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82    추천:197 2014-10-17 18:04:06
새벽 2시에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가지---라이프매거진

FREE FROM INSOMNIA



열대야 탓을 할 수도 없는 9월, 새벽 2시가 훌쩍 넘어도 눈만 말똥. 고생하지 않고 얌전히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



1 양 대신 어린 시절 고향집을 떠올려라



잠을 가장 방해하는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는가? 신체적인 이유보다 사실 정신적인 이유가 더 큰 불면의 원인이다. 누군가에게 들었던 아쉬운 소리나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던 억울한 상황들이 영화처럼 머릿속을 맴돈다면 먼저 당신의 정신을 다른 곳으로 유인할 필요가 있다. 고전적인 방법으로는 머릿속으로 양을 세어보는 것도 추천하지만 이 방법이 지루하다면 이미지 연상 기법을 활용해보자. 어릴 적 살던 집을 떠올리고 천천히 걸으며 방 속으로 들어가볼 것. 가능한 한 아주 사소한 것까지 모두 기억해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포인트.



2 호흡에 집중하며 명상을 해라



조용한 내면을 바라보는 명상이 당신의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되더라도, 괴로운 불면을 이기기 위해서는 잘 활용해볼 것. 과학적으로도 명상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셀프 힐링 방법이다. 먼저 주위를 어둡게 한 다음 침대에 반듯하게 눕는다. 눈을 가볍게 감고 천천히 호흡을 시작한다. 콧구멍에서 시작해 배꼽까지 들이마신 숨이 아래로 내려가는 상상을 하며 천천히 반복한다. 중간에 다른 생각이 끼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하지 말고 다시 호흡에 신경을 쓸 것. 호흡에 몸이 익숙해지면 마음도 평온해진다.



3 15분이 지났다면 일어나라



앞의 방법을 모두 시도했지만 15분이 지나도 잠들지 못했다면 침대에서 일어날 것. 침대에서는 잠이 오지 않는다는 무의식적인 편견을 없애야 하기 때문. 침실에서 나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 후, 부드럽고 약한 조명을 켜두고 오디오 북을 듣는 것처럼 심신을 자극하지 않는 일을 해본다. 그러다 잠이 오기 시작하면 다시 침실로 자리를 옮기는 식이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침대에서는 잠을 잔다는 인식을 뇌에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수 있다.



4 끝이 있는 일을 시작하지 마라



침대에 누워 '잠님'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문득 아까워질 때가 있다. 낮 동안 답하지 못했던 거래처의 메일이나 만기일이 다가오는 공과금 영수증도 떠오른다. 잠깐이면 끝낼 수 있는 일이니 처리해버릴까 하고 일어선다면, 당신은 아침까지 뜬눈으로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 생산적이거나 어떤 과정을 거쳐 처리해야 하는 '끝'이 있는 일을 시작하면 그 일을 모두 끝낼 때까지 뇌와 몸은 무의식적으로 '노동 모드'로 맞춰지기 때문이다.



5 휴대폰은 끄고 신문을 읽어라



어둡게 해야 잠이 온다기에 방 안의 모든 불은 켜둔 채 침대에 누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지는 않은가?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평면 TV의 LCD 스크린에는 블루 스펙트럼의 빛이 있다. 이 빛은 잠을 부르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줄여 숙면을 방해한다. 특히 불을 끄고 스릴러 장르의 미드를 본다면 아침이 될 때까지 혹은 그 시리즈를 모두 볼 때까지 잠드는 걸 포기해야 할 것이다. 대신, 지루한 글을 읽는 것은 부작용 없는 최면제와 마찬가지. 관심 분야가 아닌 지루하고 긴 신문 기사를 한 문장씩 천천히 읽어볼 것.



기획_이화정 | 사진_권오석



슈어 2014 9월호



<저작권자ⓒ제이 콘텐트리 슈어>



추천하기

38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316 송파 세 모녀 사건 그 후] 실제 소득은 '0원'인데 '126만원 소득자'라니..국민일보 기사 2014-11-12 0 3265 280
5315 친절한 쿡기자] '마왕의 고통, 제발 끝내자'.. S병원 전직 간호사의 용기 있는 고발---쿠키뉴스 내부 고발 2014-11-12 2 3545 284
5314 나는 왜 병원과 싸울 수밖에 없었나 기자가 겪은 849일의 의료사고 소송---한겨레 기사 2014-11-12 0 3465 245
5313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퍼온 글 2014-11-12 0 3867 285
5312 연월차 수당 지급명령 소송 일반불이 2014-11-12 0 5141 237
5311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퍼온글 2014-11-12 439 7708 397
5310 퍼온 글---유종일 "MB 자원외교, 추산 손실액만 56조" 퍼온 글 2014-11-11 0 3178 237
5309 MB 자원외교, 71건 MOU 중 계약은 딱 1건---프레시안,고기영 한신대 교수 퍼온 글 2014-11-11 0 3715 254
5308 퍼온 글--노동자가 파업만 하면 자살로 내모는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 ㅉㅉ 퍼온 글 2014-11-11 0 3060 241
5307 지진 예측 못한 과학자, 유죄? 무죄?…이탈리아 ‘시끌’ --나우뉴스 기사 2014-11-11 0 3255 244
5306 병사 조의금 횡령 軍 부사관 집행유예···여단장 무죄 ---세계일보 기사 2014-11-11 0 3308 256
5305 현직 판사 "법치주의는 죽었다"...원세훈 판결 비판글 전문---경향신문 언론 2014-11-11 0 3110 240
5304 법원, “‘무죄 구형’ 검사 정직 4개월 징계는 부당---KBS 기사 2014-11-11 0 3408 245
5303 대법 “우울증 자살시도, 업무 관련성 입증돼야 산재”---아시아경제 기사 2014-11-11 1 3252 262
5302 대법 "7년전 사망사고 충격에 자살기도...정신과 진료기록 없어 산재 안돼" ---파이낸셜뉴스 보도 2014-11-11 0 3125 254
5301 법원 "우울증 앓다 자살한 육군대령…사망보험금 지급해야" ---뉴시스 기사 2014-11-11 0 3076 220
5300 법원 "동료 때려 숨지게한 근로자 해고 정당"---연합뉴스 기사 2014-11-11 0 3128 249
5299 주주달래기 나선 현대·기아차..시장 분위기 반전될까(종합)---이데일리 언론 2014-11-11 0 3213 254
5298 '한전부지·엔저'에 덜컹 현대차그룹 '주가방어' 총력전---머니투데이 언론 2014-11-11 0 3157 250
5297 현대차 자사주 매입소식에 현대차그룹 ETF 강세 ---이데일리 보도 2014-11-11 0 3382 252

[first] <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