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87    추천:206 2014-10-23 09:50:03
[증시특보] ELS `녹인` 공포…LG화학 이어 현대차도 제물되나? --와우한국경제TV

[증시특보] ELS `녹인` 공포…LG화학 이어 현대차도 제물되나

유주안 기자   jayou@wowtv.co.kr  .



.기사

소셜댓글

입력 : 2014-10-22 11:29



<앵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LG화학 주가가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일 하한가 가깝게 급락한 데에는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ELS가 녹인구간에 진입하며 매물이 일시에 나온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증권가에 가시지 않고 있는 ELS 공포를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유주안 기자.



<기자> 전일 LG화학이 기대치 하회한 실적 결과 공개하면서 경기 민감주 전반으로 경계심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LG화학 주가는 전일 14.16% 폭락한 19만4천억원에 종가를 기록했고, 오늘 장초반 주가가 4% 까지 추가 하락했다가 오전 11시 10분 현재 보합권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LG화학의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한 실망스러운 수준이지만 주가가 이처럼 큰 폭으로 하락한 건 ELS 녹인 구간에 접어들며 매물이 일시에 터져나왔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LS는 기초자산이 되는 종목 주가가 녹인되면 기계적으로 매물을 출회하게 되는데요, LG화학의 경우에는 주가가 40만원대이던 2012년 초 발행된 ELS가 녹인구간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LG화학은 현대중공업과 SK이노베이션, S-Oil, OCI 등과 더불어 한동안 ELS 기초자산으로 많이 활용된 대표적인 종목인데요, 현대중공업 등도 ELS 녹인 물량으로 인한 주가 급락을 한 차례 겪은 바 있습니다.



또 이보다 더 앞서서는 삼성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GS건설 등도 어닝쇼크로 주가 하락할 때 녹인공포를 겪었지요.



녹인 구간에 접어든 종목들을 기초자산으로 한 공모형 ELS의 만기상환 수익률도 당연히 형편 없습니다.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들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7~-17%까지 손실을 기록하며 만기상환됐습니다.



현대중공업 올해 상환된 429개 상품에서 평균 14.57%,  OCI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에서는 16.91% 손실, S-Oil과 한화케미칼이 각각 19.69%, 20.15% 손실을 봤습니다.



증권가에서 ELS 녹인과 관련해 현대차에 대해서도 주의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 실적발표를 앞둔 현대차도 오늘 주가가 상당히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데요, 오전 11시 10분 현재 현대차 주가는 전일대비 4.19% 하락한 16만원을 기록중입니다.



현대차 주가가 15만원 중반까지 밀릴 경우 ELS 녹인 가능성이 있어 주의되는데요, 주가가 25~26만원 수준일 때 발행된 물량들이 이 구간부터 녹인 구간에 접어들고, 밑으로 내려갈 수록 물량이 많아지는데, 업계에서는 이렇게 나올 수 있는 물량이 약 100억원 초반 규모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루 거래량에 비해 물량이 크다고는 할 수 없어도 녹인에 따른 물량은 일시에 쏟아져나오기 때문에 주가에 영향은 미칠 수 있다는 게 업계 예상입니다.



이 외에도 증권가에서는 ELS 물량 녹인과 관련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의 주가도 눈여겨 봐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한국경제TV 뉴스를 바로 만나세요 GO!



추천하기

39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36 故 신해철, 그가 남긴 말은.."아프지만 말아라" ---OSEN 기사 2014-10-28 0 2895 235
5035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삼성화재 주주 된다---SBS 언론 2014-10-28 0 2879 233
5034 공무원연금 늦추자 정년 5년연장 추진---서울신문 보다 2014-10-28 0 2898 220
5033 현대차 작년 저점 176500원...퍼온 글 퍼온 글 2014-10-28 0 3143 233
5032 '주가 역주행' 현대차, 임원들 자사주 쇼핑 시작? ---아시아경제 보도 2014-10-28 0 3451 255
5031 일반직지회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 2014-10-27 0 3715 237
5030 무슨 회장이 저래? 망치 2014-10-27 0 3626 231
5029 시중의 말... 레미제라블 2014-10-27 1 3814 242
5028 실실 쪼갠 헷갈리우스 2014-10-27 0 4335 220
5027 당해 본 사람만이 이를 느낄 수 있다 일반직 2014-10-27 0 3709 232
5026 무엇이 다른가? 개작두 2014-10-27 0 3556 218
5025 너무 놀랐습니다. 옛날에는 자랑스런 회사였는데... 간부 2014-10-27 0 3504 215
5024 공감합니다 임직원 2014-10-27 0 3581 235
5023 한겨레---소나 타? 놀림 받아 '쏘나타'로 기사 2014-10-27 0 3277 238
5022 머니투데이---2~3년내 中스마트폰-LCD, 한국 잡는다" 보도 2014-10-27 0 2870 206
5021 뉴시스---與, '지급시기 60→65세' 공무원연금 개혁안 발표 보도 2014-10-27 0 2904 243
5020 연합뉴스---IMF "韓, 미국 금리인상 충격오면 亞국가중 가장 큰 타격"(종합) 보도 2014-10-27 0 2965 239
5019 뉴시스---'이혼소송 빨리 처리해 달라' 판사에 뇌물 실형 보도 2014-10-27 0 3248 206
5018 이데일리---귀족주 현대글로비스·SKC&C, 동반 하락..실적부진 vs 차익실현 기사 2014-10-27 0 2976 224
5017 퍼온 글---현대차 배당확대 한다는데 얼마나 더줄까.[1] 퍼온 글 2014-10-27 0 3158 241

[first] <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