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51    추천:226 2014-10-14 19:49:26
수입차 점유율 27%까지 올라갈 것---경향신문 비즈앤라이프팀

수입차 점유율 27%까지 올라갈 것”비즈앤라이프팀



입력 : 2014-10-14 07:21:41ㅣ수정 : 2014-10-14 07:21:41



급성장하고 있는 수입자동차의 한국시장 점유율이 27%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는 현재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의 가파른 수입차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된다는 뜻이다.



자동차·통신 리서치 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는 7월 실시한 대규모 자동차 기획조사 결과 현재의 추세가 이어질 경우 수입차의 점유율은 27%까지 순탄하게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14일 밝혔다.



2001년까지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점유율 1%를 밑돌던 수입차는 2002년 1.3%의 시장점유율로 사상 처음으로 1%를 넘어섰다.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012년 10.0%로 10% 고지를 돌파한 뒤 상승세가 꺾이지 않으며 올해는 8월까지 14.1%의 점유율을 기록, 15%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이런 수입차의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에 모아진다.



마케팅인사이트는 지난 1년 동안 새차를 구입한 소비자 5582명을 대상으로 새로 산 차와 이전 차가 국산차인지 수입차인지를 묻고 이동 패턴을 조사했다.



국산차를 타다 다시 국산차를 구입한 사람이 83.5%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국산차에서 수입차로 이동한 소비자가 11.0%, 수입차 재구매자가 3.7%, 수입차에서 국산차로 이동한 사람이 1.7%로 집계됐다.



이런 신차 구매패턴을 바탕으로 계산한 결과 국산차의 재구입률(국산차 보유자가 국산차를 다시 구매한 비율)은 88%, 수입차의 재구입률(수입차 보유자가 수입차를 다시 구매한 비율)은 68%로 나타났다.



마케팅인사이트는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집계한 국산차와 수입차의 재구입률 추세에 비춰 함수식으로 계산한 결과 현재의 재구입률이 유지될 것으로 가정하면 국산차의 점유율은 73%로 떨어지고, 수입차의 점유율은 27%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시점에 대한 예측치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 같은 점유율 예상치는 가장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 나온 수치다. 국산차의 재구입률이 현재보다 하락하고 수입차의 재구입률이 상승하면 수입차와 국산차의 점유율 역시 큰 폭으로 변화할 수 있다.



김영호 마케팅인사이트 전문위원은 “자동차처럼 장기간 사용하는 내구재에서의 점유율은 연구개발, 생산, 판매, 판매 후 관리, 애프터서비스(AS) 등 많은 변수가 엮여 있어 급격히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지만 세계 곳곳에서 장기간에 걸친 역전과 도태는 드물지 않다”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국산차의 수성은 더욱 힘겨워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추천하기

20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876 정의와 진실을 발로 뭉개는 자는 계몽주의 2015-07-06 0 2731 438
8875 티볼리 TV 광고, 젊음이들 유인할 만큼 너무 멋있다 광고쟁이 2015-07-06 0 2754 422
8874 이 말은 MK도 새겨 들어야 한다 역사학자 2015-07-06 0 2658 405
8873 행복의 비결은 ... 계몽주의 2015-07-06 0 2479 417
8872 이명박, 알렉시스 치프라스 의 차이점 레미제라블 2015-07-06 0 2609 414
8871 나는 그의 숨소리도 믿지 않는다 이혐모 2015-07-06 0 2677 399
8870 버티고 살아 남는 자가 역사를 쓴다 역사학자 2015-07-06 0 2687 413
8869 헤럴드경제---상반기 미국 판매 최다 경신해도 힘 없는 현대차 주가 기사 2015-07-06 0 3169 424
8868 뉴스토마토---현대제철, 강판 부문 실적 우려…목표가↓-신한투자 기사 2015-07-06 3 2553 418
8867 대형 사고에 엄청난 심적 부담을 안고 명예를 존중하고 책임지는 사람들 저승사자 2015-07-06 0 2576 419
8866 조선비즈---24시간 열심히 사는데 우린 왜 항상 죄책감에 시달릴까 기사 2015-07-05 0 2706 436
8865 조선비즈---빚 많은 사람이 또 빚지면 사기?…법원 “고의성 없었다면 무죄” 법원 2015-07-05 0 2599 428
8864 조선비즈---[북리뷰] 현대자동차를 말한다,  3세 승계는 포기해라~ 보도 2015-07-05 0 2682 425
8863 파이낸셜뉴스---'경적 울려 놀라게 했다' 보복폭행, 법원 "치료비 등 1천만원 지급" 법원 2015-07-05 0 2512 419
8862 연합뉴스---법원 "파업 후 합당한 이유·협의 없는 전보인사 무효" 법원 2015-07-05 0 2548 427
8861 파이낸셜뉴스---일찍 온 무더위.. 변호사들 "법원, 정장차림 강요에 불만" 법원 2015-07-05 0 2630 424
8860 아시아투데이---과로로 ‘신종플루’ 걸려 사망…법원 “면역력 약화할 만큼 ‘과로’ 아냐” 법원 2015-07-05 0 2496 444
8859 총수께!  돌파구를  찾아라~~ 송곳 2015-07-05 0 2725 435
8858 그 양반! 개씹 2015-07-04 0 2772 421
8857 이 자식은  항상 잘 쳐 먹고 놀러 다니네~ 개작두 2015-07-03 0 3185 435

[first]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