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711    추천:206 2014-10-20 15:57:14
삼성 이재용, 현대 정의선 승계 가속화---시사캐스트

삼성 이재용, 현대 정의선 승계 가속화

이재용 2조원, 정의선 9000억…기하급수적으로 자산↑



정민호 기자  |  cmh@sisacast.kr 승인 2014.10.08        



(시사캐스트, SISACAST=정민호 기자)



국내 양대 그룹 후계자들의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승계 구도에 가속도가 붙을 조짐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주식 가치가 2조 원 불어났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주식자산도 9000억 원 가량 증가했다.



8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총수가 있는 30대 그룹 총수의 직계 자녀에 대한 주식자산 승계율을 조사한 결과 36.3%인 것으로 집계됐다.



30대 그룹 중 2세 주식가치가 가장 많이 불어난 곳은 삼성그룹이었다.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등 3남매의 자산 가치가 7조4천600억 원으로 1년 전 3조7천700억 원보다 무려 3조6천800억 원 증가했다. 거의 2배로 불어난 셈이다. 이에 따라 자산승계율도 22.1%에서 38.7%로 16.5%포인트나 껑충 뛰었다.



3남매 중 특히 이재용 부회장의 주식가치가 4조6천900억 원으로 작년보다 2조400억 원 늘어나 자산은 물론 경영권 승계의 탄력을 받고 있다.



이처럼 삼성가 자녀들의 주식자산이 급증한 것은 삼성그룹의 사업 및 지배구조 재편 작업에 따라 상장이 결정된 삼성SDS의 주식자산 평가방법이 순자산에서 장외거래 시가(K-OTC)로 바뀌며 주식평가액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재용 부회장 등 3남매는 삼성SDS의 지분 19%를 보유했다. 1년 전 이들의 삼성SDS 주식가치는 약 6천억 원 수준이었으나 상장 결정 이후 장외 거래가가 31만 원으로 치솟았고, 자산평가액은 4조5천700억 원으로 7배 이상 높아졌다.



이어 현대차의 정의선 부회장을 비롯해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명이 현대커머셜 고문, 정윤이 해비치호텔 전무와 사위인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등 현대차가 2세들의 주식자산 평가액이 3조7천200억 원에서 4조6천억 원으로 9천억 원가량 증가했다. 자산승계율은 34.6%에서 42.5%로 7.9%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정의선 부회장의 주식가치가 3조3천700억 원에서 4조2천300억 원으로 8천600억 원 증가하며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이는 정 부회장이 31.9% 지분을 보유한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21만 원에서 30만7천 원으로 크게 뛰어 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추천하기

44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36 목표로 정한 상대방을 못견디게 한다는 것이다 망치 2014-08-27 0 3577 238
4135 전국적인 조직이 있는 일반직도 일반직 2014-08-27 0 3478 259
4134 노무담당 할배는 몇살이지?? 58+0 2014-08-27 0 4134 273
4133 63세, 77세... 우리는 40.6세(58세*0.7)로 팽당한다는 것은 좀... 일반불이 2014-08-27 0 3445 254
4132 33세에 짤리는 회사가 있단 말인가 반올림 2014-08-27 0 3327 240
4131 투쟁하는데 스펙이 왜 필요한가??? 요정들의 파티 2014-08-26 0 3983 240
4130 The Worst Papers Bucket Challenge(폐기해야 될 문서 덮어쓰기) 행사를 하면 어떨까요? 레미제라블 2014-08-26 1 3439 561
4129 pip교육 잘 받고 있나요? 단식 2014-08-26 0 4571 245
4128 이번엔,,,,그렇다면, 뭘 해야 할까???? pip대상자 2014-08-26 0 3767 222
4127 <출동> 현장21 대기자 2014-08-26 0 3646 231
4126 정년58+2를 보장하라! 패사망신 2014-08-26 0 4090 229
4125 (꼼수)  그걸 누가 싹쓰리했을까? 헐 2014-08-25 0 3680 253
4124 '보폭' 넓히는 이재용, '지분폭' 늘리는 정의선---헤럴드경제 점봅니다 2014-08-25 0 3207 237
4123 현대차그룹 CFO 잇따라 사장 승진…배경은 보도 2014-08-25 0 3822 241
4122 재경본부 이원희씨가 사장이 된 것도 이 이유가 아닐까요? 일반직 2014-08-25 0 6997 320
4121 명퇴금에도 계급이 있다---헤럴드 경제 Weekend 퍼온 글 2014-08-25 0 4571 273
4120 변호사 징계--- 헤럴드경제 퍼온 글 2014-08-25 0 3420 270
4119 법원 "학습지 교사 노동자 아니다"…1심 판결 뒤집어--- 프레시안 보도 2014-08-25 0 2874 267
4118 "25년, 7번 항소 끝 석방…이한탁의 기적 ---CBS 김현정 뉴스쇼 보도 2014-08-25 0 2993 259
4117 거미줄에 걸린 파리떼와 같다 일반불이 2014-08-25 0 3629 254

[first] <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