 340
7360 현대차의 들러리 역할과 악재 갸우뚱 2015-04-13 0 3087 333
7359 미디어오늘---군 입대한 세월호 생존자, 입소 전날까지 날마다 울었다 기사 2015-04-13 0 3722 315
7358 대한뉴스---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기사 2015-04-13 0 2821 324
7357 퍼온 글---현대차 해마다 인건비 2000억원씩 늘어난다,  매수금지. 퍼온 글 2015-04-13 0 3028 337

[first]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