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44    추천:227 2014-10-14 13:23:42
현대차 벨로스터, 美 소형 스포츠차 시장서 1위---헤럴드경제

현대차 벨로스터, 美 소형 스포츠차 시장서 1위

헤럴드경제 | 입력 2014.10.14 08:04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현대자동차 벨로스터가 지난 9월 미국 소형 스포츠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에 올라섰다.



14일 미국 자동차 통계전문업체인 오토데이터에 따르면 벨로스터는 지난 9월 2777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이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던 피아트 500(2737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벨로스터가 이 차급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2011년 10월 이후 35개월 만이다. 그해 9월 미국 시장에 출시된 벨로스터는 당시 신차 효과에 힘입어 미니쿠퍼(3403대)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며 다크호스로 떠오른 바 있다.



이번에 벨로스터가 3년 만에 다시 판매 1위로 올라선 것은 미국 자동차 시장의 전통적인 비수기인 9월에 경쟁 차종들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피아트 500의 판매량은 전월 대비 17.8% 감소했고, 미니쿠퍼와 폴크스바겐 비틀의 판매량 역시 각각 10.6%, 37.3% 감소하며 전체 소형 스포츠 차급의 판매도 전월 대비 20.4%가 줄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경쟁 차종의 부진도 한 이유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강력한 터보 엔진 탑재 등 벨로스터의 상품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히 인기를 얻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다만, 올 3분기 누적 판매량에서는 피아트 500이 2만6616대로 1위를 유지했고, 그 뒤를 비틀(2만3306대), 벨로스터(2만2965대), 미니 쿠퍼(2만565대)가 이었다.



이처럼 미국 시장에서 호조세를 보이는 것과는 달리 벨로스터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인기를 끌지 못했다. 지난 9월 국내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62.1%나 줄어든 114대를 기록했으며, 누적 판매량 역시 작년보다 43.3%나 감소한 1368대에 그쳤다.



이에 현대차는 오는 11월 중으로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인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가 적용된 벨로스터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30대의 젊고 개성 있는 소비자를 겨냥해 내놓았지만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PYL(Premium Younique Lifestyle)' 브랜드 차종인 i30와 i40도 각각 11월과 12월에 부분 변경 모델을 내놓고 재기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realbighead@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



추천하기

17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96 기아車, 대리점 직원 못뽑게 간섭…본사 노조가 요구 보도 2015-07-28 0 2548 424
9495 머니위크---기아차, ‘대리점 채용 간섭’ 과징금 5억원… 도대체 어느 정도였기에 보도 2015-07-28 0 2532 445
9494 파이낸셜뉴스---완성차 임단협 파업 '제로'..현대·기아차 8월 분수령 기사 2015-07-28 0 2375 442
9493 ET뉴스---[기자수첩]현대차와 기아차 `반걸음` 더 기사 2015-07-28 0 2400 419
9492 데일리팝---현대차, 잡음 속 '내수살리기' 믿을 수 있나' 보도 2015-07-28 0 2447 401
9491 세계일보--- 현대기아차 국내생산 비율 45% 보도 2015-07-28 0 2505 431
9490 옛날에 말했다. 5년 이내 크게 망한다고... 선지자 2015-07-28 0 2485 403
9489 카리포트---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의 '고성능차 개발 의지' 보도 2015-07-28 0 2647 417
9488 퍼온 글---현대차 임금 협상 퍼온 글 2015-07-28 0 2946 407
9487 현대차, '나홀로 파업' 현실화 되나 4C 2015-07-28 0 2859 408
9486 사측의 경비절감은,,, 구조조정 2015-07-28 0 2842 411
9485 지디넷코리아---현대차, '나홀로 파업' 현실화 되나 보도 2015-07-28 0 2519 420
9484 이제 노조 없는 일반직 큰일 났다 일만직 2015-07-28 0 2972 404
9483 경향신문---대법원 “호흡측정한 음주운전자도 본인 동의하면 채혈측정 가능” 법원 2015-07-28 0 2498 414
9482 사측의 판매증대 방안,   카~아아 ~퇬!! 퇴출될놈 2015-07-28 0 3118 411
9481 미디어펜---'현대차 강남오토스퀘어', 정의선 부회장 고객소통 축소판 보도 2015-07-27 0 3120 420
9480 오토타임즈---친환경차, 토요타 HEV에 현대차 적극 견제 기사 2015-07-27 0 2567 437
9479 서울경제---'턴 어라운드' 노리는 현대차 최고급 세단 전략 확 바꾼다올 연말 출시 예정 3세대 에쿠스 기사 2015-07-27 0 2964 442
9478 메트로신문---영국기업 마이라 "한국 자동차 부품사, 현대차 의존 버려야 산다"[ 일심일심일심 2015-07-27 0 2563 442
9477 자동차신문---현대차, 상반기 영업이익 3조3,389억원…전년 대비 17.1% 감소 보도 2015-07-27 0 2499 434

[first]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