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94    추천:213 2014-10-15 17:37:06
실질임금증가율, 경제성장률 밑돌아…'임금없는 성장'---연합뉴스

실질임금증가율, 경제성장률 밑돌아…'임금없는 성장'



올해 상반기 0%대…소비 부진·디플레 유발 우려



(세종=연합뉴스) 이상원 기자 = 최근 5년동안 한 해를 빼고 나머지 4년간 실질임금 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실질임금 증가율이 0%대를 기록하고 있어 경제는 성장하지만 근로자의 임금은 그만큼 오르지 않는 '임금 없는 성장'이 지속하고 있다.



15일 기획재정부가 박맹우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실질임금 증가율은 1.28%로 같은 기간의 연평균 경제성장률 3.24%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 기간 연도별 실질임금 증가율은 2009년 -0.1%, 2010년 3.8%, 2011년 -2.9%, 2012년 3.1%, 2013년 2.5%였다.  



실질임금 증가율은 2008년부터 조사 기준을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직 평균임금에서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비상용직 평균임금으로 바뀌었다.  



2009∼2013년까지 연도별 경제성장률은 2009년 0.7%, 2010년 6.5%, 2011년 3.7%, 2012년 2.3%, 2013년 3.0%였다.  



지난 5년간 실질임금 증가율이 경제성장률을 웃돈 때는 2012년 한 번 뿐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실질임금 증가율의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임금 증가율은 1.8%를 기록했고 2분기에는 0.2%에 그쳐 2011년 4분기(-2.4%)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올해 상반기 실질임금 증가율은 0.99%로 0%대로 내려갔다.



경제 전문가들은 분기별 실질임금 증가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실질임금 증가율은 1% 안팎으로 내려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성과급, 상여금 등 특별 급여 인상 폭을 줄인데다 임금 수준이 낮은 시간제와 비정규직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실질임금 증가율이 둔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질임금 증가율은 명목임금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뺀 것으로 임금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나타낸다.  



결국 실질임금 증가율의 둔화는 가계 소득을 위축시켜 소비 등 내수 기반을 취약하게 만들고 물가 하락으로 경제 활동이 침체하는 디플레이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 가계소득 중 임금의 비중은 70% 정도에 달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10/15 14:30 송고



추천하기

4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56 노조가 승인했다는 것은 정말 납득이 안됩니다 헷갈리우스 2014-10-02 0 3245 264
4555 이번 투표 통과에도 남양이 수훈을 세웠나? 이따위 2014-10-02 0 3481 265
4554 현장추적] 중고차 매매상 횡포…허위 매물에 협박·폭행---KBS뉴스 보도 2014-10-02 1 3444 237
4553 앞날이 까마득하다 !!! 누가 웃을 수 있을까??? 웃는 남자 2014-10-02 0 3321 265
4552 몇 달뒤에는 통곡할 것이다 일반직 2014-10-02 0 3197 260
4551 당정 “근로시간 주 68→52시간 단축…해고 요건 구체 명시” 추진---KBS 보도 2014-10-02 0 3122 245
4550 근로자 해고하려면 휴직이나 轉職(전직)훈련 거쳐야---조선일보 보도 2014-10-02 0 3082 254
4549 60세 넘으면 소득 0원? 배상액 현실성 0점---SBS 보도 2014-10-02 0 3250 273
4548 생보사 12곳 中, 에이스-현대라이프 미지급 자살보험금 지급 결정---스페셜경제 퍼온 글 2014-10-01 0 3080 234
4547 '정신질환으로 자살, 보험금 지급 면책사유' 약관은 무효---법률신문 퍼온 글 2014-10-01 0 3275 264
4546 9월 실업급여 신규신청자 6.4만명…12.3%↑---이데일리 보도 2014-10-01 0 3361 244
4545 위기의 삼성전자 명예퇴직설까지 나온다 일반직 2014-10-01 0 6962 265
4544 현대차 임단협 마무리…평균 연봉 1억원 육박 ---아주경제 보도 2014-10-01 0 3645 227
4543 무엇이 다른가??? 망치 2014-10-01 0 3246 226
4542 재벌,의사,법조인,연예인, 스포츠 스타, 그런데 일반직은??? 점봅니다 2014-10-01 0 4235 219
4541 일반직의 앞날은 어둡다 작두도사 2014-10-01 0 3868 242
4540 남양은 팽 당할거야 간부 2014-10-01 0 3781 235
4539 현대차, 싼타페 연비보상 절차 돌입..홈페이지 개설---아시아경제 보도 2014-10-01 0 2956 231
4538 연비향상에 올인, 현대차 유럽 기술연구소---다음 자동차 보도 2014-10-01 0 3169 241
4537 창녀가 아니라, 배신자,  아주 나쁜 놈이지요 칼날 2014-10-01 0 3407 210

[first] <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