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68    추천:222 2014-10-20 11:07:55
현대차그룹 3총사, 한전 부지 인수 충격에 시총 19조 증발 --더팩트

현대차그룹 3총사, 한전 부지 인수 충격에 시총 19조 증발



한전 부지 인수 충격 등으로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 등 현대자동차그룹 3개사의 시가 총액 규모가 지난 한 달 사이 19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 더팩트 DB



[더팩트 ㅣ 황진희 기자]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 등 현대자동차그룹 3총사의 시가총액 규모가 지난 한 달 사이 19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이는 한전 부지 인수 추격에 따른 투자 심리 악화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 3개사의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이 지난달 17일 99조956억 원에서 지난 17일 80조1665억 원으로 18조9292억 원 감소했다.



특히 한 달 전 21만8000원이던 현대차 주가는 16만2000원까지 25.7% 떨어지면서 시총도 48조203억 원에서 35조6848억 원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현대모비스의 주가도 15.8% 하락하면서 시총이 27조1589억 원에서 22조8758억 원으로 줄었다. 기아차 역시 주가가 9.7% 떨어져 시총이 23조9164억 원에서 21조659억 원으로 감소했다.



현대차 3총사의 주가가 이처럼 맥을 못 추는 까닭은 한전 부지 인수와 3분기 실적 부진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됐기 때문이다. 초반의 급락세는 현대차가 약 10조원을 들여 한전 부지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18일부터 시작됐다.



이후 주가 하락세가 잠시 진정되는 듯 보였으나 또다시 3분기 실적 우려가 국내 증시 전반에 퍼지면서 현대차 3총사의 주가도 함께 미끄러졌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거셌다. 현대차의 외인 지분 비중은 지난달 45.7%에서 지난 17일 44.7%로 1개월 만에 1%포인트 하락했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환율 악재와 신형 소나타의 판매 부진으로 2조 원에 못 미치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비관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한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7766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14.9%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23일,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는 24일 3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jini8498@tf.co.kr

비즈포커스 bizfocus@tf.co.kr



추천하기

1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676 퍼온 글---올해 기관 현대차 총 매도현황 퍼온 글 2015-08-05 0 2491 447
9675 거시기 혀~ 거시기 2015-08-05 0 2501 444
9674 노동 개혁 쉬운 해고 2015-08-05 0 2535 448
9673 이게 얼마나 큰 기득권 세력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8-05 0 2670 479
9672 항상 늦장 대응, 2년 전 출간 된 책을 지금 읽으면서 우울해 2015-08-05 0 2553 453
9671 어떤 ㄱ ㅅ ㄲ 의 인생 XX 2015-08-05 0 2991 449
9670 인생의 오전과 오후 계몽주의 2015-08-05 0 2589 464
9669 영어, 일본어, 역사 공부 정사모 2015-08-05 0 2885 453
9668 현대차의 중국시장 가동율 임직원 2015-08-05 0 2538 437
9667 중국시장에서의 현대차의 미래는 어둡다 임직원 2015-08-05 0 2554 440
9666 [中 자동차 시장 성장률 하락에 판매 부진…"환율효과로도 커버 불가"] 주주 2015-08-05 0 2669 440
9665 중국시장 성장율 7%에서 3%대로 하향 조정 바람 피운 남편 2015-08-05 0 2561 465
9664 중국,  기회의 땅이 경쟁의 땅으로 ... 선지자 2015-08-05 0 2555 465
9663 중국 공장 가동율 70 % ??? , 그런데 4,5 공장 건설 중 ??? 비극의 종말 2015-08-05 0 2638 434
9662 머니투데이---오늘의포인트]현대차, 中에서 걸린 브레이크 보도 2015-08-05 0 2567 440
9661 MBN---훈계 이유로 목덜미 주무르면…대법 "강제 추행" 법원 2015-08-04 0 2648 437
9660 연합뉴스---동성(同性)상사의 성희롱 배상판결 법원 2015-08-04 0 2542 439
9659 MBN---경찰 간부가 부하 여경 성희롱 의혹 방송 2015-08-04 0 2649 429
9658 조만간 검찰수사 할터이고 비자금의 유혹 2015-08-04 0 2575 442
9657 글로비스 사회환원 된게 아닌가? 꼼수였나 2015-08-04 0 2598 445

[first]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