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98    추천:227 2014-10-23 14:12:18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6천487억원…18%↓(종합)---연합뉴스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6천487억원…18%↓(종합)



환율하락·파업영향…2010년 4분기 이후 영업익 최저치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환율하락과 파업 등의 여파로 약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23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3분기에 매출은 21조2천804억원, 영업이익 1조6천4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작년 3분기보다 2.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작년 3분기(2조101억원)보다 18.0% 감소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2010년 4분기(1조2천370억) 이후 15분기 만에 최저치에 해당한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6천151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28.3% 급감했다.



현대차는 3분기에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난 총 112만8천999대를 팔았다.  



신차 효과에 힘입어 자동차를 작년보다 더 많이 팔았음에도 3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은 파업과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로 국내 공장 가동률이 하락한데다, 원화 강세가 심화한 데 따른 것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3분기 말 원화강세의 영향으로 달러로 쌓아둔 판매보증충당금이 급증하면서 판매관리비가 늘어나 영업이익도 감소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판매관리비는 작년 3분기 2조5천940억원에서 올해 3분기 2조8천720억원으로 10.7%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을 보면 자동차 판매는 작년 동기보다 3.6% 증가한 362만 4천837대, 매출액은 0.5% 증가한 65조 6천821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조6천74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7% 감소했다.



현대차 측은 "올해 3분기까지 평균 환율이 작년 동기 대비 약 6% 하락하면서 2008년 2분기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져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그러나 "4분기에는 3분기 대비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국내 공장 가동률 개선과 신차 판매 비중 확대 등 긍정적인 요인이 있어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2014/10/23 14:03 송고



추천하기

40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96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507 219
4795 싼타페 연비보상 일주일만에 2만여명 신청---이데일리 보도 2014-10-16 0 3244 232
4794 현대차 '아슬란' 30일 출격 "사전계약만 1700대---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6 0 3093 224
4793 O X  시험문제 일반불이 2014-10-16 0 3530 223
4792 부당정직에 대한 심문회의 녹음파일 청구 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14-10-16 0 4457 250
4791 저희들은 압니다 노조원 2014-10-16 0 3580 220
4790 새회장 RD (Rubber Duck) 를 추천합니다 작가 2014-10-16 0 3395 208
4789 현재 외국인 현대차 31만주 순매도!!  부끄럽다~~ 한전직원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전친구 2014-10-16 0 3548 215
4788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191 225
4787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491 254
4786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275 223
4785 퍼온 글---현대차 그룹 결국 공중분해된다 퍼온 글 2014-10-16 0 3312 210
4784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2875 215
4783 퍼온 글---한국전력, 강세..S&P 독자 신용도 상향 바뀐 팔자 2014-10-16 0 3000 218
4782 경영진 너희들이 잘못해서 징계위에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징계위 2014-10-16 0 3129 224
4781 몽구 회장은 출근하지 말고 당분간... 솔로몬의 판결 2014-10-16 0 3166 199
4780 모든 게 걱정이다  일이 너무 커져 버렸다~~ 임직원 2014-10-16 0 3169 248
4779 부동산에 20조원을 투자한다? 무속인 2014-10-16 0 3011 223
4778 몽구씨는 배우 차승원씨의 10% 만이라도  배워라 !!! 관세음보살 2014-10-16 0 3540 233
4777 사이버 망명, 지회로 망명 일반직 간부 2014-10-16 0 3076 220

[first] <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 [end]
이름 제목 내용