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81    추천:220 2014-10-23 14:12:18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6천487억원…18%↓(종합)---연합뉴스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6천487억원…18%↓(종합)



환율하락·파업영향…2010년 4분기 이후 영업익 최저치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환율하락과 파업 등의 여파로 약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23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3분기에 매출은 21조2천804억원, 영업이익 1조6천4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작년 3분기보다 2.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작년 3분기(2조101억원)보다 18.0% 감소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2010년 4분기(1조2천370억) 이후 15분기 만에 최저치에 해당한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6천151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28.3% 급감했다.



현대차는 3분기에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난 총 112만8천999대를 팔았다.  



신차 효과에 힘입어 자동차를 작년보다 더 많이 팔았음에도 3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은 파업과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로 국내 공장 가동률이 하락한데다, 원화 강세가 심화한 데 따른 것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3분기 말 원화강세의 영향으로 달러로 쌓아둔 판매보증충당금이 급증하면서 판매관리비가 늘어나 영업이익도 감소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판매관리비는 작년 3분기 2조5천940억원에서 올해 3분기 2조8천720억원으로 10.7%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을 보면 자동차 판매는 작년 동기보다 3.6% 증가한 362만 4천837대, 매출액은 0.5% 증가한 65조 6천821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조6천74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7% 감소했다.



현대차 측은 "올해 3분기까지 평균 환율이 작년 동기 대비 약 6% 하락하면서 2008년 2분기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져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그러나 "4분기에는 3분기 대비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국내 공장 가동률 개선과 신차 판매 비중 확대 등 긍정적인 요인이 있어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2014/10/23 14:03 송고



추천하기

2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856 zdnet.korea---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中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 면담 기사 2015-07-03 0 2717 447
8855 한겨레---가방끈 긴 학생부부의 ‘2세’를 둘러싼 논쟁 기사 2015-07-03 0 3012 432
8854 죽는 것은 근로자, 환자놀이는 재벌 복수혈전 2015-07-03 0 2658 422
8853 한겨레---울산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노동자 6명 사망 기사 2015-07-03 0 2620 436
8852 딸이 보낸 사진 속에서 딸의 메세지 2015-07-03 0 2793 420
8851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굳히기 2015-07-03 0 2748 398
8850 모두 욕하고 날라갔다. 모두 뻐꾸기로 만들었다 빠꾸네 2015-07-03 0 3088 409
8849 청와대 , 탈당 카드 만지작 ??? 2015-07-03 0 2489 402
8848 일반직은 또 큰 소송을 검토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조원 Q 2015-07-03 0 2830 398
8847 국내 판매 PIP 대상자가 12 명 이라는 정보가... PIP 2015-07-03 0 2967 407
8846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불러서 회사에 당한 자 2015-07-03 0 2818 400
8845 PIP도 계속 진행한다 PIP 2015-07-03 0 2899 412
8844 서비스 센타에 근무하는 간부 16명에게 노란 봉투를 돌렸다는 소문이 지금 돌고 있습니다. 노란 봉투 2015-07-03 0 3065 434
8843 할배요~~ 장례 2015-07-03 0 2703 426
8842 조선일보---서경배, 이건희 제쳤다…'국내 주식 부자 1위' 기사 2015-07-03 0 2489 419
8841 정몽구는 주식 5위로 밀려났다 XX 2015-07-03 0 2508 416
8840 정몽헌, 정몽준, 정몽구, 몽 3 의 처세법 연꽃이 필 무렵 2015-07-03 0 2909 431
8839 신라 호텔, 이부진 사장 대단하다!!! , 30 % UP !!~~ 상한가 !! 주주 2015-07-03 0 3028 412
8838 퍼온 글---첫 상은 눈감고 매수![1] 퍼온 글 2015-07-03 0 2768 423
8837 영감탱이, 지금 많이 아픈가?,  내가 퇴직할 때까지 아무 일이 없어야 하는데~~ 정사모 2015-07-03 0 2800 403

[first]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