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91    추천:206 2014-10-23 09:50:03
[증시특보] ELS `녹인` 공포…LG화학 이어 현대차도 제물되나? --와우한국경제TV

[증시특보] ELS `녹인` 공포…LG화학 이어 현대차도 제물되나

유주안 기자   jayou@wowtv.co.kr  .



.기사

소셜댓글

입력 : 2014-10-22 11:29



<앵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LG화학 주가가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일 하한가 가깝게 급락한 데에는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ELS가 녹인구간에 진입하며 매물이 일시에 나온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증권가에 가시지 않고 있는 ELS 공포를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유주안 기자.



<기자> 전일 LG화학이 기대치 하회한 실적 결과 공개하면서 경기 민감주 전반으로 경계심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LG화학 주가는 전일 14.16% 폭락한 19만4천억원에 종가를 기록했고, 오늘 장초반 주가가 4% 까지 추가 하락했다가 오전 11시 10분 현재 보합권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LG화학의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한 실망스러운 수준이지만 주가가 이처럼 큰 폭으로 하락한 건 ELS 녹인 구간에 접어들며 매물이 일시에 터져나왔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LS는 기초자산이 되는 종목 주가가 녹인되면 기계적으로 매물을 출회하게 되는데요, LG화학의 경우에는 주가가 40만원대이던 2012년 초 발행된 ELS가 녹인구간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LG화학은 현대중공업과 SK이노베이션, S-Oil, OCI 등과 더불어 한동안 ELS 기초자산으로 많이 활용된 대표적인 종목인데요, 현대중공업 등도 ELS 녹인 물량으로 인한 주가 급락을 한 차례 겪은 바 있습니다.



또 이보다 더 앞서서는 삼성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GS건설 등도 어닝쇼크로 주가 하락할 때 녹인공포를 겪었지요.



녹인 구간에 접어든 종목들을 기초자산으로 한 공모형 ELS의 만기상환 수익률도 당연히 형편 없습니다.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들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7~-17%까지 손실을 기록하며 만기상환됐습니다.



현대중공업 올해 상환된 429개 상품에서 평균 14.57%,  OCI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에서는 16.91% 손실, S-Oil과 한화케미칼이 각각 19.69%, 20.15% 손실을 봤습니다.



증권가에서 ELS 녹인과 관련해 현대차에 대해서도 주의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 실적발표를 앞둔 현대차도 오늘 주가가 상당히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데요, 오전 11시 10분 현재 현대차 주가는 전일대비 4.19% 하락한 16만원을 기록중입니다.



현대차 주가가 15만원 중반까지 밀릴 경우 ELS 녹인 가능성이 있어 주의되는데요, 주가가 25~26만원 수준일 때 발행된 물량들이 이 구간부터 녹인 구간에 접어들고, 밑으로 내려갈 수록 물량이 많아지는데, 업계에서는 이렇게 나올 수 있는 물량이 약 100억원 초반 규모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루 거래량에 비해 물량이 크다고는 할 수 없어도 녹인에 따른 물량은 일시에 쏟아져나오기 때문에 주가에 영향은 미칠 수 있다는 게 업계 예상입니다.



이 외에도 증권가에서는 ELS 물량 녹인과 관련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의 주가도 눈여겨 봐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한국경제TV 뉴스를 바로 만나세요 GO!



추천하기

4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96 차이나타운 일반직 2014-10-03 0 3612 261
4595 뇌졸증 위험 신호 8가지 보도 2014-10-03 0 2928 223
4594 한전 부지 매각 ‘사전교감설’---데일리한국 보도 2014-10-03 0 3217 221
4593 한전 GBC 사업,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뉴스1 일심일심일심 2014-10-03 0 3350 231
4592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완전 타결 의미와 과제>---연합뉴스 보도 2014-10-03 0 2879 225
4591 퍼온 글--정몽구 배임행위의 증거??? 삼성은 4조 6,700억원 입찰 퍼온 글 2014-10-03 0 3028 232
4590 퍼온 글--<혹시나 했더니 역쉬나~>엉아가 일전에 10조 5500억이 만든 효과~! 퍼온 글 2014-10-03 0 3076 213
4589 현대차 가격과 현대의 미래.. 너무한거 아닌가요??? 퍼온 글 2014-10-03 0 3156 223
4588 몽구는 스스로 자기 자신(능력)을 말한다 작가 2014-10-03 0 3101 236
4587 삼성 잘못되면 나라가 휘청...원칙적으론 국유화해야---한국일보 퍼온 글 2014-10-03 0 2956 257
4586 한전부지 후폭풍에 현대차그룹株 '추풍낙엽'---한국일보 보도 2014-10-03 0 2972 224
4585 현대차, 한전부지 실제 개발까지 '첩첩산중'---연합뉴스 언론 2014-10-03 0 2766 233
4584 현대차, 한전 부지 매각 입찰가 10조5,500억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항전한전 2014-10-03 1 2850 256
4583 '활동부족·부적절 수면'..한국인 건강 해치는 주요인---연합뉴스 보도 2014-10-03 0 2683 209
4582 만취 동료에 호의 베풀다…헉! 1억 배상 ---한겨레 일반불이 2014-10-03 0 2733 245
4581 美, 역시 工大生 천국… 大卒 평생소득 최상위권… 그중에도 화학공학이 1위---조선일보 퍼온 글 2014-10-03 0 2771 216
4580 환노위, 야당 이재용·정몽구·신동빈 등 증인 신청---머니투데이 보도 2014-10-03 0 2710 215
4579 일반직 연월차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라는 소송이 시작되었다 참여 노조원 2014-10-03 0 3079 259
4578 정몽구 3위로 추락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국내 주식부호 '2위' ---뉴시스 보도 2014-10-03 0 2687 231
4577 은퇴후 찾아온 정신적 공황, 석달간 집밖에도 못나가---머니투데이 퍼온 글 2014-10-03 0 2741 208

[first] <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