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83    추천:227 2014-10-16 15:57:35
싼타페 연비보상 일주일만에 2만여명 신청---이데일리

싼타페 연비보상 일주일만에 2만여명 신청

이데일리 | 김보경 | 14.10.16 15:28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연비 논란을 빚은 싼타페에 대한 보상 접수를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2만여명의 고객들이 연비보상을 신청했다. 현대차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낸 고객들은 보상금을 받으면 소송을 취하해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송과 보상금 사이에서 고심하고 있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8일부터 지점과 대리점을 통해 연비보상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난 14일 현재 2만 1000여명이 지점과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현대차는 지난 8월 싼타페(DM) 2.0 2WD AT모델(2012년 4월 이후 출시)에 최대 40만 원의 연비보상을 결정하고, 지난 1일 연비보상 안내 홈페이지(http://santafeinfo.hyundai.com)를 개설한 후 지난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홈페이지 외에도 대상 고객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비 보상에 대한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며 "점차 신청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연비 보상 대상은 약 14만명이며, 현대차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연비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연비 보상이 본격화되자 연비 보상 집단 소송을 제기했던 고객들도 고민에 빠졌다. 연비 보상금을 받으면 소송을 취하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1인당 40만 원의 보상비를 결정했고, 소송단은 1인당 150만 원을 보상하라고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현재까지 법무법인 예율을 통해 6610명이 자동차 제조사를 상대로 연비과장에 대한 집단소송을 제기했고, 이중 싼타페 고객은 5712명으로 가장 많다. 현대차의 보상금을 받으면 소송을 취하해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예율측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예율은 "연비 소송에 계속 참여하려면 보상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며 "연비 보상 기한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소송을 진행하고 1심 결과가 나온 후 보상금 수령을 결정해도 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실제로 현대차는 아직까지 연비 보상 기한을 정하지 않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상 신청 건수를 봐가며 추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bkkim@edaily.co.kr)



추천하기

41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636 공기업이 세금 '펑펑'..'묻지마 사업'에 줄줄히 손해---MBC 언론 2014-10-08 0 2974 225
4635 모두가 제정신이 아니군!!! 일반직 2014-10-08 0 3284 238
4634 흥국-교보- KDB-신한생명,삼성화재 설계사 수당 1200억 부당 환수---금융소비자뉴스 보도 2014-10-08 1 3774 266
4633 정규직 시켜줄게" 희망고문 뒤 성희롱…25세 女직원 해고 한 달만에 자살---아시아경제 보도 2014-10-07 0 3071 234
4632 20대 계약직 여직원의 죽음···월136만원에 품었던 정규직의 꿈---경향신문 보도 2014-10-07 0 3105 210
4631 종합] 중소기업중앙회, 비정규직 자살사건 해명 논란 ---문화저널21 보도 2014-10-07 0 3486 223
4630 회사는, 누군가  MK를 지칭하며 명예를 심히 훼손하였는데도 5년징역 2014-10-07 0 3213 203
4629 인간의 행복은 계몽주의 2014-10-07 0 3152 214
4628 퍼온 글--남매의 난…삼환기업 최용권 회장 비자금 혐의 고발돼---MK뉴스 내부 고발 2014-10-07 0 2858 224
4627 가해자들은 제 명에 살 수 있을까? 정년 구원파 2014-10-07 0 3249 231
4626 때를 기디리면 된다 점봅니다 2014-10-07 0 4228 228
4625 일반직지회는 강한 멘탈을 원하고 칭찬합니다 강한 남자 2014-10-07 0 3341 220
4624 사람들 흩어진 후에 계몽주의 2014-10-07 0 3763 218
4623 *** 는 역사공부를 안했나? 칼날 2014-10-07 0 3364 228
4622 우리 회사가 얼마나 썩었는가? 일반직 2014-10-07 0 3891 235
4621 얼굴 피부가 너무 두껍다  피부과 박피 무료 시술권을... 멘탈갑 2014-10-07 1 4483 221
4620 정년 60세, 58세 간부네 식구들 2014-10-07 0 4283 229
4619 MB 와 MK 는 비슷한 운명이다 점봅니다 2014-10-07 0 3989 252
4618 서울메트로노조, 국민노총→한국노총 소속 전환 추진---국민일보 언론 2014-10-07 0 3726 211
4617 담배·KB·호갱..2014 국감 10대 관전포인트---머니투데이 보도 2014-10-07 0 3675 207

[first] <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