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42 추천:203
2014-10-23 11:40:18
연합뉴스---<'지배구조' 변수에 휩싸인 현대차그룹 주가>
<'지배구조' 변수에 휩싸인 현대차그룹 주가>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현대차그룹의 주가가 잇단 지배구조 관련 변수에 흔들리고 있다.
지난달 중순 한전 부지 고가낙찰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차[005380] 3사 주가는 급락했다. 현대차만 해도 21만원대에서 16만원대로 25% 이상 추락했다.
너무 떨어졌다는 세평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GE캐피탈이 보유한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의 지분 문제가 불거졌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현대차가 GE캐피탈과의 제휴관계를 정리하면서 보유지분을 인수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온 것이다.
현대차는 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검토는 하고 있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는 밝혔다.
GE캐피탈의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보유지분은 장부가로 2조5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0조원대 한전 부지 매입에 이어 다시 한번 조 단위의 자금유출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다시 한번 자금부담 우려와 지배구조 및 경영의 불확실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현대차 주가는 지난 22일 3.3% 하락했다.
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000720] 주가의 약세 역시 지배구조와 연관돼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부동산 경기의 회복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현대건설 주가는 지난 한 달간 17% 이상 떨어져 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대차에 이어 가장 많이 하락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주주가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의 가치 증대를 위해 현대건설이 소외될 것으로 보는 시장의 시각 때문"이라고 밝혔다.
물론 현대차의 한전 부지 확보가 돈으로만 따질 수 없는 상징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GE캐피탈 보유지분 인수 검토 또한 자동차 사업이 금융부문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란 점에서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현대차 3사의 주가가 23일 하루 만에 소폭이지만 상승 반전한 것은 이런 시각을 어느 정도 반영한 게 아니냐는 추정이다.
하지만 지배구조 문제가 잇따라 돌출하면서 투자자 특히 외국인에게 있어 불리하게 작용할 소지가 다분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3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현대차 주가가 추가 하락할 경우 관련 주가연계증권(ELS)의 '손절매 공포'가 현실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현대차 주가가 13만∼14만원대로 떨어질 경우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ELS가 손절매에 나서면서 급락을 부추길 수 있다는 이야기다.
ch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10/23 10:45 송고
추천하기
38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316
송파 세 모녀 사건 그 후] 실제 소득은 '0원'인데 '126만원 소득자'라니..국민일보
기사
2014-11-12
0
3254
280
5315
친절한 쿡기자] '마왕의 고통, 제발 끝내자'.. S병원 전직 간호사의 용기 있는 고발---쿠키뉴스
내부 고발
2014-11-12
2
3534
284
5314
나는 왜 병원과 싸울 수밖에 없었나 기자가 겪은 849일의 의료사고 소송---한겨레
기사
2014-11-12
0
3457
244
5313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퍼온 글
2014-11-12
0
3859
284
5312
연월차 수당 지급명령 소송
일반불이
2014-11-12
0
5132
236
5311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퍼온글
2014-11-12
437
7697
396
5310
퍼온 글---유종일 "MB 자원외교, 추산 손실액만 56조"
퍼온 글
2014-11-11
0
3168
237
5309
MB 자원외교, 71건 MOU 중 계약은 딱 1건---프레시안,고기영 한신대 교수
퍼온 글
2014-11-11
0
3704
254
5308
퍼온 글--노동자가 파업만 하면 자살로 내모는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 ㅉㅉ
퍼온 글
2014-11-11
0
3051
241
5307
지진 예측 못한 과학자, 유죄? 무죄?…이탈리아 ‘시끌’ --나우뉴스
기사
2014-11-11
0
3246
244
5306
병사 조의금 횡령 軍 부사관 집행유예···여단장 무죄 ---세계일보
기사
2014-11-11
0
3299
256
5305
현직 판사 "법치주의는 죽었다"...원세훈 판결 비판글 전문---경향신문
언론
2014-11-11
0
3101
240
5304
법원, “‘무죄 구형’ 검사 정직 4개월 징계는 부당---KBS
기사
2014-11-11
0
3398
245
5303
대법 “우울증 자살시도, 업무 관련성 입증돼야 산재”---아시아경제
기사
2014-11-11
1
3241
262
5302
대법 "7년전 사망사고 충격에 자살기도...정신과 진료기록 없어 산재 안돼" ---파이낸셜뉴스
보도
2014-11-11
0
3116
253
5301
법원 "우울증 앓다 자살한 육군대령…사망보험금 지급해야" ---뉴시스
기사
2014-11-11
0
3067
219
5300
법원 "동료 때려 숨지게한 근로자 해고 정당"---연합뉴스
기사
2014-11-11
0
3117
248
5299
주주달래기 나선 현대·기아차..시장 분위기 반전될까(종합)---이데일리
언론
2014-11-11
0
3203
254
5298
'한전부지·엔저'에 덜컹 현대차그룹 '주가방어' 총력전---머니투데이
언론
2014-11-11
0
3150
250
5297
현대차 자사주 매입소식에 현대차그룹 ETF 강세 ---이데일리
보도
2014-11-11
0
3373
252
[first]
<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