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71    추천:214 2014-10-17 12:03:13
수입차 공세 앞둔 현대차, 연일 신저가---이투데이

수입차 공세 앞둔 현대차, 연일 신저가

증권 > 투자전략

|

최종 2014-10-17 10:26   김준형 기자



현대차 주가가 연일 신저가를 갈아엎고 있다. 한전 부지매입이라는 이벤트가 있었지만 최근 하락은 단순히 이 때문만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특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현대차의 고전이 예상된다는 점이 악재로 등장하고 있다.



17일 현대차는 전일 대비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개장 초반 16만5000원을 기록하며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현대차는 16일에도 전일 대비 4% 하락한 16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52주 신저가는 물론 2011년 8월 이후 3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현대차 주가가 17만 원을 밑돌았다. 약세는 고스란히 주력 계열사로 이어졌다. 현대모비스(234,500원 ▽500 -0.21%)도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기아차(53,800원 △500 0.94%) 홀로 선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락세의 중심에 외국인 매도가 존재한다. 최근 10조5000억 원에 인수한 한전본사 부지 이슈와 글로벌 증시 하락 등이 이들의 발목을 잡았다. 현대차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은 한 달새 1%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주가 하락에는 3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깔려있다.



3분기 현대차 매출은 환율영향과 글로벌 평균 판매단가(ASP) 하락으로 약 4% 줄어들 전망이다. 여기에 국내공장 가동률 하락과 제값받기 전략이 후퇴하면서 영업이익률도 7.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리먼쇼크 이후 9%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던 이전과 상반된 수치다.



내수시장의 고전도 현대차의 발목을 잡았다. 수입차 시장이 점유율 20%를 예고하면서 현대차의 입지가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 곧 선보일 7세대 토요타 캠리를 선두로 일본 수입차가 본격적인 국산차와 경쟁을 선언했다. 여기에 벤츠와 BMW,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소형차들이 사실상 전면전에 돌입한 상태다. 이들은 현대차를 앞서는 품질과 성능을 바탕으로 현대차와 비슷한 가격의 제품으로 압박하고 있다. 영업망 규모가 현대차에 비교해 턱없이 부족할 뿐, 이미 실질적인 시장 경쟁상대가 됐다는 의미다.



희망도 있다. 자동차 시장은 전통적으로 4분기 실적이 가장 좋다. 이어 2분기, 3분기, 1분기 순으로 차가 잘 팔린다. 즉 3분기 저점을 통과 후 4분기에 호실적을 이뤄낼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현대차(165,000원 ▽3,000 -1.79%)의 글로벌 판매량 역시 지난 9월 기준 누적대수 363만 대를 기록, 전년 대비 3.6% 늘어났다. 그만큼 수익성도 견조하다. 원화 강세와 파업 등이 맞물렸지만 이를 적절히 극복해냈다는게 시장의 평가다.



신정관, 정승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LF 쏘나타 판매 부진, 러시아와 브라질 등 신흥국 자동차 시장 침체, 한전부지 인수에 따른 외국인 매도 지속 등이 매수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www.etoday.co.kr)>



추천하기

2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856 zdnet.korea---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中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 면담 기사 2015-07-03 0 2739 447
8855 한겨레---가방끈 긴 학생부부의 ‘2세’를 둘러싼 논쟁 기사 2015-07-03 0 3032 432
8854 죽는 것은 근로자, 환자놀이는 재벌 복수혈전 2015-07-03 0 2679 422
8853 한겨레---울산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노동자 6명 사망 기사 2015-07-03 0 2642 436
8852 딸이 보낸 사진 속에서 딸의 메세지 2015-07-03 0 2813 422
8851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굳히기 2015-07-03 0 2769 398
8850 모두 욕하고 날라갔다. 모두 뻐꾸기로 만들었다 빠꾸네 2015-07-03 0 3107 409
8849 청와대 , 탈당 카드 만지작 ??? 2015-07-03 0 2508 402
8848 일반직은 또 큰 소송을 검토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조원 Q 2015-07-03 0 2851 398
8847 국내 판매 PIP 대상자가 12 명 이라는 정보가... PIP 2015-07-03 0 2986 407
8846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불러서 회사에 당한 자 2015-07-03 0 2836 400
8845 PIP도 계속 진행한다 PIP 2015-07-03 0 2918 412
8844 서비스 센타에 근무하는 간부 16명에게 노란 봉투를 돌렸다는 소문이 지금 돌고 있습니다. 노란 봉투 2015-07-03 0 3085 434
8843 할배요~~ 장례 2015-07-03 0 2722 426
8842 조선일보---서경배, 이건희 제쳤다…'국내 주식 부자 1위' 기사 2015-07-03 0 2508 420
8841 정몽구는 주식 5위로 밀려났다 XX 2015-07-03 0 2529 416
8840 정몽헌, 정몽준, 정몽구, 몽 3 의 처세법 연꽃이 필 무렵 2015-07-03 0 2930 431
8839 신라 호텔, 이부진 사장 대단하다!!! , 30 % UP !!~~ 상한가 !! 주주 2015-07-03 0 3049 412
8838 퍼온 글---첫 상은 눈감고 매수![1] 퍼온 글 2015-07-03 0 2789 424
8837 영감탱이, 지금 많이 아픈가?,  내가 퇴직할 때까지 아무 일이 없어야 하는데~~ 정사모 2015-07-03 0 2820 403

[first]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