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168    추천:245 2014-10-17 18:00:43
베이비부머 절반 이상 "은퇴 후 집 처분하겠다" ---경향신문

베이비부머 절반 이상 "은퇴 후 집 처분하겠다"



경향신문 | 안호기 선임기자 | 입력 2014.10.17 11:48 폰트변경하기



베이비부머 세대(1955~63년생)의 절반 이상은 은퇴 후 주택을 처분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집값의 하향 안정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성호 강원대 교수는 16일 경기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에서 열린 2014년 제3차 LH-Housing 세미나에서 '낀세대의 새로운 삶·주거공간'이란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베이비붐 세대가 주택을 매각할 상황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은퇴 후 주택을 처분할 의향이 있다는 베이비부머가 51.5%로 나타났으나, 향후 부동산 처분에 대한 압력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베이비붐 세대의 상당수는 부채를 안고 주택을 구입했는데, 평균 부채 규모는 7513만~8806만원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은퇴 기로에 놓인 베이비붐 세대는 앞으로 소득이 줄어들 수밖에 없고, 부채 원리금 상환 부담은 커지기 때문에 보유 부동산을 처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정 교수는 베이비붐 세대의 평균 자산 3억3000만원 중 부동산이 2억4678만원(74.8%)에 달해 편중이 심한 편이라고 지적했다. 베이비붐 세대 연령이 높아질수록 부동산 보유 비중이 높다. 반면 같은 연령대의 미국인은 금융자산이 63%, 일본인은 45%를 차지한다.



베이비붐 세대는 은퇴 후 주택 유형으로 전원주택을 꼽은 사람이 42.9%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는 30.7%였다. 이주 희망지역은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이 48.6%, 지방 34.5%, 서울 16.9%로 나타났다.



정 교수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고령화가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역모기지 제도 활성화와 수익형 임대주택 활성화, 귀농·귀촌형 주택·전원주택 등 새로운 유형의 주택 공급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 안호기 선임기자 haho0@kyunghyang.com >



추천하기

22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76 노무는,,죽었다가 살아 났으니 好喪이다!   그리고 일반사원은,,, 好喪 2015-06-11 0 2698 405
8375 도대체 이런 사람들은 뭔가??? 이따위 2015-06-11 0 2877 411
8374 엉뚱하고 설익은 놈들을 만나서 칼날 2015-06-11 0 2757 414
8373 뉴스토마토---현대·기아차 하반기 키워드는 '신차·신시장' 신문 2015-06-11 0 2633 401
8372 아시아경제---현대차, 세 번째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 짓는다 기사 2015-06-11 0 2787 426
8371 문화일보---현대차, 인도시장 서프라이즈… 올 판매 8% 급증 신문 2015-06-11 0 2531 407
8370 아시아경제---현대기아차, ‘점유 싱크홀’ 탈출 대작전 보도 2015-06-11 0 2553 426
8369 이뉴스투데이---삼성·현대차·CJ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규제'서 제외 언론 2015-06-11 0 2460 378
8368 매일일보---[위기의 현대·기아차 ③] 중국내 경쟁 심화로 역성장 지속세 보도 2015-06-11 0 2532 382
8367 넌, 죽었다 살았으니 좃겠타! 鬼胎· 2015-06-11 0 2883 399
8366 퍼온 글---웃기고있네...[2] 퍼온 글 2015-06-11 0 2723 367
8365 나는 아만다(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아만다 2015-06-11 1 3449 372
8364 연합뉴스---'여전히 통상임금' 현대차·현대중 올 임단협 쟁점 방송 2015-06-11 0 2504 376
8363 초이스경제---현대건설, 합병 이슈 및 메르스 파장에도 주가 상승 기사 2015-06-11 0 2664 377
8362 메트로신문---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내우외환'…점유율 하락에 영업노조까지 발목 신문 2015-06-11 0 2545 383
8361 책임 지고 호상으로 가라 저승사자 2015-06-11 0 2599 374
8360 현대차, 최근 경비 30% 감축 같은 비상 경영에 착수, 일반직이 대상자로 ... 일만직 2015-06-10 0 3043 372
8359 저게 뭐야~~ 아슬아슬 2015-06-10 0 3075 384
8358 죽기 아님 살기로 멘탈갑 2015-06-10 0 2855 394
8357 초이스경제---"현대차 주가 하락 vs 기아차-현대모비스는 상승...배경은?" 언론 2015-06-10 0 2683 403

[first] <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