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42    추천:210 2014-10-23 10:37:25
항고·재정신청·무죄판결 증가..검찰 불신 커져"---연합뉴스

"항고·재정신청·무죄판결 증가..검찰 불신 커져"

'검찰 과오로 무죄 판결' 2009년 633건→ 2013년 1천488건



연합뉴스 | 입력 2014.10.23 10:02 | 수정 2014.10.23 10:05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검찰 수사에 대한 국민 신뢰가 떨어지면서 항고와 재항고, 재정신청 등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은 23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검찰의 기소권 행사에 보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의 불기소처분에 대해 고소·고발인은 관할 고검에 항고를 신청할 수 있다. 항고를 받아들이면 검찰이 재기수사에 나선다.



만약 항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대검에 재항고를 하거나 재정신청을 통해 법원에서 기소 여부를 다시 판단 받을 수 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항고사건은 2010년 2만1천689건에서 지난해 2만5천104건으로 15.7% 증가했다. 항고사건에 대한 재기수사명령은 같은 기간 1천553건에서 1천979건으로 늘어났다.



재정신청 역시 2010년 7천271건에서 지난해 9천46건으로 24.4% 증가했다.



이 의원은 "항고와 재정신청의 증가는 검찰 수사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국민들이 검찰을 불신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수사 미진, 법리 오해, 잘못된 증거판단 등으로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새누리당 노철래 의원에 따르면 검사의 과오로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사건은 2009년 633건에 불과했으나 지난해는 1천488건으로 2.3배가량 증가했다.



무죄 사건 평정 현황을 보면 무죄 판결의 55.2%가 수사 미진, 30%가 법리 오해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노 의원은 "검사의 과오로 유죄를 입증하지 못하고 무죄가 선고된다면 당사자들은 얼마나 억울하겠느냐"면서 "검사가 법리를 잘못 해석해 무죄가 선고되는 것은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검사 과오로 무죄 판결건수가 증가하면서 형사보상금은 2012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1천586억원이 지급됐다.



pdhis959@yna.co.kr



(끝)



추천하기

33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96 100년 후! 으악~ 2015-01-26 0 3260 274
6195 훌륭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경영자 ... 인도의 자비를 배우자~~ 참여 노조원 2015-01-26 0 3182 293
6194 애국하는데 왜 주가가 빠지나? 회사에 당한 주주 2015-01-26 0 3251 260
6193 현대차,, 결국 망하려나   "탐욕의 끝자락" 시궁창 2015-01-26 0 3449 279
6192 퍼온 글---순차적 복직 일반불이 2015-01-26 0 3212 260
6191 연합뉴스---법원 "방송연기자도 노조법상 근로자…교섭권 인정"(종합) 언론 2015-01-26 0 3128 266
6190 노컷뉴스---재테크 실패한 고액 연봉자들 "빚 탕감해주세요 기사 2015-01-26 0 3116 271
6189 sbs 그것이 알고 싶다---재벌 3세들의 폐해 방송 2015-01-25 0 3871 275
6188 경향신문---삼성전자 반도체 사망 노동자 항소심서 산업재해 인정···3번째 사례 기사 2015-01-25 0 3159 282
6187 이데일리---증권가, 현대차 목표가 줄하향...기댈 건 배당정책뿐 뉴스 2015-01-25 0 3422 295
6186 시선뉴스---현대·기아차 환율 악재... 영업이익 전년보다 각각 9.2%, 19% 감소해 기사 2015-01-25 0 3053 265
6185 세계파이낸스---현대기아차 배당 늘려도 도요타 절반에도 못 미쳐 기사 2015-01-25 0 3352 265
6184 깨친 박쪼가리 뿐... 작가 2015-01-25 0 3968 279
6183 자식들이 만들어 갈 나라 언론 2015-01-25 0 3424 260
6182 감동적인 그녀 !! 우리나라에는 왜 이런 대통령이 없나??? EBS 2015-01-25 0 3335 249
6181 에너지경제---정몽구 회장, 중국 부총리 만나 자동차산업 협력 논의 보도 2015-01-25 0 3481 247
6180 세계파이낸스---현대·기아차 800만대 돌파 후유증? 언론 2015-01-25 0 3102 260
6179 우리 아버지들의 땀이 이룬 꿈 언론 2015-01-25 0 3484 256
6178 퍼온 글---작년 4분기 GDP 0.4% … '저성장 충격' 퍼온 글 2015-01-24 0 3091 256
6177 연합뉴스TV, CEO 풍향계---이재용ㆍ정의선ㆍ구광모…경영일선의 재계 3·4세들 언론 2015-01-24 0 3408 260

[first]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