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152    추천:216 2014-10-22 14:16:21
YTN---이혼사유 1위는, '성격차이'

이혼사유 1위는, '성격차이'

2014-10-22 12:07



[앵커]



이혼하는 부부들의 절반은 성격차이로 인한 갈등을 좁히지 못해 결혼생활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마다 성격차이가 이혼 사유 가운데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경제문제가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이종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년 전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와 화촉을 밝히며 주목받은 배우 정애리 씨.



신앙생활을 통해 가까워져 결혼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이혼 법정에 섰습니다.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갈등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에 나선 것이 뒤늦게 알려졌던 방송인 탁재훈 씨 부부 역시 성격차이가 원인이었습니다.



지난해 법원에 접수된 이혼사건을 분석한 결과, 이혼 사유 가운데 47.2%가 '성격차이'였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이혼 사유 가운데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격차이 다음으론, 경제문제가 12.7%를 차지했고, 이 외에 배우자부정과 가족 사이 불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이혼 소송에 나선 부부들의 수는 지난 2009년 정점을 기록한 뒤 꾸준히 줄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함께, 자녀 수가 많을수록 이혼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이혼 사건의 절반 정도는 자녀가 없는 부부였고, 3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부부는 3.7%에 불과했습니다.



직업별로는 남성의 경우 서비스나 판매 종사자가, 여성은 주부의 이혼 사건이 가장 많았습니다.



YTN 이종원입니다. - Copyrights ⓒ YTN & YTN PLUS -



추천하기

37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36 이게 사과하겠다는 마인드 인가? 망치 2014-12-13 0 3123 267
5535 외인, 12/9-12 ,4일간 현대차 63 만주 순매도 일반직 2014-12-13 0 3009 273
5534 이데일리---현대차는 파는데 기아차는 사는 외국인 기사 2014-12-13 0 3136 262
5533 스페셜경제---노동계, 현대차 하청근로자 특별 고용합의 폐기주장… 전주·아산하청 '반박' 보도 2014-12-13 0 3147 263
5532 SBS---서울고법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은 위법" 첫 판결 보도 2014-12-13 0 3025 259
5531 연합뉴스---<의무휴업 위법 판결 확정시 대형마트 규제 어려워> 기사 2014-12-13 0 2995 267
5530 아직까지 정신 못차렸구나!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13 0 3173 253
5529 경향신문---폭행 부인 조현아 전 부사장..검찰 조사서 치명상 입나 언론 2014-12-13 0 3062 255
5528 역시 참여 연대가 힘세다 칼날 2014-12-12 0 3417 266
5527 대한항공 사무장 인터뷰 "조현아 욕설에 무릎꿇려…거짓진술 강요" (KBS 9시뉴스) 보도 2014-12-12 0 3132 228
5526 KBS 9시뉴스---‘땅콩 회항’ 패러디 봇물…대한항공 불매운동까지 언론 2014-12-12 0 3271 254
5525 SBS 8시뉴스---비뚤어진 특권의식…'오너 3세 리스크' 비상 언론 2014-12-12 0 3168 241
5524 꽃 같은 청춘을 회사에  바친 직원들에게 일반불이 2014-12-12 0 3423 238
5523 역시 제보, 내부 고발이 최고 내부 고발 2014-12-12 0 3621 240
5522 SBS8시뉴스---박 씨 어떻게 검거했나…가족·주민 제보 '결정적' 언론 2014-12-13 0 2987 229
5521 신이시여! 심판 2014-12-12 0 3455 228
5520 죄목... 망치 2014-12-12 0 3776 242
5519 내가 만약에 조현아  였더라면... 노조원 Q 2014-12-12 0 3411 249
5518 감히 , 능히, 훌륭히 간언을 했다 계몽주의 2014-12-12 0 3819 240
5517 위징 역사학자 2014-12-12 0 3413 238

[first] <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