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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보도 |
조회수: 2927 추천:209 |
2014-10-21 16: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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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뚝 떨어진 현대차, 종목형 ELS 발행도 끊겨...-조선비즈 |
특히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는 발행이 거의 끊겼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판매된 원금보장형 상품의 경우 올해 3월, 7월, 8월, 9월에 67억8600만원 규모로 발행됐다. 나머지 달에는 전혀 발행되지 않았다. 원금비보장형 상품도 올해 초에 비해 발행 규모가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최근 들어 현대자동차 주가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데, 언제 다시 반등할 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올해 초 22만원에서 거래됐던 현대차 주가는 9월 중순 20만원 아래로 떨어진 이후 최근에는 16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 부지에 10조원을 써내며 입찰에 성공했는데, 부지의 감정평가액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어서 재무구조가 악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기됐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은 9월 이후 현대차 주식을 계속 순매도하고 있다.
엔화 약세로 3분기 실적이 악화됐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류연화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수출 감소, 엔화 약세를 극복할 만한 신차 출시가 절실한 상황이지만 최근 신차의 판매량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한전부지 인수 이후 악화된 투자 심리도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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