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54    추천:221 2014-10-20 11:07:55
현대차그룹 3총사, 한전 부지 인수 충격에 시총 19조 증발 --더팩트

현대차그룹 3총사, 한전 부지 인수 충격에 시총 19조 증발



한전 부지 인수 충격 등으로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 등 현대자동차그룹 3개사의 시가 총액 규모가 지난 한 달 사이 19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 더팩트 DB



[더팩트 ㅣ 황진희 기자]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 등 현대자동차그룹 3총사의 시가총액 규모가 지난 한 달 사이 19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이는 한전 부지 인수 추격에 따른 투자 심리 악화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 3개사의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이 지난달 17일 99조956억 원에서 지난 17일 80조1665억 원으로 18조9292억 원 감소했다.



특히 한 달 전 21만8000원이던 현대차 주가는 16만2000원까지 25.7% 떨어지면서 시총도 48조203억 원에서 35조6848억 원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현대모비스의 주가도 15.8% 하락하면서 시총이 27조1589억 원에서 22조8758억 원으로 줄었다. 기아차 역시 주가가 9.7% 떨어져 시총이 23조9164억 원에서 21조659억 원으로 감소했다.



현대차 3총사의 주가가 이처럼 맥을 못 추는 까닭은 한전 부지 인수와 3분기 실적 부진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됐기 때문이다. 초반의 급락세는 현대차가 약 10조원을 들여 한전 부지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18일부터 시작됐다.



이후 주가 하락세가 잠시 진정되는 듯 보였으나 또다시 3분기 실적 우려가 국내 증시 전반에 퍼지면서 현대차 3총사의 주가도 함께 미끄러졌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거셌다. 현대차의 외인 지분 비중은 지난달 45.7%에서 지난 17일 44.7%로 1개월 만에 1%포인트 하락했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환율 악재와 신형 소나타의 판매 부진으로 2조 원에 못 미치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비관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한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7766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14.9%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23일,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는 24일 3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jini8498@tf.co.kr

비즈포커스 bizfocus@tf.co.kr



추천하기

4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16 "사람이 죽어 가는데, 침묵할 수 없다" -- 우리도 이런 일반직을 원한다 일반불이 2014-08-11 0 3418 192
4015 꽤 좋은 집안만이 노조원 Q 2014-08-11 0 3384 211
4014 독립군은 잘 싸우고 있는가? --- 이런 일반직 샛끼들이... 참여 노조원 2014-08-11 0 3383 205
4013 다음 소송은,,,,****** 이다!! 소송21 2014-08-11 0 3372 228
4012 '연비 보상' 압박에 현대차 고심 국토부 2014-08-11 0 2834 211
4011 하이얼과 현대차 정도와꼼수 2014-08-10 0 3499 214
4010 poo poo diarrhea 2014-08-08 0 3762 220
4009 死 社 2014-08-07 0 3691 201
4008 지금이 적법한 노조 활동시기로 적격 참여 노조원 2014-08-07 0 3978 202
4007 여자에 관심끊고 , 돈 문제에 초월하고 요정들의 파티 2014-08-07 0 3446 201
4006 일반직은 창피합니다 이제는 사원, 대리들보다도 퇴직금을 적게 받고 조기 퇴직해봐야 정신차리겠지요 초기 노조원 2014-08-07 0 3869 207
4005 열 말이 필요없다 점봅니다 2014-08-07 0 3322 222
4004 이런 상황을 만든 경영분석부, 종합 기획실, 인사부, 회계부, 노무팀 기타 책임자를 모두 잘라라 칼날 2014-08-07 0 3333 213
4003 조작과 은폐 인과응보 2014-08-07 0 3160 206
4002 <폭로>  "양심상 모른 척 할 수 없었다" 양아치 2014-08-07 0 3379 181
4001 [단독] 인권위 알고도 그냥 덮었다 뒷북 2014-08-07 0 3079 200
4000 박근혜정부는 알고 있는지!! 퇴출기업<1위> 2014-08-06 0 3034 191
3999 우리는 조금도 방심할 수 없다 퍼옴 2014-08-06 0 3374 208
3998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매일노동뉴스 2014-08-05 0 3724 211
3997 우리가 남이가? 채널A 2014-08-06 1 3466 217

[first]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