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54    추천:204 2014-10-23 11:40:18
연합뉴스---<'지배구조' 변수에 휩싸인 현대차그룹 주가>

<'지배구조' 변수에 휩싸인 현대차그룹 주가>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현대차그룹의 주가가 잇단 지배구조 관련 변수에 흔들리고 있다.



지난달 중순 한전 부지 고가낙찰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차[005380] 3사 주가는 급락했다. 현대차만 해도 21만원대에서 16만원대로 25% 이상 추락했다.



너무 떨어졌다는 세평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GE캐피탈이 보유한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의 지분 문제가 불거졌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현대차가 GE캐피탈과의 제휴관계를 정리하면서 보유지분을 인수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온 것이다.



현대차는 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검토는 하고 있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는 밝혔다.





GE캐피탈의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보유지분은 장부가로 2조5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0조원대 한전 부지 매입에 이어 다시 한번 조 단위의 자금유출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다시 한번 자금부담 우려와 지배구조 및 경영의 불확실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현대차 주가는 지난 22일 3.3% 하락했다.



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000720] 주가의 약세 역시 지배구조와 연관돼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부동산 경기의 회복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현대건설 주가는 지난 한 달간 17% 이상 떨어져 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대차에 이어 가장 많이 하락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주주가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의 가치 증대를 위해 현대건설이 소외될 것으로 보는 시장의 시각 때문"이라고 밝혔다.



물론 현대차의 한전 부지 확보가 돈으로만 따질 수 없는 상징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GE캐피탈 보유지분 인수 검토 또한 자동차 사업이 금융부문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란 점에서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현대차 3사의 주가가 23일 하루 만에 소폭이지만 상승 반전한 것은 이런 시각을 어느 정도 반영한 게 아니냐는 추정이다.



하지만 지배구조 문제가 잇따라 돌출하면서 투자자 특히 외국인에게 있어 불리하게 작용할 소지가 다분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3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현대차 주가가 추가 하락할 경우 관련 주가연계증권(ELS)의 '손절매 공포'가 현실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현대차 주가가 13만∼14만원대로 떨어질 경우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ELS가 손절매에 나서면서 급락을 부추길 수 있다는 이야기다.



ch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10/23 10:45 송고



추천하기

39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96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소송하기가 쉬워요, 도요타의 꼴 처럼... 임직원 2014-10-30 0 3589 241
5095 연월차 수당 소송 관련 간부네 식구들 2014-10-30 0 4158 232
5094 억 대에 가까운 돈을 받는다? 요정들의 파티 2014-10-30 0 3624 235
5093 과거의보상,현재의 편익, 미래의 정년보장을 위해서... 일반불이 2014-10-30 0 3849 296
5092 외인 현차 주식 점차 매도량 늘려 비극의 종말 2014-10-30 0 3488 231
5091 경영진이 한 번 크게 박살 나봐야 정신차릴 것이다 망치 2014-10-30 0 3601 214
5090 매년 3,400 억원을 중간 배당에 지출한다? 헷갈리우스 2014-10-30 0 3712 214
5089 외국인, 배당 기대감에 현대·기아차 주식 쓸어담아---연합뉴스 보도 2014-10-30 0 3161 212
5088 퍼온 글---현기차 중간배당의 꼼수[1] 퍼온 글 2014-10-30 0 3756 290
5087 퍼온 글--개인이 매집중이라 퍼온 글 2014-10-30 0 3352 222
5086 퍼온 글---주주 환원 정책을 삼성전자는 믿는데- 현대차는 못 믿겠다 퍼온 글 2014-10-30 0 3338 217
5085 어제, 오늘 ... 비극의 종말 2014-10-30 0 3068 211
5084 문희상,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부동산 10조원 투자 비난 !!! 칼날 2014-10-30 0 3500 214
5083 GM, 크루즈 연비 9% 과장 자발 신고..대당 최대 42만원 보상---헤럴드경제 보도 2014-10-30 0 3002 264
5082 [까톡2030] 노예의 삶에 익숙한 젊은이들---한국일보 언론 2014-10-30 0 3266 270
5081 IMF 사태 이후 보호장치 사라진 승자독식 사회.. 부당함을 숙명처럼 받아들여--한국일보 언론 2014-10-30 0 3036 248
5080 美 양적완화 종료, 韓 경제에 영향 주나(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10-30 0 2911 234
5079 [단독] 4대강에 매년 5051억원 추가 비용 쏟아부어---한겨레 기사 2014-10-30 0 2904 218
5078 우리 일반직은 현업 중에 또는 퇴사 후에 일반직 2014-10-30 0 3770 234
5077 뇌도 쪼그라들어 스트레스의 악영향 4---건강웰빙 기사 2014-10-30 0 2925 243

[first] <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