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261    추천:247 2014-10-17 18:00:43
베이비부머 절반 이상 "은퇴 후 집 처분하겠다" ---경향신문

베이비부머 절반 이상 "은퇴 후 집 처분하겠다"



경향신문 | 안호기 선임기자 | 입력 2014.10.17 11:48 폰트변경하기



베이비부머 세대(1955~63년생)의 절반 이상은 은퇴 후 주택을 처분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집값의 하향 안정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성호 강원대 교수는 16일 경기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에서 열린 2014년 제3차 LH-Housing 세미나에서 '낀세대의 새로운 삶·주거공간'이란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베이비붐 세대가 주택을 매각할 상황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은퇴 후 주택을 처분할 의향이 있다는 베이비부머가 51.5%로 나타났으나, 향후 부동산 처분에 대한 압력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베이비붐 세대의 상당수는 부채를 안고 주택을 구입했는데, 평균 부채 규모는 7513만~8806만원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은퇴 기로에 놓인 베이비붐 세대는 앞으로 소득이 줄어들 수밖에 없고, 부채 원리금 상환 부담은 커지기 때문에 보유 부동산을 처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정 교수는 베이비붐 세대의 평균 자산 3억3000만원 중 부동산이 2억4678만원(74.8%)에 달해 편중이 심한 편이라고 지적했다. 베이비붐 세대 연령이 높아질수록 부동산 보유 비중이 높다. 반면 같은 연령대의 미국인은 금융자산이 63%, 일본인은 45%를 차지한다.



베이비붐 세대는 은퇴 후 주택 유형으로 전원주택을 꼽은 사람이 42.9%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는 30.7%였다. 이주 희망지역은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이 48.6%, 지방 34.5%, 서울 16.9%로 나타났다.



정 교수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고령화가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역모기지 제도 활성화와 수익형 임대주택 활성화, 귀농·귀촌형 주택·전원주택 등 새로운 유형의 주택 공급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 안호기 선임기자 haho0@kyunghyang.com >



추천하기

23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36 이데일리---기아차, 멕시코 시장 본격 진출 소식에 오름세 기사 2015-06-10 0 2605 397
8335 ceoscoredaily---완성차 3사, 재무건전성 '초우량'…현대차, 차입금의존도 3.3% '최저' 보도 2015-06-10 0 2879 393
8334 사측의 꼼수를  응징해야 망치 2015-06-10 0 2817 404
8333 그런데, "을"도 밟히면 꿈틀해야 송곳 2015-06-09 0 3013 398
8332 SBSCNBC---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깊어가는 고민 방송 2015-06-09 0 3112 418
8331 ES , 뭐하나 ??? 간 차장 2015-06-09 0 2896 379
8330 상대방 서면과 재판부의 보정 명령 !!! 날 샌 종자 2015-06-09 1 3180 404
8329 파이낸셜뉴스---해외 연기금 "삼성물산 합병시 경영관여 연합 구성" 기사 2015-06-09 0 2787 416
8328 현대차 어찌되나~~손 모가지를 잘라버려야지 일만직 2015-06-09 0 3057 401
8327 일반직은 ??? 로 대응하면 된다 소송 동호회 2015-06-09 0 3205 381
8326 돈줄테니  나가란다,, 우리가 창녀인가? 일반정조대 2015-06-09 0 3083 379
8325 저질의 노무관리~ 양아치발상 2015-06-09 0 3005 383
8324 법원 “패키지 자유일정 중 숨졌으면 여행사도 일부 책임" 법원 2015-06-09 0 2715 375
8323 사측은 이런 시나리오를 꿈꾸나? 연꽃이 필 무렵 2015-06-09 0 3055 405
8322 파이낸셜뉴스---현대차 경쟁력 구조적으로 훼손" 신문 2015-06-09 0 2912 367
8321 사측에 해고 당하면 뒷뿍 2015-06-09 0 3077 402
8320 AutoM---현대차 안팎 위기인데…" '권한강화' 목소리만 내는 노조 총량 유지제' 등 요구 보도 2015-06-09 0 2926 382
8319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 유명무실화 기사 2015-06-09 0 2736 376
8318 시사포커스---실적부진이 몰고 온 현대차의 '잔인한 여름 일심일심일심 2015-06-09 0 2907 381
8317 중앙일보---현대차 노조, 존재감을 보여줄 때다 일심일심일심 2015-06-09 0 2875 393

[first] <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