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98    추천:227 2014-10-13 19:41:10
아파트 경비원 분신 중상.."입주민이 괴롭혀"---뉴스Y

아파트 경비원 분신 중상.."입주민이 괴롭혀"

뉴스Y | 이가은 | 입력 2014.10.13 19:16



[앵커]



며칠 전 서울 강남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분신자살을 시도하다 크게 다쳤습니다.



노동단체 등은 일부 입주민의 모욕적인 태도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며 업무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김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입고 있던 옷이 불에 타 검게 그을린 살갗이 보입니다.



아파트 경비원 이 모씨가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분신자살을 시도한 겁니다.



이 씨는 온몸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현재까지도 산소호흡기를 낀 채 말을 하지 못하는 상황.



동료 경비원들은 이 씨가 입주민 A씨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모 씨 / H 아파트 경비원> "말도 못하죠, 괴롭히는 게.아침되면 낙엽을 쓸어요. 쓸고 있는데 왜 쓸지 않냐고. 그날도 8시 30분쯤에 내려와서 쪼아댄 거에요. 그러니까 9시 반에 분신자살 해버린 거에요."



A씨는 5층에서 음식을 던지는 등 평소 이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모멸감을 느끼는 행동을 자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동·시민단체는 경비 노동자에 대한 비인격적인 대우가 비정규직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비롯된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윤지영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이야기하게 되면 오히려 잘릴 수 있고 다른 사람으로 교체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다 감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노동단체는 이 씨의 분신 사고와 관련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뉴스 Y 김수진입니다



추천하기

37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16 MBN---'폭언·작품집 강매' 숙명여대 교수 2명 파면 보도 2014-12-12 0 4319 251
5515 뉴시스---'폭언·강매 논란'숙명여대 교수 2명 파면 결정 보도 2014-12-12 0 3174 244
5514 미디어펜---성추행·학위 장사·제자 인건비 꿀꺽…대학들 왜 이러나 기사 2014-12-12 0 3466 240
5513 조사과정에서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칼날 2014-12-12 0 3928 237
5512 너도  무릎 꿇어 !!! 미친 X 2014-12-12 0 3671 240
5511 조현아 , 직원들에게 남편 성형외과 병원이용(밀어주기) 강요 반재벌 2014-12-12 0 4813 237
5510 조현아, 월드 스타로 등극 반재벌 2014-12-12 0 3578 236
5509 한국어로 홍보 XX 2014-12-12 0 3683 243
5508 XX 년은 곧 수갑을 찬다 무속인 2014-12-12 0 3780 234
5507 사측도 조심해라~~~ 내부 고발 2014-12-12 0 3572 233
5506 퍼온 글---현대차 한전부지 인수와 주가폭락..4개월이 흘렀건만... 퍼온 글 2014-12-12 0 3351 234
5505 외인, 오늘 현차 주식 8만주 이상 순매도 중 일반직 2014-12-12 0 3262 225
5504 퍼온 글--- 코스피 거래량 현대차 거래량 그리고 기아차 거래량.. 퍼온 글 2014-12-12 0 3527 232
5503 SBS--- '땅콩 리턴' 후폭풍…대한항공 난기류 언론 2014-12-11 0 3075 230
5502 이상하다 !! 외인 3일간 현차 주식 46만 6천주 순매도 !!! 일반직 2014-12-11 0 3762 232
5501 혼란한 세상에 제일 큰 즐거움은... 헷갈리우스 2014-12-11 1 4052 223
5500 이런 패러디물 덕분에 마카다미아 판매량이 25 배 증가~~ 작가 2014-12-11 0 3933 260
5499 외침!! 디오 2014-12-11 0 3675 264
5498 국민여론이... 헷갈리우스 2014-12-11 0 3894 257
5497 사무장의 눈물 작가 2014-12-11 0 3941 266

[first] <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